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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 빌라, 전세↓·월세↑…서초구 평균 2.7억, 12개월 연속 1위
지난 7월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소폭 하락한 반면 평균 월세는 6%대 상승하며 전·월세가 엇갈린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서울 25개 자치구별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7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936만원, 평균 월세는 69만원을 기록했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전월 대비 1. 2% 하락한 반면 평균 월세는 6. 7% 상승했다. 자치구별 평균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7235만원(서울 평균의 124% )으로 가장 높았다. 서초구는 12개월 연속 서울 25개 자치구 중 평균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이어 강남구 122%, 중구 117%, 용산구 115%, 광진구 106%, 영등포구 104%, 송파구 103%, 동작구 101% 등의 순으로 총 8개 지역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평균 월세는 강남구가 97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41% 수준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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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벗은 김수현, 'TMA→AAA' 시상식 참석 확정…활동 박차
배우 김수현이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이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 참석을 확정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김수현이 오는 12월 5일~6일 양일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6)에 참석을 확정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뒤 논란 1년 5개월여만에 해외 활동부터 시작,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수현은 MBC '해를 품은 달', 영화 '도둑들', SBS '별에서 온 그대',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방영된 tvN '눈물의 여왕'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김수현의 입지를 더 확고히 했다. AAA 2026 참석에 앞서 김수현은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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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트럭 고객 위한 운휴손실 지원…차랑 교체 프로그램도 운영
현대자동차가 트럭 고객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와 차량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사고 또는 보증 수리로 인해 차량 운행이 불가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존 차량 매각부터 신차 구매까지의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고객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대형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인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를 운영한다.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는 사고 또는 보증 수리로 차량 운영이 중단될 경우 운휴 기간에 따른 손실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상 차종은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 등 대형트럭 전 차종이다. 현대커머셜 표준형 할부를 이용한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운휴 기간 1일당 15만원, 연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고객의 차량 교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현대차는 현대커머셜과 협업해 고객이 보유 차량을 편리하게 매각하고 신차 구매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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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빚 갚았는데도" 월 부담 80만원 뛴다?...주담대 '금리 폭탄' 우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 8%' 시대가 임박했다. 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려 연 3%에 진입한 데 이어 시장에서는 내년 기준금리가 3. 5%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시장금리와 은행 조달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은행 간 금리 경쟁마저 실종되면서 차주들은 '대출 절벽'과 고금리라는 이중고에 놓였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이날 기준 5년 고정형이 연 4. 68~7. 12%, 변동형이 연 4. 22~6. 46%, 신용대출이 4. 78~5. 98%로 집계됐다. 고정형 주담대 최고금리는 이미 7%를 넘어섰고 변동형도 6%대 중반까지 올라왔다. 신용대출 금리 상단도 6%를 넘보고 있다 하반기 들어 대출금리의 상승 흐름은 뚜렷하다. 지난 4월말 5대 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4. 25~6. 85%, 신용대출 금리가 3. 91~5. 37%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넉 달 만에 금리 수준이 크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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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전셋값 7억 돌파·대출금리 6%대…갱신 앞둔 세입자 '한숨'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전세대출 금리도 6%대로 오르면서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보증금 인상분을 대출로 마련해야 하는 세입자는 오른 전셋값과 이자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향후 금융채와 코픽스 등 지표금리가 추가로 오르면 이자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 3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7억1178만원으로 전월보다 720만원(1. 0%)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7월 7억458만원을 기록하며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7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1년 전인 지난해 8월 6억5179만원과 비교하면 5999만원(9. 2%)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023년 7월 5억6981만원으로 저점을 찍은 뒤 37개월 연속 상승 중이다. 이 기간 상승액은 1억4197만원, 상승률은 24. 9%에 달한다. 실제 시장에서는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도 8억원을 웃도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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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8%' 시대 오나…대출문 좁은데, 이자부담 '눈덩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 8%' 시대가 임박했다. 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려 연 3%에 진입한 데 이어 시장에서는 내년 기준금리가 3. 5%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시장금리와 은행 조달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은행 간 금리 경쟁마저 실종되면서 차주들은 '대출 절벽'과 고금리라는 이중고에 놓였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이날 기준 5년 고정형이 연 4. 68~7. 12%, 변동형이 연 4. 22~6. 46%, 신용대출이 4. 78~5. 98%로 집계됐다. 고정형 주담대 최고금리는 이미 7%를 넘어섰고 변동형도 6%대 중반까지 올라왔다. 신용대출 금리 상단도 6%를 넘보고 있다 하반기 들어 대출금리의 상승 흐름은 뚜렷하다. 지난 4월말 5대 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4. 25~6. 85%, 신용대출 금리가 3. 91~5. 37%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넉 달 만에 금리 수준이 크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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