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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美 파이어호크와 맞손…'비궁' 추진체계 개발 협력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미국 방산 스타트업 '파이어호크(Firehawk)'와 협력해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열린 미 육군 방산전시회 AUSA에서 2. 75인치(inch) 유도로켓 '비궁'의 추진체계 개발 협력을 위한 TA(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추진체계 개발을 완료한 뒤 후속 양산과 추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미국 내 공동 마케팅과 미 정부 대상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백형식 LIG D&A 해외사업부 부문장은 "과거 한미 양국이 뜻을 모아 개발을 추진한 비궁을 다시금 미국 기업과 함께 개발해 나간다는 점이 무척 뜻깊다"고 말했다. 윌 에드워즈 파이어호크 공동 설립자 겸 대표는 "양사의 협력은 군수품 생산 능력 확대와 고체 로켓 모터 생산 발전이라는 파이어호크의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연결한다"며 "이를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에 항공 및 미사일 방어 분야에서 보다 경제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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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찾은 장동혁 "서북도서 절대사수…장병 안전은 나라의 책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해 최전방 백령도를 찾아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대북·안보 대응 공세를 쏟아내고 있는 장 대표는 "장병의 안전을 지키는 건 대한민국의 책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존재 자체로 우리 안보의 위협"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 있는 해병대 제6여단을 찾았다. 이날 일정에는 임이자 정책위의장과 정희용 사무총장, 배준영·김장겸·박준태·박충권·서천호·유영하·임종득 의원 등이 함께했다.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한 뒤 제6여단 장병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한 장 대표는 "천안함 피격 때도 그랬고, 얼마 전에도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며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오늘 이곳에 와 여러분을 뵈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장병들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지키고 있다면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의 책무"라며 "대한민국의 여러 상황을 볼 때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건 장병 한분 한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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