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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못 낳고" 폭언 시모, 남편에 여자 소개까지…몰래 만났다 딱 걸렸다
시어머니가 아들의 집 비밀번호를 알아내 수시로 드나들고 홈캠으로 사생활까지 감시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2년 차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결혼 당시 신혼집 전세금 3억원 중 2억원을 시가로부터 지원받았고, 나머지 1억원은 자신이 부담했다. 예단비로 1000만원도 보냈다. 시어머니는 전세금을 더 보탰다는 이유로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요구한 뒤 제집처럼 드나들었다. A씨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냉장고 속 반찬 위치가 바뀌어 있었고, 속옷 서랍까지 정리돼 있었다. 한 번은 토요일 아침잠을 자다 인기척에 눈을 떴더니 시어머니가 안방 문을 열고 서 있었다. A씨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시어머니는 "내 아들 아침 먹이는지 보러 왔다"고 했다. 아이가 생기지 않자 폭언도 이어졌다. 시어머니는 양가 부모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애도 못 낳는 며느리를 들였다", "친정 교육이 문제"라며 A씨를 모욕했다. 남편은 "엄마 성격 알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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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며느리 될 뻔한 주그리스 대사 '비위 의혹' 격노…경질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킴벌리 길포일 주그리스 미국대사의 경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루비오 장관이 길포일 대사의 부적절한 처신에 "극도로 분노하고 있다"며 "연방 공휴일인 12일 이후 거취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특히 루비오 장관이 길포일 대사 관련 잇따라 제기되는 의혹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길포일 대사는 부적절한 금품 수수와 외교적 권한 남용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길포일 대사가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의 후원자 에릭 디터스에게 신용카드 대금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를 대신 갚아달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대가로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접촉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의혹이다. 길포일 대사는 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약혼했던 인물이다. 길포일 대사가 그리스 정부 관계자를 위협하고 특정 그리스 건설·에너지 기업의 이익을 위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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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딸? 미역 사 온 시모, 지우라고" 함익병 아내 강미형 '폭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이 둘째 임신 당시 아들을 바랐던 시어머니의 행동을 폭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은 잘 고쳐주면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 씨가 출연해 과거 겪은 시집살이를 털어놨다. 강미형은 남편 함익병과 장기 연애 끝에 결혼했다며 "결혼하려고 보니까 시어머니가 반대했다. 저는 서울 사람이고, 경상도에서는 서울 여자는 깍쟁이라 못 쓴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아들이 졸업하면 선보게 해서 골라잡는 결혼 시키려고 기다렸는데, 아들이 졸업 후 연애한다고 저를 소개하니까 안색이 안 좋으셨다. 표정이 굳으셔서 알았다. (나를) 안 좋아한다는 걸 이미 알았는데도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시어머니 반대에도 결혼을 강행한 강미형은 "우리 집이 못 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혼수를) 몇 톤 트럭 해줄 집은 아니었다. 그랬으면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반대도 안 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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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뻤다" 전원주도 질투한 사미자, 결혼 63년차 웨딩사진 공개
배우 사미자가 젊은 시절 빼어난 미모를 엿볼 수 있는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가 진짜 탐낸(?) 며느리감 윤유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남편 김관수와 함께 추석을 맞아 찾아올 후배를 위해 전을 부쳤다. 그는 "만약 음식이 남아서 후배가 '이거 맛있어요'라고 하면 싸주기라도 하면 되지 않냐"며 평소보다 넉넉히 음식을 준비했다. 부부의 티격태격 케미도 웃음을 줬다. 사미자가 "카메라 많은데 나 면박 주지 마라. 이따가 나한테 혼난다"고 하자, 김관수는 "내가 면박 준다고 당신이 기죽을 사람이냐"고 받아쳤다. 이날 집을 찾은 후배는 배우 윤유선이었다.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는 윤유선의 질문에 사미자는 "63년"이라고 답했다. 사미자는 21세, 김관수는 24세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공개된 결혼사진 속 사미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의 미모는 동료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 전원주는 2021년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사미자가 젊었을 때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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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가족, 송지은 차별?...'수양딸' 윤소희에 "눈치 챙겨"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가수 송지은을 차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족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박위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엔 송지은이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아 시댁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박위 아버지이자 KBS 드라마 PD였던 박찬홍 감독과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등장했다. 영상에서 논란이 된 건 가족들이 송지은과 윤소희를 대하는 모습이다. 박위는 식사 전 기도하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또 시부모와 박위, 윤소희가 각각 짝을 이룬 듯한 식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송지은보다 수양딸인 윤소희를 더 챙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소희 SNS(소셜미디어)를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윤소희가 지난 3월 올린 게시물에 "눈치 좀 챙겨라", "혹시 시누이냐", "기괴하다", "명절에 왜 남의 집을 가느냐"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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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보다 수양딸 챙겨?…'박위 가족' 송지은·윤소희 차별 의혹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낙상사고' 논란 이후 침묵을 유지 중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가족 영상이 재조명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위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게재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 영상을 두고 박위의 가족이 며느리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을 차별 대우한다는 내용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에는 송지은이 박위의 가족과 함께 추석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박위의 아버지인 박찬홍 PD와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집안 식사에 함께했다. 논란이 된 것은 가족들이 송지은과 윤소희를 대하는 모습이다. 영상에서 박위는 식사 전 기도에서 "사랑하는 소희와 지은이 저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라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또 식사 자리에서는 시부모와 박위, 윤소희가 각각 짝을 이룬 듯한 식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위 동생과의 영상통화 장면도 논란이 됐다. 통화 중 윤소희에게 "소희야, 추석 잘 보내"라고 인사를 건네고는 송지은에게는 따로 인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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