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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어묵, 2026 추석 선물세트 7종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어묵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변화하는 명절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2026 추석 선물세트’ 7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제품부터 속형, 밀키트까지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회사 측은 최근 명절 선물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과 실속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공존하고 건강·간편식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간편식(HMR)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된 ‘삼진한상차림세트(5만원)’는 꼬치어묵포차우동, 꼬치어묵김치우동, 한끼든든어묵탕(가쓰오맛/매운맛), 미니잡채봉꼬치, 매콤진한꼬치어묵 등 일상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냉동 간편식 제품으로 구성됐다. 최고급 라인으로는 ‘이금복 명품세트’를 선보인다. 창업주의 며느리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명품세트 특호(11만원)와 명품세트(8만5천원)는 전복, 가리비, 새우 등 해산물을 활용한 수제 어묵과 구워먹는 어묵, 어묵 전골 소스 등을 담았다. 어묵의 주원료로는 100% 최고급 명태살을 사용했으며 글루텐 프리(20mg/kg 이하) 기준을 충족해 건강을 중시하는 최근 식생활 트렌드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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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여론조사 무상제공' 명태균 석방…법원 "보석 필요성 인정"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에서 구속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석방된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24일 명씨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명씨의 제반 사정을 고려해 보석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고법 관계자에 따르면 재판부는 명씨에게 보석보증금 납부 및 사건 관계자와의 접촉이나 언론 인터뷰 금지 등의 조건을 부과했다. 보석은 구속된 피고인에게 보증금을 받거나 보증인을 세워 거주지와 사건 관련인 접촉 제한 등 일정 조건을 걸고 석방하는 제도다. 명씨는 지난 20일 보석 신청을 낸 바 있다. 명씨는 21일 열린 보석 심문에서 "도주 우려 및 증거인멸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건강상 이유도 들었다. 명씨는 "왼쪽 눈 시력이 3분의 1 수준으로 외래 진료를 받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라며 "진료를 나가면 수감자들이 특혜 시비를 건다"고 했다. 반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명씨에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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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윤석열 여론조사 무상 제공' 명태균 보석 인용
24일 서울고등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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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판결' 부장판사, 지인에게 골프여행비 받았다…정직 3개월
재판받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골프 여행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장판사가 정직 징계를 받았다. 24일 관보에 따르면 김인택 수원지법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정직 3개월과 징계부가금 347만4000원의 처분을 받았다. 김 부장판사는 지인인 HDC신라면세점 황모 팀장으로부터 347만4000원 상당의 골프여행 항공권·숙박비를 제공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 부장판사의 징계 사유에는 황 팀장이 재판받고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2023년 7월~지난해 5월 6회 가량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적절한 친분을 유지했다는 점도 포함됐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김 부장판사와 황 팀장은 앞서 약식재판에 넘겨져 각각 벌금 500만원과 벌금 300만원 명령을 받았다. 이에 불복한 김 부장판사는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오는 11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김 부장판사는 창원지법 근무 당시인 지난 2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1심에서 무죄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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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최대 40% 할인, 2만톤 공급…해수부,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해양수산부가 추석을 앞두고 국민들의 수산물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 정부 비축 수산물 2만톤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출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주요 수산물의 공급을 늘려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부담을 낮추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품목별로는 명태 1만5700톤, 고등어 1500톤, 오징어 1700톤, 갈치 800톤, 조기 200톤, 마른 멸치 100톤을 공급한다. 특히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등 손질부담을 줄인 제품도 함께 공급해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비축 물량은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 등을 통해 공급된다. 소비자들은 시중 가격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 수산물을 공급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수산물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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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직 상실형' 오세훈 시장 항소심 시작…"명태균에 의뢰 안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21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오 시장 측은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사실이 없고 사업가 김한정씨가 명씨에게 돈을 지급한 사실 자체가 없다"며 "나아가 당연하게도 그런 비용 납부 등을 요청한 적이 없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 변호인은 또 오 시장이 명씨를 만났다가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해 멀리하게 됐고 오 시장의 측근인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명씨와 다투기까지 했다고도 주장했다. 또 김씨가 명씨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된 것은 김씨의 독자 행위였다고 강조했다. 반면 특검팀 관계자는 "메시지와 녹음 등 자료를 종합하면 오 시장이 강 전 부시장과 공모해 여론조사 10회를 의뢰하고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하게 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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