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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넷제로 챌린지X' 연계 기후테크 창업 경진대회 개최…15일까지 접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주도하는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 '넷제로 챌린지X'(Net-Zero Challenge X)와 연계해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기후테크센터, 지속가능발전연구소(SNU ISD),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 서울대학교 기후테크 창업 경진대회(SNU Climate Tech Startup Challenge 2026)'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대가 지난 6월 '넷제로 챌린지X' 신규 참여기관으로 합류한 뒤 추진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이다. 넷제로 챌린지X는 2030년까지 국가 기후기술 스타트업 비중을 10%로 확대하고 10개의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정부 부처와 대학, 대기업, 투자기관이 원스톱으로 보육·투자·규제특례·공공조달·기술실증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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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서울대 10개 정책에 전남대연계 AI 데이터센터 수혜부각
지난 1일 정부의 핵심 교육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서울대 수준의 거점국립대 육성)'를 이끌 첫 선도 대학으로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3곳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이날 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이들 3개 대학을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학에는 5년간 각각 총 3500억 원(연 700억 원 규모)의 집중 재정이 투입돼고 첨단 연구·교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들 거점 국립대는 지역별로 △부산대 동남권 첨단 제조 및 해양 AI 연구 클러스터 구축 △전남대 호남권 에너지·AI 융합 연구 및 데이터 인프라 강화 △충남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ICT·바이오 첨단 R&D 거점화 등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들 대학은 국가 차원의 고성능 연산 자원을 조달하고 차세대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방 거점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지방 거점 대학 중심의 AI 인프라 확충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닥 상장사 씨엔플러스가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최근 강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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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변리사가 만든 특허AI…비투윈 '아이엠', 부산대 캠프서 특허 11건
특허AI 기업 비투윈(대표 김주연)은 자사의 특허AI 시스템 '아이엠(AIEM)'을 활용한 부산대학교 특허캠프에서 특허 11건이 출원됐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 과학기술성과실용화 지원 사업단(PNU STAR-Academy)이 지난 8월 28~29일 개최한 이번 캠프에는 대학원생 21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18명이 이틀 만에 특허 명세서 초안을 완성했고, 13명이 출원인·발명자로 참여해 11건을 출원했다. 아이엠은 명세서를 자동 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발명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되묻고 부족한 부분을 직접 보완하도록 돕는 특허AI다. 선행기술 탐색부터 명세서 초안 작성까지 특허 출원 과정을 지원한다. 캠프 강사로 참여한 윤은영 변리사(브릿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는 "AI로 작성한 문서는 늘었지만 발명의 핵심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며 "아이엠은 발명자가 스스로 발명을 고도화하도록 돕는 발명자와 변리사의 소통 도구"라고 평가했다. 캠프 후 설문에서는 아이엠 결과물의 출원 준비 활용 가능성이 평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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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새 8000만원↑"…교통망 확충에 양산 물금 부동산 '꿈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서 주요 아파트 가격이 반등하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된 물금읍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진다. 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양산대방노블랜드8차로얄카운티' 전용면적 84㎡는 이달 18층이 5억64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같은 층 거래가인 4억8300만원보다 8100만원 오른 가격이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양산 북정역을 잇는 도시철도 양산선은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철도종합시험운행 절차를 밟고 있다. 총연장 11. 43㎞에 7개 정거장이 들어서며 노포역에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중앙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울산과 양산, 부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갔다. KTX울산역에서 양산 웅상 등을 거쳐 부산 노포역까지 47. 6㎞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2조547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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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화순전남대병원에 흉부 X선 AI 'M4CXR' 공급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생성형 AI 기반 흉부 X선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X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딥노이드는 최근 부산대학교병원에 이어 화순전남대병원까지 M4CXR을 공급하면서 상급종합병원 임상 현장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700여개 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으로, 호남권 중증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병원은 M4CXR을 활용해 흉부 X선 판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화순전남대병원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판독 지원체계 도입은 공공의료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의료진의 판독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M4CXR 공급 계약이 연이어 성사되면서 생성형 의료 AI가 임상 현장에 확산될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CT와 MRI 등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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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벤처스, '2026 부산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부산 지역 창업기업 17곳을 대상으로 한 성장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시리즈벤처스는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선정기업 1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부산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경아 시리즈벤처스 실장이 운영사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에 나섰다. 참여 기업들은 각각 1분씩 자사 사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질의응답과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킥오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킥오프에 이어 진행된 입문교육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채워졌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가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유치, IR 매력도 제고 방안 등을 다루는 '투자에센셜' 교육을 맡았고, 임광민 이사는 신용관리·자금관리·인사관리·조직관리를 아우르는 '신용테크' 교육을 통해 창업기업의 실질적 성장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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