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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은비, '개콘'서 재판 받았다...'공개재판' 출석한 '섹시퀸'
가수 권은비가 '개그콘서트'에 출격했다. 3일 아이즈 확인 결과, 지난 2일 진행된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에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은비는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공개재판'에 피고인으로 등장했다. 권은비는 무대 등장부터 방청객(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권은비는 '공개재판'에서 박영진, 박성호, 박준형, 정범균 등에 지지 않는 입담을 뽐내면서 방청객들에게 크고 작은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권은비는 이번 녹화 현장에서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 홍보도 했다고. 방청객들의 열띤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권은비가 '개그콘서트' 코너 '공개재판'에서 펼친 활약은 오는 6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권은비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데자부'를 발매한다. 권은비는 '데자부'로 1년 4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타이틀곡 '데자부'는 단조로운 일상을 잠시 잊게 만드는 산뜻하고 감각적인 디스코 팝 트랙이다. 권은비의 색다른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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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UAM 안전운용기술 실제 운용환경서 실증한다
정부가 지방정부와 협력해 도심항공교통(UAM)의 실증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도심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의 후속사업이다. 기존 사업이 UAM 안전운용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검증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84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재원별로는 국비 578억원, 민간 176억원, 지방비 9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부가 안전운용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기상청이 기상관측·예측 기술개발을, 울산광역시가 실증환경 구축을 각각 담당한다. 국토부는 2028년 지역연계, 관광, 공항연계, 공공의료 등 초기 UAM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면서 제도·인프라·전문인력 등 상용화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이번 연구개발(R&D)를 통해 안전운용 기술을 지속적으로 실증·고도화해 2032년 UAM의 도심 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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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카' 뜨자 '퍽', 폭행한 개그맨 누구?..."이 3명은 아냐"
"사장님 나빠요" 유행어의 외국인 노동자 캐릭터 '블랑카'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철규가 과거 개그맨 선배의 폭행과 괴롭힘을 폭로한 이후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미키광수'에는 정철규가 개그맨 미키광수(본명 박광수)의 제주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정철규는 과거 선배 개그맨의 폭행과 괴롭힘을 폭로한 이후 주변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정철규는 "'나무위키 흥신소'에 나와서 기사도 많이 나고, 개그맨들에게 '도대체 누구냐?'고 전화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 20명 정도에게 전화가 왔다. 계속 물어봐서 진짜 친한 2명에게만 얘기하고, 나머지 18명에게는 '지나간 얘기다'라고 말했다. 그 사람도 살아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철규는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해 과거 개그맨 선배에게 폭행당하고, 6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영상에서 정철규는 '블랑카' 성공 이후 소속사 계약금이 와전되면서 한 선배에게 얼굴을 폭행당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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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 택시를?"…박준형과 "뺌" 외친 여성, 현대 정의선 누나였다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의 유튜브 웹 예능 콘텐츠 촬영 중 길거리 즉석 인터뷰에 응한 행인이 현대자동차그룹 총수 일가인 정윤이 전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서는 길거리 무작위 인터뷰 촬영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준형은 택시에서 내린 여성 2명을 발견하고 다가가 "'와썹맨' 아세요?"라고 물었다. 여성들이 "'와썹맨' 잘 안다"고 답하자 박준형은 "내가 '와썹맨'을 다시 하게 된다면 잘될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고, 여성들은 "오브 코스(Of course, 물론)"라며 흔쾌히 답했다. 이어 박준형이 자신의 유행어인 '뺌'을 함께 외치자고 제안했고, 여성들은 "뺌!"이라고 화답하며 즉석 인터뷰를 마쳤다. 그런데 영상 공개 이후 뜻밖의 사실이 알려졌다. 한 시청자가 댓글을 통해 영상 속 여성이 정 전 고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정 전 고문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딸이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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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의료행위 아냐"…'문신 광고' 타투이스트 항소심 무죄
비의료인 신분으로 문신 시술을 광고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타투이스트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정성균·이현우·이동식)는 20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타투이스트 박준형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박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문신 시술을 광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의료법은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의료 광고를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이번 판결은 지난 5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볼 수 없다는 취지로 34년만에 기존 판례를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대법원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 백모씨의 상고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서부지법과 수원지법에 돌려 보냈다. 재판부는 "전원합의체 판결과 여러 대법원 판결들에 비춰보면 피고인의 광고는 통상적인 미용 문신 행위에 관한 광고"라며 "의료법상 의료 광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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