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야간 산불도 드론으로 잡는다"…국토부, 규제특례 13건 의결
드론을 통한 야간 산불 진화 등 모빌리티 혁신 기술이 특례를 통해 실증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제9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국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신기술·서비스 실증 신청 13건에 대한 규제특례를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특례 사업자는 최장 4년(2년+2년)간 실증기회를 얻게 되며 향후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되면 법령 정비를 통해 정식 서비스로 이어지게 된다. 이번 특례를 통해 드론을 이용한 야간·비가시권 산불 진화 서비스가 허용된다. 산불 발생 시 핵심 진화 수단인 헬기는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은 야간에는 비행이 제한돼 초기 진화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드론 활용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안전 문제로 여러 제한이 있었는데 이번에 실증이 가능해진 것이다. 헬기 접근이 불가능한 야간 산불 현장에 물주머니를 장착한 드론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나아가 기존 헬기 중심의 진화 체계를 보완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개콘'의 화력이 돌아왔다...예측불허 재미로 100만뷰 질주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밤 치열한 예능 격전지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14일 KBS 2TV '개그콘서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최근 방송된 '공개재판', '말빨 중계석', '역주행' 등 인기 코너들이 100만 뷰를 나란히 돌파했다. '개그콘서트'의 저력을 입증한 의미있는 결과물이다. '공개재판'은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를 이끄는 개그맨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이 피고로 출연한 회차가 현재 150만 뷰를 돌파했다. '유튜브에서만 잘나가는 죄'로 재판장에 선 세 사람은 시작부터 "'코빅'(코미디빅리그) 화이팅"을 외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특히 '공개재판' 박준형, 박성호, 박영진, 정범균을 역으로 질타하는 주객전도의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코너 말미에는 최성민이 "일주일 안에 유튜브 100만 뷰를 넘지 못하면 '공개재판' 4인이 번화가에 나가 시민들을 웃기고 오라"는 벌칙 공약을 내걸었다. 실제로 영상은 100만 뷰를 넘었지만 '공개재판' 팀은 지난 6일 공약 달성 실패를 예상해 미리 벌칙을 수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
'개콘-공개재판', 펭수 출석...EBS 퇴사 건 관객과의 대결
'개그콘서트'에 펭수가 피고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4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공개재판'에는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피고로 출연한다. '공개재판'에 선 펭수의 죄명은 '교육방송 EBS 출신이지만 교육적이지 않은 죄'다. 이에 펭수는 "여러분들은 개그맨인데 왜 안 웃긴 사람들이 있느냐"라고 이의를 제기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펭수는 재미있게 하는 교육을 알려달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그 불똥이 판사 박준형에게 튀었다고. 이에 박준형은 어떤 대처를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정범균은 "펭수는 잘하는 게 많다"라며 변호에 나선다. 그러자 펭수는 비트박스와 요들송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펭수는 "게임에서 진 적이 없다. 관객과 대결해서 지면 EBS 퇴사를 하겠다"라고 선언한다. 이어 관객은 어떤 대결을 펼쳤을지, 그 결과는 어떻게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검사 박성호는 "펭수는 가짜다"라며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어 박성호는 '진짜 펭수'를 증인으로 신청한다.
-
"하이브, 산업 디레이팅 반영해 목표가 하향"-SK
SK증권은 22일 엔터테인먼트 산업 디레이팅(밸류에이션 할인)을 반영해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29만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저연차 IP(지적재산권) 비중이 확대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준형 SK증권 연구원은 "산업 디레이팅을 반영해 10% 할인한 타깃 PER(주가수익비율) 31. 0 배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방탄소년단 하반기 활동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외형 역성장은 불가피하나, 정산율이 높은 메가 IP 매출이 축소되고 저연차 IP 비중이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개선될 전망"이라며 "외형 축소에도 이익률이 상승한다는 점에서 이익의 질 개선이 확인되는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박 연구원은 하이브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4. 9% 증가한 3018억원, 내년 영업이익은 49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저연차 IP 비중이 늘어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코르티스는 3분기 팬콘서트에서 한국, 일본 그리고 미국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초기 글로벌 팬덤 수요를 입증했고, 베이비몬스터에 이어 데뷔 후 최단 기간 서구권 진출에 성공했다"며 "데뷔 1년 만에 누적 앨범 판매량 500만장을 상회하며 저연차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어 내년 투어 규모 확대 가능성이 부각된다"고 분석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박준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박준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