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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탑, 검은 반바지"…스노클링하던 한국 여성 인니서 한 달째 행방불명
인도네시아 길리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실종된 30대 한국인 여성이 한 달째 행방불명이다. 5일 스레드 등 SNS(소셜미디어)에는 실종 여성 천유리(31)씨를 찾는다는 내용이 담긴 포스터가 확산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천씨의 사진과 키, 몸무게, 실종 당시 옷차림 등이 기재됐다. 천씨는 172cm 큰 키에 몸무게 62kg의 보통 체격이라고 적혔다. 그는 실종 당시 민트색 탑에 검은색 반바지를 착용했고, 흔히 볼 수 있는 검은색 조리를 착용한 상태였다. 실종 당시 스노클링 마스크와 액션캠을 장착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포스터를 올린 천씨의 친구는 "2026년 10월 6일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에서 스노클링 중 실종된 이후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10월 6일 12:30~14:00 WITA, 길리 트라왕안 북쪽 해안 Karma Kayak / Turtle Point 인근에 계셨던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했다. 실종 한 달이 됐지만 정확한 실종 경위와 천씨의 행방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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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900만원 타히티 여행…롯데관광, 럭셔리 크루즈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은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과 럭셔리 크루즈, 프리미엄 리조트를 결합한 타히티 럭셔리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남태평양의 대표 휴양지 타히티를 비롯해 '남태평양의 진주'로 불리는 보라보라와 모레아 등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주요 섬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내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3회 출발하는 9박11일 일정이다. 출발일별 최대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가격은 각종 세금을 포함해 1인 2900만원부터다. 여행의 중심은 7박 일정의 '폴 고갱 크루즈'다. 약 1만9200톤 규모로 최대 330명의 승객을 수용하며 개별 테라스를 갖춘 발코니 선실을 이용한다. 크루즈 일정에는 폴 고갱 크루즈 승객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아일랜드 '모투 마하나'도 포함됐다. 이곳에서는 카약과 패들보드, 스노클링 등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 타히티까지 직항편이 없는 점을 고려해 일본 나리타를 경유한다. 나리타와 타히티 파페에테를 오가는 구간에서는 에어 타히티누이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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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30대 여성, 길리섬 스노클링 중 실종...마지막 목격된 모습은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길리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한국인 여성이 실종됐다. 현지 구조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서누사틍가라주 롬복 북부 길리 트라왕안 해역에서 한국인 여성 A씨(31)가 전날 스노클링을 하던 중 실종됐다. 현지 수색구조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12시30분쯤 길리 트라왕안의 한 해안 식당 앞바다에서 일행과 함께 스노클링을 시작했다. A씨는 스노클링 도중 바다거북을 찾기 위해 일행과 멀어졌다. 당시 목격자는 A씨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수영하고 물에 떠 있는 모습을 봤다고 구조당국에 진술했다. 하지만 오후 2시쯤 일행이 육지로 돌아왔을 때 A씨는 함께 돌아오지 않았다. 일행과 주민들이 주변을 찾아봤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고, 현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구조당국은 구조정을 투입해 A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해군과 수상경찰, 지역 경찰을 비롯해 주민과 어민들도 수색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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