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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가장 잘하는 연예인 누구인가' 국가대표 뽑는다, 8월 31일 인천 선학야구장서 팡파르... 브로맨스 vs 크루세이더스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전 격돌!
제20회 코누배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가 오는 8월 31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 개막 경기는 김경록 감독이 이끄는 '브로맨스'와 임호 단장이 이끄는 '크루세이더스'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한케이홀딩스와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공놀이야, 브로맨스, 스타즈,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크루세이더스, BMB, P. O. M, 알바트로스 등 총 10개 연예인 야구팀이 참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연예인 야구대회를 넘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 주최 측은 "연예인 야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국내 연예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를 위한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라면서 "연예인과 스포츠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야구를 통한 새로운 스포츠 문화와 스포테인먼트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후원에는 송영길 의원실, 김남준 의원실, 한기범희망나눔재단, 여우곰채널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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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인천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연 8000대 정비
포르쉐코리아가 인천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수도권 서부 지역의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선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5일 '포르쉐 서비스 센터 인천'을 확장 이전해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공식 딜러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가 운영한다. 새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6683㎡(약 2022평), 지상 4층 규모다. 기존 센터보다 정비공간과 고객 편의시설을 확대해 연간 약 8000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일반 정비와 판금·도장 서비스를 위한 총 20개의 워크베이와 알루미늄 전용 부스 등을 갖췄다. 차량 점검부터 일반 정비, 판금·도장 수리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전기차 정비 역량도 강화했다. 전기차 전용 정비공간과 화재 확산을 지연하기 위한 '쿼런틴 에어리어'를 구축하고 고전압 차량 전용 설비를 마련했다. 고전압 테크니션(HVT)과 고전압 전문가(HVE) 등 총 8명의 전동화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포르쉐 글로벌 인증 서비스 컨설턴트와 포르쉐 인증 테크니션 11명도 차량 진단과 정비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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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하반기 턴어라운드 본격화… 985억 MAS·인니 JV 수혜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26일 SG에 대해 2분기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SG는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른 수익성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생산 및 납품 시점을 조정하는 등 수익성 중심의 탄력적인 물량 운영 전략을 취하고, 관급 아스콘의 물가연동 구조를 통해 2분기 손익 개선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초부터 2028년 7월 말까지 2년간 985억원 규모의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아스콘을 공급할 수 있는 관급 판매 기반을 확보했다"며 "관계사를 포함해 전국 9개의 아스콘 생산공장을 운영하며 서울·인천·경기·충청 지역을 연결하는 생산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SG는 유상증자 자금을 활용해 경기 북부 신규 아스콘 공장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아스콘은 제품 특성상 생산 후 12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야 굳지 않기 때문에 거점 배치가 핵심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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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재…민선 9기 처음으로 한자리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국정운영 동반자로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가 참석한다. 지방정부는 박찬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시·도지사와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대구 남구청장), 남종섭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함께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을 보고하고, 이어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이 '지방주도 성장 추진방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방향'을 차례로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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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겠다" 짐 뺐더니…박수홍 "다시 탈게요" 비행기 탑승 지연 논란
방송인 박수홍이 자녀의 울음을 이유로 비행기 탑승을 포기했다가 이를 번복해 항공편 출발을 1시간가량 지연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홍 내렸다 탔다 논란. 대한항공 1시간 지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의 출발이 박수홍 가족 때문에 약 1시간 늦어졌다"며 "하차 의사를 번복하면서 위탁 수하물을 내렸다가 다시 싣는 작업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박수홍 가족은 아이의 울음이 그치지 않자 승무원에게 비행기에서 내리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항공사 측은 탑승 포기 절차에 따라 이들이 맡긴 수하물을 항공기에서 내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다만 아이가 울음을 그치자, 박수홍 측은 다시 비행기에 탑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항공사 측은 재탑승을 허용했고, 이미 내렸던 수하물을 다시 싣는 과정에서 출발이 지연됐다는 게 작성자의 주장이다. 게시물에는 지상조업 직원들이 수하물을 찾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첨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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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컸나?"...준중형 넘어선 아반떼, 더 똑똑해졌다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익숙한 틀에서 벗어났다. 한 체급 키운 차체와 중형 세단 못지않은 실내 공간, 상위 차종에서 가져온 첨단 기능을 앞세워 더 이상 '저렴한 첫 차'에 머물지 않겠다는 의지가 곳곳에서 읽혔다.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인천 영종도까지 왕복 약 85㎞ 구간을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로 달렸다. 시승차는 가솔린 2. 0 인스퍼레이션 트림으로 18인치 알로이 휠과 와이드 선루프, 플래티넘Ⅱ, 빌트인 캠 2 플러스, 파킹 어시스트Ⅱ,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등이 적용됐다. 차량과 마주한 첫인상은 '아반떼가 이렇게 컸나'였다. 신형 아반떼는 전장 4765㎜, 전폭 1855㎜, 전고 1425㎜, 휠베이스 2750㎜로 이전 모델보다 전장이 55㎜ 길어졌다. 전폭과 휠베이스도 각각 30㎜ 늘어 과거 중형 세단에 가까운 차체를 갖췄다.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H-엣지 라이팅'과 볼륨을 키운 펜더는 실제 크기보다 차체를 더 넓고 낮아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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