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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상생 선물세트' 16종 출시…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로 만든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 16종이 출시된다. 명절을 맞아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의 우리 농식품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의 제품을 중심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품 △우리다운 디저트 △명절의 맛을 완성하는 식재료 △우리 곡물세트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4종씩 모두 16종으로 구성됐다. 식품명인 제품에는 유기농 찹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안복자 명인의 '안복자한과 팔각정 선물세트'와 지역 인삼 농가와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한 송인생 명인의 '홍삼정 스틱 오리지날'이 포함됐다. 국내산 소고기로 만든 임화자 명인의 '명인육포 선물세트', 4대째 전통을 이어온 고화순 명인의 '나물모둠+우엉차세트'도 이름을 올렸다. 디저트 분야에는 우리밀을 활용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만드는 강동오케익의 '수제 초코파이 선물세트'와 비상품 감귤을 새활용한 메달스의 '귤메달 선물세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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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먹어도 된다던데"...가을철 '야생버섯' 주의보
성묘와 벌초가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야생버섯 중독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야생버섯은 외형만으로 식용 여부를 구별하기 어려운 만큼 과거 경험이나 생성형 인공지능(AI) 안내에 의존해 섭취해서는 안 된다.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은 7일 가을철 야생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야생버섯 중독사고는 채취한 버섯을 가족이나 이웃과 나눠 먹으면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에도 제주와 해남, 완주에서 야생버섯을 나눠 먹은 주민들이 구토와 복통 등의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야생버섯은 기상 여건과 생육 단계, 주변 환경에 따라 같은 종이라도 색과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같은 장소에서 함께 자라는 경우도 있어 일반인이 외형이나 과거 경험만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현재 국내에 자생하는 버섯은 모두 2389종이다. 이 가운데 식용으로 확인된 것은 418종으로 약 17%에 불과하다. 독버섯은 249종이며 나머지 1722종은 식용 여부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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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0만달러 걸린 美 '스타트업 배틀필드'…한국, 8개사 출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금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가 걸린 전세계 스타트업들의 경연장 '스타트업 배틀필드(Startup Battlefield)'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우승컵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타트업 배틀필드는 다음달 13~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2026'의 핵심 이벤트로, 이 행사의 백미로 불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전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이 집결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전시회다. CES나 MWC와 달리 스타트업에 집중한 행사인 만큼 '원석'을 발굴해 투자·협업하려는 전세계 VC(벤처캐피탈) 및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타트업 배틀필드는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1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이 프로그램을 거친 뒤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320억달러(약 43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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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잘 푸는 법, 소변 덜 튀는 변기…이그노벨상 '수상한 수상작' 보니
효과적으로 코를 푸는 방법 등 이색 연구성과를 내놓은 전 세계 10개 연구팀에게 올해 이그노벨상이 돌아갔다. 특히 '코 잘 푸는 방법'이 선정된 일본은 20년 연속 이그노벨상을 수상했다. 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 과학유머 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AIR)는 전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이그노벨상 시상식을 열었다. AIR 잡지 명칭부터 '사실 같지 않은 연구 연보'이다. 의학상 수상자 고(故) 도쿠지 우노 아사히카와 의대 명예교수는 1977년 논문 '코를 푸는 법: 코 풀기의 기체역학적 연구'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일본은 20년 연속 이그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논문에 따르면 과학적으로 코를 풀기 위해선 △한 쪽씩 △힘차게 △숨을 조금 들이마신 뒤 길게 내쉬기라는 핵심원칙을 지켜야 한다. 도쿠지 교수가 4년 전 별세해 시상식엔 아시히카와 의대 관계자가 참석했다. 화학상은 바퀴벌레의 모유 단백질이 유단백보다 3배 더 많은 열량을 함유한 인도·미국·일본·캐나다·프랑스 연구진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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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말고 꼭 반품하세요"…중국산 목이버섯서 기준치 24배 농약
중국에서 수입된 목이버섯에서 국내 기준치의 24배에 달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약처는 지난 2일 수입식품 수입·판매업체 태림에스엠이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한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인 카벤다짐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해당 제품에서는 카벤다짐이 0. 24㎎/㎏ 검출됐다. 이는 국내 잔류허용기준인 0. 01㎎/㎏ 이하보다 24배 높은 수준이다. 카벤다짐은 과일과 채소 등에 곰팡이로 인한 병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살균제 계열 농약이다. 회수 대상 제품은 중국 업체 'XIANG YANG HEYUNCHANGSHUN FOOD CO. ,LTD'가 생산하고 태림에스엠이 수입·판매한 목이버섯이다. 총 수입량은 8350㎏이며, 포장 단위는 1㎏이다. 포장일자는 2026년 1월 14일로, 소비기한은 포장일로부터 2년으로 표시됐다. 잔류농약 허용기준은 농산물 등에 사용된 농약이 식품에 남을 수 있는 양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국내에서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별도의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에 대해 원칙적으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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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도쿄 집 스케일이 이 정도? "엘리베이터→5구 화구 주방"
김재중이 일본 도쿄에 위치한 3층 대저택을 공개한 가운데 집 안 엘리베이터부터 4m 층고의 거실, 5구 화구를 갖춘 주방까지 남다른 스케일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5회에서는 김재중이 일본 활동 중 머무는 도쿄 자택 내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재중은 일본 집에 대해 "거주한 지 3년 정도 됐다. 신축으로 만들어진 집이었는데 집주인이 해외를 가게 되면서 내가 첫 주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재중은 2018년 일본에 진출해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재팬 차트 2위,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며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공개된 김재중의 일본 집은 총 3층 구조의 대저택으로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엘리베이터가 자리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내부는 2층으로 올라가면 탁 트인 거실이 등장했고 특히 천장 높이가 4m에 달하는 높은 층고가 시선을 끌었다. 김재중은 "집을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높은 층고였다. 대각선으로 뻗은 천장 위에 개방이 되는 창이 달려 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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