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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유리조각이..."내가 일부러 넣었냐" 되려 큰소리친 점주
샐러드에서 유리 조각이 나와 가게에 항의했지만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한 고객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샐러드 안에 유리 조각이… 다들 절대 가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월요일인 지난달 31일 점심을 먹기 위해 한 샐러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샐러드를 주문했다. 이후 주문한 샐러드를 먹다 1㎝가량의 유리 조각을 음식 안에서 발견했다. A씨는 "이미 작은 파편은 삼킨 후였고 발견한 유리 조각도 거의 삼킬 뻔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곧장 해당 매장에 전화했다. 그러나 가게에서는 본사에 문의하라며 잡아뗐다. 병원에 문의했더니 작은 유리 파편을 먹었다면 CT를 찍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몸속을 돌아다니며 다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것이다. A씨는 "본사와도 통화를 했지만, 책임을 회피하며 프랜차이즈 매장 점주와 소통하라더라. 이후 3일간 수십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자기들이 일부러 넣은 건 아니지만 보험 처리해 주겠다는 게 결론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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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저지르고는 이혼 요구한 아내…두 아이 양육권 누구에게?
시댁과의 갈등을 이유로 이혼을 요구한 아내가 알고 보니 자신이 일하던 카페 사장과 불륜 관계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에는 30대 후반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사촌형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다. A씨는 아내가 다시 사회생활을 하고 싶다며 동네 카페에서 파트타임 일을 시작한 이후 시댁 생활이 힘들다며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평소 밥, 설거지,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은 내가 도맡아 했다. 아이들도 아내가 일을 시작하면서 어머니가 돌봤다"며 "아내는 '비위 맞추기 힘들다'며 이혼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이제 애도 있는데 그러면 되냐 하면서 처음에는 많이 달랬다"고 토로했다. A씨는 이혼을 막기 위해 어머니에게 집에 오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고 아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한동안 아내가 이혼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가족 여행을 가는 등 평소처럼 지내자 관계가 회복됐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내는 갑자기 화장을 짙게 하고 옷과 향수를 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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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승원 가족조합, 지원 특혜" vs 金 "혐오 표현 네거티브"
여야가 6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 근무 협동조합 특혜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주 의원은 "김승원 '가족형 협동조합' 사례로 민주당 진영의 이권 사업화 실체가 드러났다"고 비판했고, 김 후보자 측은 "발달장애인을 위해 일해 온 후보자 가족들 삶을 폄훼하는 네거티브"라고 반박했다. 주 의원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 가족이 근무하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이 김 후보자 지역구인 수원에서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에 지정된 후 약 8억8000만원의 정부 바우처 수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이 중 38%에 달하는 3억3100만원이 가족 급여로 지급됐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협동조합은 경기 용인에 있던 2021년까지 정부 바우처 수익이 없었다. 그러나 김 후보자 지역구인 수원으로 옮긴 뒤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에 선정됐고 4년간 정부 바우처 수익은 8억 7877만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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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녹취 앞뒤 잘라 정치공세"…청탁 의혹 적극 반박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청탁 등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여론이 악화해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김 후보자는 과거 불기소 결정문 등을 공개하며 적극 해명하고 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6일 설명자료를 내고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요청한 것은 승인이 아니라 심사 상황의 점검과 보고였다"고 밝혔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공개한 녹취록에 대해서는 "녹취의 앞뒤를 잘라 민원 확인을 승인 압력으로 둔갑시키고 있다"고 했다. 준비단은 김 후보자가 지인 양모씨와의 통화에서 "직접 처장님이 한번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 달라고 할게"라고 말했고 식약처장과 통화한 뒤 "일단은 확인해서 나한테 다시 보고를 해주신다고 하니까 한번 좀 기다려보시고"라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녹취 어디에도 조건 없는 승인이나 심사기준 완화, 절차 생략을 요구한 내용은 없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이 "과장 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해요"라는 양씨의 말에 김 후보자가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 알았어"라고 답한 대목만 부각했다는 것이 준비단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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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30만2500원…대형마트는 40만원 육박
올해 추석 차례상을 전통시장에서 준비하려면 30만원 넘게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마트의 장보기 비용은 40만원에 육박했다. 6일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30만2500원, 대형마트에서는 39만7700원이 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3500원(1. 2%), 대형마트는 6350원(1. 6%) 올랐다.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은 2022년 처음 30만원대에 진입한 뒤 2023년 30만9000원, 2024년 30만25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29만9000원으로 내려갔지만 올해 다시 30만원대로 올라섰다. 품목별로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 여파로 무와 애호박 등 일부 채소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대형마트에서는 무가 지난해보다 10. 74%, 애호박이 5. 62% 올랐다. 전통시장에서는 무와 애호박이 각각 20%, 33% 상승했다. 축산물 가격도 올랐다. 대형마트 기준으로는 계란이 20. 08% 뛰었고, 육전용 돼지고기 앞다릿살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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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캔당 2000원에 즐긴다…CU, 최대 56% '통큰 할인'
CU가 오는 19일 열리는 아시아 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최대 5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주류와 안주류를 비롯, 스낵, 음료 등 7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추석과 대회 기간이 맞물리는 만큼 가족과 경기를 즐기며 먹을 수 있는 명절 먹거리와 간식도 폭넓게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맥주는 오는 10일부터 칭따오부터 아사히스타일프리 500ml 6입 번들을 최대 56% 할인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19일부터는 카스캔 355ml와 24입 박스 구매시 최대 24% 할인해 각각 5만2800원, 4만56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19일부터 26일까지 '포켓CU'에서 픽업 구매시 크로넨버그 1664 블랑 500ml와 하이네켄 500ml 4입 번들은 8000원에, 삿포로 500ml와 밀러 드래프트 6입 번들은 1만2000원으로 캔당 2000원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잭다니엘 애플, 닛카 프론티어 등 인기 위스키는 최대 20% 할인한다. 가성비 와인 스테디셀러인 G7 와인 4종(카베르네 소비뇽·소비뇽블랑·샤도네이·메를로)은 2병 이상 구매 시 약 29% 할인한 7500원에, 옐로우테일 2종(쉬라즈·카쇼)는 약 18% 할인한 1만4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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