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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 의사도 감탄한 아내 밥상…"사랑받고 사네"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아내가 차려준 신혼 밥상을 공개한다. 8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과 100kg에서 48kg을 감량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출연진들의 평소 식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체중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결혼 1년 차 김종국은 아내의 정성이 담긴 식탁을 처음 공개한다. 주말이면 아내와 삼시세끼를 함께 먹는다는 그의 말에 출연진은 "삼식이냐", "사랑받고 살고 있네", "나도 결혼하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우창윤도 김종국의 식단을 베스트로 꼽아 신혼 밥상에 관심을 더한다. 반면 주우재의 식단에는 상반된 평가가 나온다. 주우재는 "나는 평생 살이 안 찌면서 살아왔다. 살면서 '나 살쪘다'라는 감정을 단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어 최근 몇 달 사이 몸무게가 70kg을 넘었다며 "심지어 발에도 살이 쪄서 신발 사이즈가 280mm에서 290mm로 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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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10년 연인의 엇갈린 사랑법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이 익숙한 사랑과 낯선 감정 사이에서 내릴 선택을 직접 밝혔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흔들림을 마주한 네 캐릭터의 선택이 담긴 배우들의 답변을 공개했다. 서강준은 10년 차 남자친구 남궁호라면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자대면을 해서라도 대놓고 털어놓고 직면한다"며 "그 끝이 어떤 결과일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직면해 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관계에 균열이 생기면 외면하기보다 답을 확인하려는 남궁호의 성향을 짚었다. 안은진은 10년 차 연인 이미도에게 함께한 시간의 무게가 중요하다고 봤다. 그는 "10년의 세월을 함께한 커플이라면 지금까지 헤어지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예기치 못한 흔들림은 있을 수 있지만 그다음의 능동적인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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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이준영, 송강 또 제쳤다...2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 [iZE 포커스]
'포핸즈' 이준영이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9월 1주차(8월 31일~9월 6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주연 이준영이 1위에 등극했다. '포맨스'로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이준영은 앞서 8월 4주차에 이어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그는 '포핸즈'에서 함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송강을 2주 연속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송강은 2주 연속 2위다. 이준영이 출연한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에서 이준영은 신예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또한 극 중 송강(강비오 역)과 긴장감 있는 호흡을 펼치며 극적 재미를 높였다. 방송 첫 주에 이어 2주차까지 화제성 1위를 달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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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아들 밴드 보컬이었다…"네 살부터 음악 배워"
가수 이상우(63)의 둘째 아들이 인디밴드 보컬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상우가 출연해 두 아들의 근황을 언급한다. 이상우는 둘째 아들 이도훈이 네 살 때부터 음악을 배웠다고 밝힌다. 이도훈은 2024년 4인조 밴드 캔트비블루(Can't be blue)로 데뷔해 보컬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밴드의 콘텐츠는 조회수 260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아들의 우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상우는 발달장애가 있는 큰아들을 돌보며 가족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고백한다. 특히 두 아들이 서로 아끼고 의지한다며 아버지로서 대견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상우는 1988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대상 유력 후보였지만 '담다디'를 부른 이상은과 접전 끝에 대상을 놓쳤다. 이후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으로 가요계 정상에 올라섰다. 이상우는 방송에서 회식 한 번에 약 1000만원을 냈던 전성기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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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사이비교 살인사건'...충격의 5세 아동 실종 사건의 진실
'스모킹 건'에서 3년 만에 밝혀진 5세 아동 실종 사건의 진실을 다룬다. 8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스모킹 건'은 '신들린 개님 - 사이비교 살인 사건' 편으로 꾸며진다. 2014년 8월 14일 오후 1시. 112에 '아들을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함께 외출했던 다섯 살 아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서둘러 수사가 시작됐지만 CCTV가 없는 데다, 목격자도 좀처럼 나타나지 않아 수사는 답보상태였다. 하지만 끈질긴 수사 끝에 수사팀은 엄마의 주변 인물에게서 뜻밖의 정황을 발견하고, 3년 만에 마침내 기막힌 진실을 밝혀냈다. 수사팀은 신고한 아이 엄마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사실을 확인했다. 아이가 사라진 것은 신고한 날이 아니라, 그 한 달 전인 7월 12일 경이라는 것이다. 아이 엄마는 남편과 이혼해서 혼자 어린 남매를 키우고 있었다. 엄마가 일하러 간 사이 아이를 돌봐주었다는 한 할머니를 조사하면서 수상한 정황들이 밝혀지며 믿기 힘든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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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했는데 돌잔치 강요한 시모..."마지막으로 며느리 노릇해"
이혼했는데 시가에서 돌잔치를 강요해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익명으로 고민을 털어놓는 '미니 무물보'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사연자는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가 생겼지만, 친정도 시가도 멀어 아기가 태어난 뒤 홀로 육아해야 했다"며 "남편에게 '아기가 태어나면 내가 일을 못하니 생활비와 교육비를 미리 모아두자'고 제안했고, 누가 보면 망했나 싶을 정도로 아껴가며 10개월간 열심히 모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연자는 공용 통장에 모아둔 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남편은 "사실은 아기 태어나기 전에 그 돈을 좀 불리려고 주식에 투자했다"고 고백했다. 사연자는 "아이는 예정일에 태어났고 남편 벌이만으로는 생활이 막막해 결국 100일도 안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복직했다"며 "출근, 육아, 집안일까지 제 몫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사연자는 남편과 돈 때문에 매일같이 다퉜고, 결국 아이가 9개월 됐을 때 이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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