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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중앙역에 2만8000㎡ 문화공원 조성…2029년 준공 목표
경기 파주시가 지난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운정3지구 GTX 문화공원 조성사업' 보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GTX 운정중앙역 상부 대규모 문화공원 조성사업과 관련 공원 조성계획과 설계, 공사 추진 및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손배찬 파주시장과 최락우 LH 파주사업본부장, LH 본사 도시경관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GTX 문화공원은 2만8000㎡ 규모로, 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시와 LH는 2024년부터 공간 구성과 특화시설, 경관계획 등을 협의하며 설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공원에는 대표 상징물인 '런웨이350'을 비롯해 운정구름광장·운정우물광장·그늘조각광장 등이 들어선다. 갤러리홀과 콘서트홀, 액티브홀도 마련해 전시와 공연, 행사,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물에는 특색 있는 조명을 적용하고 산책로 주변에 축광석과 수목 투사 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경관을 연출한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역세권 민간개발 사업이 지연되는 가운데, 문화공원이 시민들의 문화·여가 공간이자 역세권 개발을 이끌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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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며 몸 만져"…장윤정, 중년팬 스킨십에 당황
가수 장윤정(46)이 중년 여성 팬들의 스킨십에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팬들의 애정 표현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다큐 1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방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찾은 장윤정이 스태프의 도움 없이 직접 화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다른 연예인들은 스태프 4~5명과 같이 다니는데 난 그게 불편해서 혼자 한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자신을 보러 찾아오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장윤정은 "난 현장에 팬이 많이 오는 가수는 아니다. 몇 분 안 계시지만 얼마나 감사하고 반가운지 모른다. 얼굴도 다 안다"고 말했다. 이어 "날이 꽤 추워졌는데 그렇게 오래 기다린 뒤에도 행복하게 맞아주시는 걸 보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여러분이 온 걸 알고 있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 최대한 눈도 많이 마주치려고 애쓴다"고 했다. 행사에서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장윤정은 '꽃', '옆집 누나', '사랑아', '짠짜라', '녹아버려요' 등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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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직접 관리해야"…문희준, 아이돌 후배에 현실 조언
그룹 H. O. T. 출신 가수 문희준(48)이 후배 아이돌들에게 수입을 직접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돈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동료들의 사례를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는 문희준이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아이돌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문희준은 H. O. T. 데뷔 30주년을 맞아 완전체 공연을 논의하고 있다며 "11개월째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기억에 남는 공연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서인영은 쥬얼리 활동 당시 운동회와 주꾸미 축제 등 다양한 행사 무대에 올랐다고 회상했다. 서인영은 "절에서 '원 모어 타임'을 부른 적도 있다. 계속 웨이브를 하니까 스님들이 염주를 돌리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도 "저도 절에 가서 록을 한 적이 있다. '으악' 하니까 스님들이 목탁을 치셨다"고 거들었다. 이후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현실적인 조언을 묻자 문희준은 "수입 관리는 무조건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명확한 경제관념 없이 부모님이 주는 카드로만 생활하다 보면 지출 규모나 통장 잔고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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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밤 야장 열린다…송파구, 야간 음식문화 축제 개최
서울 송파구는 가을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석촌시장과 풍납시장, 문정동로데오상점가 등 3곳에서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상권별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시장 방문과 지역 점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촌시장에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는 11종의 수제맥주와 시장 점포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재즈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등 청년 버스킹을 비롯해 지역 동아리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도 열린다. 서울형 키즈카페 사업과 연계해 어린이를 위한 에어짚라인, 트랙바운스, 트램펄린 등 놀이시설과 페이스페인팅, 시장보기 체험 등도 운영한다. 풍납시장에서는 오는 17일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네 번째 '풍납시장 야시장'을 연다. 시장 상인들이 직접 먹거리장터를 운영하고, 디제잉과 트로트 공연을 선보인다. 즉석 사진 촬영과 비눗방울,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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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션쇼·펫림픽부터 독댄스까지…서울동물행복위크, 즐겨볼까
서울시는 앞으로 3주간 주말마다 여의도 한강공원,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동물행복위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걷기·스포츠·문화행사와 유기동물 입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첫 주인 17일과 18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동물행복페스타'가 열린다. 반려동물뿐 아니라 야생·농장·실험 등 다양한 동물의 삶과 복지를 함께 돌아보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둘째 주인 24일과 25일에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서울펫림픽'이 열린다. 올림픽을 콘셉트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교감하는 행사로, 전문 선수부터 처음 참여하는 보호자와 반려견까지 함께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우선 초보들도 함께할 수 있는 기다려, 이리와 등을 선보이는 펫림픽과, 4km를 걷는 반려견 걷기대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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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모이세' 뮤비, 300만뷰 돌파...인기 행진은 계속된다
가수 임영웅의 '모이세' 공식 뮤직비디오가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공개된 '모이세' Official M/V는 지난 15일 기준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했다. '모이세' Official M/V는 지난 9월 15일 '임영웅'에 게재됐다. 게재 후 9월 29일 2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루며 300만 뷰 돌파를 이뤄냈다. 인기 행진이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모이세'는 임영웅의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수록곡이다. 이 곡은 임영웅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축제를 준비하는 듯한 모습과 함께 곡이 가진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담겨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임영웅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음악 활동과 공연, 각종 음원 및 인기 차트에서 꾸준히 의미 있는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IM HERO 10' 수록곡들이 음원과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임영웅의 10주년 활동'을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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