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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 앵커, 행복하자"…'스타 도슨트' 정우철, 결혼 발표
YTN 엄지민 앵커와 스타 도슨트 정우철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엄지민 앵커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이번 주 일요일 10월 18일에 결혼한다"며 "제가 뭘 하든 지지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이제 제 평생의 응원군이 생긴 것 같다"고 소식을 알렸다. 엄 앵커는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소중한 분들을 모두 챙기지 못한 것 같다. 서투른 탓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린다"며 "혹시 오셔서 축복해 주실 수 있다면 저에게 편히 말씀해 달라. 인사드리고, 그간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겠다"고 했다. 결혼 상대인 도슨트 정우철에게는 "내 편아, 거친 세상, 같이 잘살아 보자"고 메시지를 남겼다. 예비 신랑인 정우철도 같은 날 SNS를 통해 "도슨트라는 직업을 선택하면서 현실적인 문제들로 결혼은 마음 접고 살아왔었는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좋은 분들 덕분에 일도 잘 풀렸고 그 과정에서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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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집가요" '서준맘' 박세미, '배우급' 예비신랑 얼굴 공개
'서준맘' 박세미가 2년간 교제한 한 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이번 주 결혼한다. 1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여러분 저 시집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저 시집간다. 결혼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신랑 얼굴 공개는 고민해 보도록 하겠다. 그냥 잘생겼다고 상상에 맡기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영상에 얼굴을 가리고 등장한 예비 신랑은 박세미의 첫인상에 대해 "그냥 내가 보던 '서준 엄마'였다. 첫인상에서 '우와, 예쁘다' 그런 것보다는 내가 기대했던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예비 신랑이 "지금이 더 예쁘다"고 말하자 박세미는 "리모델링해서?"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미 역시 "둘 다 첫눈에 반한 건 아니었다"며 "첫인상은 좋지도 싫지도 않았던 거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박세미는 "1년 넘게 만나고 나서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년 넘게 만났는데 아직도 매일 발 마사지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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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셋째 낳고 싶지만…"남편이 절대 반대"
소이현이 셋째를 낳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지만 남편 인교진은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두 딸이 자라 육아가 한결 편해진 상황에서 다시 갓난아이를 키우는 일이 남편에게는 부담인 것 같다며, 자신은 아기를 보면 안아보고 싶고 그 시절이 그립다고 털어놨다. 1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4회에서는 배우 소이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서장훈은 소이현과 남편 인교진을 두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과거 두 사람의 딸들이 방송에 출연했던 일을 떠올렸다. 신동엽은 "예전에 딸들 나오는 프로그램을 많이 봤다. 지금은 많이 컸다"며 "첫째가 12살, 둘째가 10살이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초등학교 5학년, 3학년이다"라고 두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소이현은 사춘기가 시작된 딸을 두고 '미우새'의 면모가 보인다고 언급했다. 소이현은 "첫째가 슬슬 사춘기 분위기를 풍긴다. 늘 생글생글 웃는 친구인데 요새 '뭐 해?'라고 물어보면 눈빛이 무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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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 행진에 "윤어게인" 구호가...SNS 퍼진 결혼식 영상
신랑·신부가 결혼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적 구호에 맞춰 행진하는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스레드에는 '세상의 단하나뿐인 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날 경기 부천시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결혼식에서는 신랑이 마이크를 잡고 "내란은 이재명, 재판받아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신부는 부케를 든 채 몸을 흔들며 호응했다. 보수 성향 단체 회원들은 북을 치며 구호를 합창했고, 하객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신랑·신부의 퇴장 행진 때는 "윤어게인 승리하리라"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신랑은 주먹을 쥔 손을 들어 올리며 신부와 함께 걸었고, 하객들은 'YOON AGAIN'이라고 적힌 수건을 펼쳐 들었다. 식장에는 이 대통령에게 재판을 받으라고 요구하는 현수막도 걸렸다. 두 사람은 보수 집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랑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성향 청년단체 대표로 알려졌다. 영상이 다른 SNS 계정으로 공유되면서 결혼식을 정치 집회처럼 연출한 방식이 논쟁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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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유정, 탈퇴 5년만 '결혼'…"예비 신랑은 여의도 증권맨"
걸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오는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소속사 디씨엘이엔티는 8일 "유정이 오는 12월12일 동갑내기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증권업계 종사자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2년간 만남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유정은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예비신랑은)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응원 덕분에 저도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용기 내어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5년 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인생의 뜻깊은 새출발을 앞둔 유정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결혼 후에도 좋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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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아들' 이유진, 결혼·임신 '겹경사'...예비 동서가 장동윤
배우 이유진 차경은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에게 새 생명이 찾아온 사실이 알려졌다. 6일 JIB 컴퍼니 측은 "이유진 차경은 배우가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차경은이 현재 임신 중임을 밝혔다. 사측은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출산 예정일 등은 사생활 영역으로 구체적으로 알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진 차경은 배우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14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유진 차경은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 6월경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생인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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