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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두둑' 삼성바이오, 왜 3조 유증 택했나…계열사 투자 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약 3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조달 자금의 약 90%를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인수에 투입하며 생산능력(캐파) 확장과 중장기 성장 계획에 힘을 싣는다. 다만 2조원대의 여유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일반 주주들에게 손을 벌리기로 결정한 배경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3조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2022년 3조2000억원대 유증을 실시한 이후 약 4년 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 중 2조7062억원은 스위스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에, 2948억원은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6공장 증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폴리펩타이드그룹을 인수하기 위한 공개매수 계획을 밝히며 인수대금은 '보유자금 및 차입금'을 통해 조달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그러나 약 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자금조달 방법을 '유상증자 등을 통한 조달 자금'으로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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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성장+주주환원 효과 더 누리는 투자법은?[머니똑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장성뿐 아니라 주주환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새로운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더해 지주사와 밸류체인 계열사까지 함께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 'KIWOOM 삼성SK그룹TOP4+' ETF가 상장한다. 이 상품은 삼성·SK그룹의 핵심 사업과 관련성이 높은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10개 종목 중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높은 4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SK스퀘어 다. 지난달 3일 기준 기초지수 구성 종목 비중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5%, 삼성전기와 SK스퀘어가 각각 15%씩이다. 이외에 삼성생명, SK, 삼성물산 등에 투자한다. 마지혜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솔루션팀 책임은 "AI(인공지능) 사이클 속에서 수혜가 집중되는 곳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품은 삼성그룹과 SK그룹"이라며 "KIWOOM 삼성SK그룹TOP4+는 반도체 ETF인 동시에 그룹주 ETF의 성격이 있어 안정성도 기대할 수 있고, 장기 투자 매력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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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개장 직후 하락…기관·외국인 매도
28일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기관과 외국인 매도로 인해 하락세다. 오전 9시13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6. 15포인트(0. 96%) 내린 6846. 22에 거래됐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65억원, 407억원 규모로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956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1. 69% 하락한 2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 85% 하락한 16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6. 27%) △삼성전자우(-2. 42%) △SK스퀘어(-2. 06%) △삼성생명(-1. 79%) △LG에너지솔루션(-1. 35%) △삼성물산(-1. 20%) 등이 내리고 있다. 삼성전기(+2. 09%)와 현대차(+0. 88%)는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 04% 내린 837. 35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억원, 92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245억원 순매수 중이다. △심텍(+5. 36%) △에코프로비엠(+0. 25%) △리노공업(+0. 15%) 등이 오르고 있다. △원익I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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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수해 지역 복구에 30억 기부…구호물품·금융 지원도
삼성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계열사 공동으로 성금 30억원을 기부하고 구호물품 지급과 금융지원 등 전방위 구호 활동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에스(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와 함께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은 구호성금 전달 외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운동복·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 1000개와 이동식 재난구호 쉘터 300동을 피해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해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도 시행된다. 삼성카드는 피해 고객의 8~10월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를 최장 6개월 유예하고, 결제예정금액 무이자 분할 납부와 카드대출 이자 최대 30% 감면, 10월 내 만기 도래 대출의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 한편 삼성은 1995년 이후 이번 지원을 포함해 국내 재난·재해 극복을 위해 총 1300억원 이상의 누적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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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에 엔비디아 효과 '무색'… 칠천피 탈환 실패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로 인상하면서 미국발 '엔비디아 효과'를 상쇄하며 코스피지수가 1%대 오른 채 마감했다. 장 초반 3~4%대 상승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줄인 채 거래를 마쳤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4. 16포인트(1. 53%) 오른 6912. 37에 거래를 마쳤다. 2. 76% 상승한 6996. 12로 출발했지만 기준금리 인상소식이 전해지면서 강보합 수준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외국인·기관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이날 오후 4시 집계 기준 개인이 1조9121억원 규모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355억원, 기관이 181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장 초반 각각 3~4%대 상승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1~2%대로 줄여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 72% 오른 26만6000원, SK하이닉스는 2. 49% 상승한 17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투자자의 수급 공백 속에 개인투자자 순매도가 확대되며 코스피 상승폭이 축소됐다"며 "엔비디아 호실적으로 반도체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강화했지만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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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 시대'... 엔비디아 효과 제약, 코스피 1%대 상승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로 인상하면서 '엔비디아 효과'를 상쇄하며 코스피가 1%대 오른 채 마감했다. 장 초반 3~4%대 상승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줄인 채 거래를 마쳤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4. 16포인트(1. 53%) 오른 6912. 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87. 19포인트(2. 76%) 오른 6996. 12에 출발했다가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0%대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오전 10시1분 684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4시 집계 기준 개인이 1조912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355억원, 기관이 1814억원 순매수했다. 장 초반 각각 3, 4%대 상승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1, 2%대로 줄여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1. 72%) 오른 26만6000원, SK하이닉스는 4만2000원(2. 49%) 오른 17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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