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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매출 성장에도 순이익 급감…"메모리 가격 부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화웨이의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매출은 4678억2000만위안(95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2%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36% 줄어 238억1000만위안(4조8000억원)에 머물렀다. 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은 연구개발(R&D) 지출 때문. 올해 상반기 화웨이는 R&D 비용 1213억8000만위안(24조7000억원)을 지출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매출의 25. 9%에 해당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2% 늘어난 액수다. 비용 구조도 부담이 됐다. 매출원가가 전년 동기 대비 12. 4% 증가했다. 매출원가가 매출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 또 현금흐름표상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 398억8000만위안(8조1000억원)이 유출됐다. 화웨이가 주력하는 AI(인공지능)와 통신기술, 스마트 기기 등의 원자재, 부품 확보에 상당한 현금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가격 증가가 현금흐름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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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가임력 진단키트' 앰플리, 메가타운약국 매장 입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 진단 브랜드 '윈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앰플리가 전국 메가타운약국 주요 지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앰플리는 개인이 일상에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영양 상태, 남성 가임력, 피부 건강 등 진단 제품을 상용화했다. 유한킴벌리와 영유아 영양진단 스마트 기저귀 솔루션도 공동 개발했다. 앰플리가 입점한 메가타운약국은 전국 각지에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광주, 대전, 수원, 군산, 천안아산, 포항 등에도 신규 매장 출점이 예정돼 있다. 윈티도 메가타운약국의 신규 출점에 맞춰 입점 지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입점 제품은 남성 가임력 상태를 확인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맨스크(MSK)와 소변을 통해 영양·건강 관련 지표를 확인하는 리브잇(LIV8)이다. 맨스크는 정액 내 정자 농도를 측정해 남성 가임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체외진단의료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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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직장인들 '눈' 잡는다…3D 안경 '브리즘', 신규 매장 개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국내 17번째 직영 매장 '브리즘 문정 스토어'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콥틱은 3D 얼굴 스캐닝과 3D 프린팅, AI(인공지능) 추천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며 서울·수도권과 부산·송도·대구 등에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매장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문정 스토어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인근에 자리했다. 법조단지와 지식산업센터 등 업무시설이 밀집한 문정비즈밸리 상권으로,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를 비롯한 서울 동남권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입지다. 문정지구는 법조단지와 미래형업무단지가 함께 조성된 서울 동남권의 대표적인 업무지역으로 꼽힌다. 송파구에 따르면 문정도시개발지구에는 약 11만㎡ 규모의 법조단지와 약 15만㎡ 규모의 미래형업무단지가 조성돼 법원·검찰청 등 공공행정시설과 업무시설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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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중앙시장 혁신…박상현 도의원, 스마트 경관 등 '뉴트로 상권' 추진
박상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2)은 지난 27일 부천시 원종중앙시장 회의실에서 상인회와 부천시 관계자, 시각디자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통시장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시장의 분위기에 LED 네온사인과 미디어 사이니지 등 현대적 시각 요소를 접목하는 '뉴트로'(Newtro) 방식의 경관 연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포토존과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했다.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LED 아크릴 네온사인과 행사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분리형 전광판, 광고와 정보 전달 기능을 겸하는 3D 큐브 디스플레이 도입안 등이 제안됐다. 시장 내 중정 공간을 활용한 '원종 그라운드' 조성 방안도 논의됐다. 바닥 조명과 레트로 감성의 입구 디자인,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야간에도 사람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인근 병원과 상권 광고를 연계하는 지역 상생 모델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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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스, 서울 초등학생 대상 AI·로봇 체험교육 진행
AI(인공지능)·로봇 교육 기업 서큘러스가 서울AI재단 '서울 AI·SW 활성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AI스마트시티센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이 AI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체험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반으로 미래 도시 아이디어를 표현해 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60명 이상이 참여했다. 교육은 서울 AI스마트시티센터 소개에 이어 △센터 투어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미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블록코딩을 활용한 로봇 제어 △팀별 프로젝트 발표 순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먼저 서울 AI스마트시티센터를 둘러보며 스마트시티와 AI 기술의 생활 속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우리가 살고 싶은 미래 도시'를 주제로 필요한 로봇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이를 로봇의 움직임과 기능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소화했다. 또한 블록코딩으로 로봇의 음성과 화면(OLED), 움직임을 제어하며 구상한 로봇을 구현했다. 프로젝트 마지막에는 팀별로 로봇을 소개하고 작동 방식과 역할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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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에스 인더스트리, '피지컬AI 제조 운영 시스템' 국가 R&D 참여
산업 자동화 및 피지컬AI(인공지능) 기술 기업 티엠에스 인더스트리가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의 제조 운영 시스템 개발 및 실증'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7일 관련 협약 절차를 마쳤다고 했다. 이 과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는다. 과제 목표는 제조 현장에서 작업자와 로봇, AI, 제조설비가 협업하는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AI 제조 운영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 제조환경에서 실증하는 것이다. 개별 자동화 설비 중심의 기존 환경을 넘어 AI가 현장 상황과 데이터를 실시간 인지·판단하고 로봇·생산설비와 연계해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티엠에스 인더스트리는 그동안 산업용 로봇과 비전검사, 스마트팩토리, 제조 자동화, 공정제어 시스템 등을 제조 현장에 적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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