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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만, 9월 문화메이트로 코믹 로맨스 연극 '어쩌다 보니' 후원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고트만(GOTMAN)은 9월 문화메이트 후원 공연으로 코믹 로맨스 연극 '어쩌다 보니'를 선정하고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경험을 선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어쩌다 보니'는 가볍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코믹한 상황과 빠른 전개가 특징이다. 남성들만 모인 공간에 여성이 남장을 한 채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중심으로 브로맨스와 로맨스 사이의 미묘한 관계가 펼쳐지는 것이 작품의 주요 관람 포인트다. 특히 커플 데이트 관람객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작품으로서 기존 대학로 연극과는 다른 색다른 소재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로 웃음을 선사한다. 공연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혜화역 샤봉디씨어터에서 펼쳐지며, 배우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전 회차 운영될 예정이다. 예매코드는 8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 및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고트만 문화메이트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관객들의 공연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트만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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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대란' 망곰의 시간이 왔다, 두산 8월 28일-9월 3일 '망곰베어스 페스티벌' 개최
두산 베어스 팬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망곰의 시간이 왔다. 3년째 협업하고 있는 인기 캐릭터 망곰과 두산의 콜라보 상품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6연전에서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망그러진 곰' 콜라보 3년 차를 맞아 한층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시리즈 기간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망그러진 곰 콜라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망곰베어스 페스티벌 특별 입장권이 사용되며, 망그러진 곰 마스코트가 경기장을 누빈다. 야구장 외부에서는 '망곰 게임랜드', '망곰 콧물 터뜨리기', '망곰이의 보물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에이팩스(APXX) 브라스밴드 공연, 콜라보 포토카드, 특별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4 외야 게이트 앞 캐치볼장에서는 콜라보 전 상품군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포함해 7일간 매일 문을 열며 팝업스토어 구매자와 장외 프로그램 미션 완료자에게는 선수단이 직접 그린 망그러진 곰 포토카드를 랜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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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1일 KIA전에 걸그룹 'UDTT' 시구·시타 초청
키움 히어로즈가 21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신인 다국적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를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서는 UDTT의 멤버 권예진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구한나가 타석에서 시타를 선보인다. 또한 UDTT는 경기 전 그라운드 오프닝 공연과 클리닝타임 특별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 UDTT는 히트 작곡가 윤일상이 프로듀싱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딥 하우스 기반의 데뷔 앨범 '스쿨 러시(School Rush)'를 발표한 뒤 활발한 방송과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구를 맡은 권예진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평소 야구를 좋아하는데 직접 시구까지 하게 돼 무척 설렌다. 팀의 승리 기운을 담아 힘차게 던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자로 나서는 구한나 역시 "시타는 꿈만 같던 일인데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스윙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팬분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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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로 가는 K패션"…일본 도쿄서 답 찾은 경인여대생들
경인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과 전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해외전공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커리어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연수에는 패션디자인학과 2학년 재학생 10명과 김희령 학과장을 포함해 총 11명이 참가해 도쿄 현지 패션 산업 현장을 탐방했다. 참가 학생들은 하라주쿠, 시부야, 다이칸야마, 긴자 등 도쿄 내 주요 패션 거점 7곳을 직접 방문해 일본 브랜드의 상품 구성과 브랜딩 사례, 유통 구조를 조사했다. 특히 현지에 진출한 한국 패션 브랜드의 사례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K패션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과 성공 요인을 도출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선진 패션 교육 기관과의 교류 및 미래 기술 학습도 병행됐다. 학생들은 문화복장학원과 복식박물관을 찾아 현지 교육 환경과 복식사를 살폈다. 아울러 현지 전문가 특강을 통해 '패션산업 내 AI 활용'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미래 패션 시장의 지향점을 학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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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바닥 누워 있다 옷 '훌러덩'…60대 마약 '양성'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신체를 노출하고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마약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대구 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23분쯤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출동한 경찰관과 구급대원 앞에서 옷을 벗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승차권을 예매한 뒤 터미널 4층 바닥에 누워 있다가 보안요원에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검사 결과에 따라 마약류 투약 혐의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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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공도서관 463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 운영
부산교육청은 시민도서관 등 10개 공공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공연·강연·체험·전시·토론 등의 46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도서관은 아동극·인문학 강연으로 이루어진 '9월 도서관이 좋아서'를 운영하고, 중앙도서관은 신규가입 대출자 기념품 증정 및 연체자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이벤트 '도서관에서 만나요'를 진행한다. 구포도서관은 생태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최재천 작가 북 콘서트'를, 해운대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하는 '캐리커처 우리 가족 이야기'를, 사하도서관은 독서토론과 도서관 탐방을 결합한 '가을도서관 북스테이'를 선보인다. 이 외 각 도서관에서는 색다른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결실의 계절에 학생과 시민이 책과 함께 여유를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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