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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째' 이어진 인재투자… 삼성, 오늘부터 공채 접수
삼성그룹이 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요 기업 중 유일하게 70년째 공채제도를 유지하면서 경제계를 대표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책임을 다해왔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채를 실시하는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19곳이다. 지원자들은 이달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 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GSAT(삼성직무적성검사)를 거쳐 11월 면접과 건강검진 순으로 이뤄진다. SW(소프트웨어)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고 디자인직군 지원자들도 GSAT가 아닌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로 선발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까지 70년째 이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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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법정기념일 맞은 '기술개발인의 날'…이진엽 삼전 부사장 등 훈장
올해 처음으로 법정 국가기념일이 된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진엽 삼성전자 부사장, 송근석 HK이노엔 부사장, 장지은 SK하이닉스 부사장이 최고 영예인 과학기술 훈장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개발인의 날은 국내 엔지니어와 기업 연구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기업부설연구소 등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전담하는 기술개발인은 2024년 기준 약 45만 명으로, 전국 연구인력(61만 명)의 70% 이상이다.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개발전담부서는 6월 기준 7만여 개에 달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형두 국회의원, 구혁채 과기정통부 차관,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민간 연구개발 및 기술경영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55점, 부총리 표창 35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우수연구자상) 11점 등 총 101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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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고 싶니? 8일부터 접수.."국내 유일, 70년째 신입 공채 유지"
삼성그룹이 내일(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요 기업 중 유일하게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하면서 경제계를 대표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책임을 지켜왔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채를 실시하는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지원자들은 이달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 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거쳐 11월 면접과 건강검진 순으로 이뤄진다. SW(소프트웨어)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고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가 아닌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로 선발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이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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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성중공업 R&D 거점 견인…조선·해양산업 활성화 가속
부산시와 삼성중공업이 3일 '부산 R&D센터' 확장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역 해양산업 생태계 강화와 일자리 선순환 구조 실현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델핀사의 대형 부유식 플랜트(FLNG) 수주와 함께 본격적인 설계 착수에 나선 데다 R&D 업무 급증으로 부산 R&D센터 확장을 확정했다.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에 86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5600여㎡ 규모의 R&D센터를 마련하며 2028년까지 해양설계·연구인력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지금까지 상세설계 지원에 머물던 부산센터의 초기역할을 넘어 설계·영업, 연구·정보 기술(IT) 부서에 이르기까지 업무를 확대해 해양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설계 거점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확장으로 부산이 조선·해양산업의 친환경·디지털 전환 선도 R&D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수도권으로 향하던 R&D 인재가 부산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일자리 선순환의 투자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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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서울대와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센터' 설립
삼성중공업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중공업과 서울대학교의 산학협력은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삼성중공업은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조선해양 관련 최신 기술 공동개발과 인적 교류를 통해 공동 성장을 이뤄왔다"며 "생산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생산 효율화와 친환경 연료기술, 자동화, 원자력 등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기술 협력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완성했다"고 했다. 이번 연구센터 설립은 협력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미래 조선기술에 대한 중장기 융복합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연구와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조선해양 전 분야와 에너지 기술 융합 △글로벌 네트워킹과 연구 협력 △산학협력 교육을 통한 글로벌 우수 연구인력 양성이다.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고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이번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다층적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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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컨테이너운반선 2척 4445억원에 수주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445억원에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선박들은 2028년 12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6척이다. 금액으로는 61억달러로 이미 수주 목표 57억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3척 △LNG-FSRU(부유식 LNG 저장·재기화설비) 1척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12척 등이다. 해양 부문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2기 등을 포함한 올해 전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05억 달러다.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76%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컨테이너선은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 영향으로 8000~1만3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선박을 중심으로 발주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상선 부문의 연간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한 만큼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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