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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신혼집에 5000만원 보탠 예비신랑…"공동명의 아니면 파혼"
6억원짜리 신혼집을 구하면서 5000만원을 보태기로 한 남성이 공동명의를 요구했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처가가 신혼집 가지고 사람 참 치사하게 만드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최근 여자친구와 신혼집 명의 문제를 두고 계속 갈등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신혼집으로 마련할 아파트 가격은 6억원이 조금 넘는다. 이 가운데 여자친구 부모가 4억원, 여자친구가 그동안 모은 돈 1억5000만원, A씨가 5000만원가량을 부담하기로 했다. 문제는 아파트 명의였다. A씨는 얼마 전 해당 주택을 여자친구 단독 명의로 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결혼해서 같이 살 집인데 당연히 공동명의라고 생각했다"며 여자친구에게 공동명의를 요구했다고 한다. 이에 여자친구는 부모가 4억원을 지원하고 자신도 대부분의 자금을 부담하는 상황에서 공동명의를 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A씨가 계속 공동명의를 요구하자 여자친구는 "그렇다면 5000만원은 아예 넣지 말고 가지고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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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때문" 이혼 위기 부부에...서장훈 "국내 최초 될 뻔" 황당
'이혼 숙려 캠프' 쪼잔 부부가 아이스크림 문제로 이혼 위기까지 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아이스크림 다리로 이혼한 국내 최초의 부부가 될 뻔했다"고 황당해했다. 2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6화에서는 '쪼잔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가사 조사 영상에서는 부부가 아이스크림을 둘러싼 갈등으로 크게 다툰 사연이 그려졌다. 아내는 "그때 처음으로 남편이 이혼하자고 했다"며 "첫째한테 작은 아이스크림을 주고 신랑에게는 쭈쭈바를 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남편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쭈쭈바 꼭지를 따서 첫째한테 줬는데 한입 물더니 소파에 다시 던졌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은 아이에게 반성의 시간을 갖게 했다. 아내는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아이가 없었다"며 "남편이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면서 방에 들여보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아이가 사과하러 나온 뒤 벌어졌다. 아내는 "반성한 6살 아들이 아빠한테 사과하러 갔는데 남편이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내 메시지 못 봤어?'라고 해서 메시지를 봤더니 '기분이 안 좋아서 사과받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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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스잡고 부부됐다"…게임이 이어준 백년가약
#. 지난해 5월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서 커플 한쌍이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과 신부 의상을 갖춘 부부는 각자 한 손에 '검'과 '지팡이'를 들고 등장했다. 두 사람을 만나게 해준 유명 MMORPG(다접속역할수행게임) '파이널판타지14'(FINAL FANTASY XIV)에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두 사람은 게임 속 가상공간 중 하나인 '열두 신 대성당'을 재현한 버진로드를 걸어 입장했다. 게임 인구만 5500만명을 넘는 일본에서 종종 나오는, 게임으로 만나 결혼까지 성공한 커플 사례다. 이들은 현실보다 게임 속에서 오히려 상대의 진실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일본 고베시에서 열린 파이널판타지14 게이머 부부의 결혼식은 게임 전용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생중계되며 화제를 모았다. 대학 동창인 두 사람은 동아리 동료들과 게임에 빠져들었고 게임 속 보스 레이드 등 팀플레이 과정에서 급격히 가까워졌다. 파이널 판타지14의 개발·운영팀도 결혼식의 소품과 의상을 감수하며 두 사람의 인연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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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출신 소이, 변호사와 오늘 결혼…"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러워"
아이돌 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가 변호사인 예비신랑과 결혼한다. 소이는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예비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이날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무 더울까 봐 걱정했는데 오늘 생각보다 시원해서 다행이다"라며 "직접 챙겨드리지 못해 아쉽고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이따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조금 있다가 뵐게요"라며 결혼식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소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신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분위기도 연출했다. 앞서 소이는 지난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랑은 변호사로 알려졌다. 당시 소이는 예비신랑을 두고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는 2016년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동했다. 구구단은 2020년 12월 공식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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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민경, 박소영의 든든한 지원군...베이비샤워→김밥털이
'신랑수업2'에서 개그우먼 박소영, 김민경이 끈끈한 우정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출산을 앞둔 박소영이 설렘과 현실적 고민을 드러냈다. 또한 김민경이 박소영을 위해 베이비 샤워를 준비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박소영은 출산을 앞두고 남편 문경찬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인을 통해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두 사람은 따로 만난 뒤 서로에게 설렘을 느꼈고, 박소영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태어날 아기를 위한 방까지 열정적으로 꾸몄다. 아기 침대가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는다는 박소영의 걱정에 문경찬은 침대 위치를 다시 옮겼다. 언제든 출산할 수 있는 시기에 준비가 완벽하지 않은 것 같다며 걱정하는 박소영과 아내의 요구에 맞춰 묵묵히 움직이는 문경찬의 모습이 현실적인 예비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후 박소영은 자연분만에 대한 걱정을 안고 막달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그녀는 검사 결과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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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돌싱' 김상혁, 소개팅서 성형 시술 질문까지 "뺨 안 맞은 게 다행"
김상혁이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 여성에게 흡연 여부와 성형 시술 여부를 묻는 실언을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지적을 받았다. 오종혁은 소개팅 영상을 본 뒤 "뺨 안 맞은 게 다행"이라고 말해 웃음과 탄식을 동시에 자아냈다. 14일 방영된 채널A '신랑 수업2' 22회에서는 김상혁이 소개팅 후기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상혁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소개팅 한 건 어떻게 됐어?"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상혁은 "몇 가지 실수를 한 것 같다"며 "너무 이것저것 물어보다 실수했다"고 털어놨다. 어머니가 "무슨 실수를 했어?"라고 묻자 김상혁은 첫 번째 실언을 고백했다. 김상혁은 "불안해 보이시길래 담배 피우고 오시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어머 뭐야"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김상혁은 "혹시 흡연자면 다녀오시라는 나름의 배려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단호하게 지적했다. 어머니는 "네가 실수했다"며 "상대가 배려로 느껴야 배려다"라고 따끔하게 말했다. 김상혁의 실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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