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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에 "가슴 뛰었다"던 김의성…알고 보니 15년 동거
배우 김의성이 15년 넘게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동거 중임을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김의성과 전화 연결에 나선 송은이와 김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숙은 최근 김의성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송은이를 꼽자 두 사람을 가상 부부 콘셉트의 예능인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 출연시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전화 연결에서 김숙이 "형부 안녕하세요. 처제 김숙입니다"라며 너스레를 떨고는 '우결' 관련 내용을 봤는지 묻자 김의성은 "기사를 봤다. 가슴이 좀 뛰었다"고 화답했다. 송은이가 "부정맥 아니시냐"고 농담하자 김의성 역시 "이 나이에 가슴 뛰면 부정맥이긴 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송은이 언니의 이상형이 지적인 남자"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제안했다. 김의성은 "시간을 만들어보겠다. 다른 분도 아니고 송은이씨인데"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의성은 이상형에 대해 흡연자와 애주가도 좋다며 "너무 키 큰 여자는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고, 김숙은 기다렸다는 듯 송은이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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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MRI 못찍어, 너무 무섭다"
최홍만이 치과 엑스레이 촬영부터 진료 의자까지 남다른 체격 때문에 쉽지 않은 검진 과정을 공개한 가운데 건강검진 MRI 역시 천장이 너무 가까워 공포를 느껴 몇 차례 실패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치과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최홍만은 치과에 방문해 엑스레이를 찍고 현재 치아 상태를 확인했다. 하지만 엑스레이 촬영부터 쉽지 않았다. 최홍만은 엑스레이 기계에 얼굴을 여유롭게 끼우지 못했고 의료진 약 3명이 나서서 겨우 촬영을 마쳤다. 코미디언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은 최홍만의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영삼은 "역대 최대다"라며 "위, 아래가 잘린 사람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홍만은 치과 진료 의자에 앉은 모습도 남달랐다. 최홍만은 일반적으로 머리를 받치는 곳에 등을 받치고 누웠고 다리 받침대를 훌쩍 넘어서는 긴 다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데도 최홍만은 "내가 내려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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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이혼 발표 꺼렸지만 기자들이 알아버렸다
홍진경이 이혼 발표를 최대한 피하고 싶었지만 관련 사실을 기자들이 알게 되면서 직접 설명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후 홍진경은 오랜 시간 자신의 연애와 결혼사를 함께 지켜본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혼을 밝혔다. 21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5회에서는 정선희와 김지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홍진경과 정선희의 각별한 우정을 언급하며 "나는 진경이랑 선희 언니 우정이 부럽다"며 "유튜브 같이 찍었는데 조회수가 120만 뷰가 넘어섰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선희는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고 알리지도 않았다"며 "홍진경이 먼저 전화가 와서 채널에서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그동안 인생 상담을 해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이혼 발표를 둘러싼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진경은 "최대한 이혼 발표를 안 하고 싶었다"면서도 "근데 기자님들이 알아버렸다. 그렇게 나갈 바에는 내가 잘 설명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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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선 "북한서 납치될 가능성, 방북 만류"…무슨 사연?
북한 사투리 개그를 선보여온 개그우먼 김지선이 PD의 만류로 북한 방문 기회를 포기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개그우먼 김지선,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은 북한 방문 기회가 있었지만, PD의 만류로 가지 못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북한 사투리를 꾸준히 해오지 않았나. 한번 평화 사절단으로 북한에 갈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가면 얼마나 좋나. 내가 북한 사투리를 하던 사람이니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현지 사람을 만나 보고 싶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함께 일하던 PD가 안 된다더라. '김지선 씨는 여기서 북한 사투리를 많이 하고 대한민국에서 북한 사투리를 제일 잘하는 개그우먼이니까 북한이 선전용으로 잡아놓고 안 보낼 수도 있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 가는 거니까 괜찮지 않나'라고 했는데 그분이 끝까지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야기를 들은 송은이가 "진짜 진지하게?"라고 묻자 김지선은 " 진지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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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김숙, "ETF, -38%" 고백...최고민수 "전쟁에는 답이 없다" [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최고민수, 오건영의 경제 일타강의로 유익한 시간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4회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돈이 되는 쏠쏠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옥문아'에서는 최고민수와 오건영은 시작부터 주식 등락으로 연일 뜨거운 대한민국의 경제 현황을 분석하며 흥미를 끌어올렸다. 오건영은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봤을 때 옛날과 많이 달라진 게 팩트"라면서 "환율, 금리, 코스피 모두 과거에 비해 훨씬 변동성이 커진 세상이다. 이를 뉴노멀 시대라고 부르는데, 새로운 룰에 적응해야 하는 만큼 성장통이 크지 않나 싶다"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옥탑즈'(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의 관심은 오로지 "그래서 (주식을) 사요, 말아요?"였다. 오건영은 "경제 성장의 과실을 장기적으로 함께 나눠 먹겠다고 하면 주식을 가져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급발진한 김숙이 "그럼 지금 사라는 거네"라며 당장이라도 매수 주문을 넣을 기세를 보이자, 오건영은 "오늘 사고 내일 오르길 바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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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삼성전자, 5만원에 매수…팔 생각 없다"
가수 김종국(50)이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매수 단가 5만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본명 박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주식 전문가들이 등장하자 양세찬은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라며 "'10만 전자' 때도 갖고 있었다"고 말문을 연다.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씁쓸하게 답한다. 김종국은 "저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전부 현금이다"라며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말한다. 그는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면서 "평단가는 5만원 정도다. 팔 생각은 없다"고 강조한다. 김종국은 투자 전략을 알려주는 게스트들과 만나 재테크 철학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고민수의 '442 전법'을 들은 후 그는 "무조건 옮겨야겠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은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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