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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최고운영책임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 사장이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다음은 송 신임 COO의 약력. △서울대 금속공학과 학사·석사·박사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 (CSO) △두산에너빌리티 풍력BG(사업부문)장 △한국공학한림원(NAEK) 일반 회원 △대한기계학회 산학협력 부회장 △제58회 과학의 날 과학기술 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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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음은 박 신임 부회장의 약력. △연세대 경영학과 △듀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전무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두산밥캣 대표이사 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CFO) 사장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자본재공재조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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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민철·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부회장 승진
㈜두산은 김민철 지주부문 대표이사 사장(CFO)을,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CFO)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두산그룹이 16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박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아울러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 송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력BG장 등을 맡았다. 그간 회사 성장 전략 수립과 영업활동을 수행해왔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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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듯…"SMR 수주 기대감 유효"-하나
하나증권이 16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16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내렸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나 연내 SMR(소형모듈원자로) 수주 기대감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기존 시장 눈높이가 높았던 영향"이라며 "전사적인 증익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9%대 늘어난 4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19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두산에너빌리티 부문은 전년대비 성장이 예상되며 연결 자회사 역시 건설기계 중심의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 지난해와 올해 수주한 대형 가스발전 프로젝트와 원자력 기자재 공정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건설기계는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전년대비 증익 추세가 이어지고 연료전지는 비용 증가로 감익이 예상된다. 에너빌리티 부문도 주요 프로젝트 매출 확대로 마진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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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온수까지 전기로…LG그룹, 차세대 히트펌프 선보인다
LG그룹이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서 화석연료 중심의 냉난방을 대체할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을 선보인다. 히트펌프는 냉매가 액체와 기체 상태를 오가며 주변의 열을 흡수·방출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기술이다. 고효율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냉난방과 온수 공급을 전기화하는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보급사업 성과와 한국형 공동주택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SEP 2026'은 이달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LG그룹은 LG전자의 고효율 일체형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키로 했다. 공기 중의 열을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콘셉트다. 투입 전력 대비 약 4~5배 수준의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며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비용을 약 40~60%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설치 편의성도 특징이다. 실외기와 주요 시스템 구성 요소를 하나로 통합해 별도의 냉매 배관 공사가 필요 없고 기존 온수 배관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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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총 넉 달 새 2868조 증발, 삼전닉스만 1997조원 날아갔다
15일 코스피 급락에 시가총액이 연고점(6월22일) 대비 2868조원 증발했다. 이 중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만 1997조원에 달해 사실상 반도체 업종에 의존하는 코스피의 구조적 취약점이 다시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긴축적 통화정책 전망으로 외국인 이탈이 가속화하면서 단기간에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4. 29포인트(7. 57%) 내린 5554. 22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5500선으로 떨어진 건 7월30일(5593. 56) 이후 처음이다. 7000조원을 넘어섰던 시가총액은 4000조원대로 주저앉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은 4581조1786억원으로 연고점인 6월22일(7449조5927억원)보다 2868조4141억원 줄었다. 넉 달도 안 돼 시총의 38. 5%가 사라진 것이다. 10월 폭락장은 '삼전닉스' 두 종목에 기댄 구조적 취약성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6월22일 약 2067조원이던 삼성전자 시총은 이날 1228조원, 2080조원이던 SK하이닉스 시총은 922조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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