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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숨진 아리셀 참사…박순관 대표 징역 15년→4년으로 확정
근로자 23명이 숨진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징역 4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은 박 대표가 경영책임자로서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0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산업재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고 검찰과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대표 아들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에게 선고된 징역 7년과 벌금 100만원도 확정됐다. 아리셀 법인에 대한 벌금 8억원도 유지됐다. 앞서 1심은 박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박 대표가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지키지 않아 현장의 비상구·비상통로 유지 의무 위반과 사망사고로 이어졌다고 판단했다. 박 본부장에게도 징역 15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은 박 대표를 징역 4년, 박 본부장을 징역 7년으로 감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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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징역 4년 확정
=20일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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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180, 티머니모빌리티 행동 데이터 개인화 사례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마케팅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열린 '브레이즈 커넥션 서울(Braze Connections Seoul)'에 스폰서로 참여해 티머니모빌리티의 고객관계관리(CRM)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레이즈 커넥션 서울은 미국 고객 참여 플랫폼 기업 브레이즈가 지난달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연례 행사 '브레이즈 포지(Braze Forge) 2026'의 주요 내용을 국내에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AI 기반 개인화와 운영 효율화, 브랜드 크리에이티브와 고객 데이터의 결합, 캠페인 설계·실험·최적화 등을 주제로 세션이 구성됐다. AB180은 브레이즈의 국내 공식 리셀러다. 이날 티머니모빌리티 전재영·조수빈 매니저는 '광고도 알림도 유저마다 다르게-실시간 행동 데이터로 완성한 1:1 모빌리티 여정'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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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앤트로픽 프리퍼드 획득…LG CNS, 글로벌 50곳 벽 뚫었다
LG CNS(LG씨엔에스)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PN)'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프리퍼드(Preferred)'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N은 앤트로픽이 기업의 클로드 도입과 구축을 지원하는 시스템 통합·AI 기업, 컨설팅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앤트로픽은 파트너사의 클로드 전문 역량과 고객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LG CNS가 획득한 프리퍼드 등급은 전 세계 4만개 이상의 CPN 파트너사 중 50곳 미만에 불과하다. LG CNS는 약 140명의 클로드 자격증 보유 전문 인력과 약 20건의 클로드 기반 실제 서비스 구축 사례를 확보했다. 이 같은 전문 인력과 고객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클로드 도입 전략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앤트로픽으로부터 인정받았다.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CPN 상위 등급인 프리퍼드를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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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GA솔루션즈, ‘일루미오’와 파트너십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통합 IT 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가 제로 트러스트 세그멘테이션(ZTS) 선도기업 일루미오(Illumio)와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클라우드 시대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일루미오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침해 확산 차단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등 다양한 IT 환경에서 워크로드 간 연결 관계를 가시화하고 세분화된 보안 정책을 적용한다. 최근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IT 인프라가 복잡해지고 서버·클라우드·컨테이너 등 워크로드 간 연결이 증가하면서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격자의 초기 침투를 방어하는 것을 넘어 침해 발생 이후 횡적 이동을 통제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보안 체계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사이버 보안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러한 보안 체계의 필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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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아웃 접고 크림 독주…네이버, 적자에도 1300억 쏟아붓는 이유
국내 리셀 시장이 네이버(NAVER) KREAM(크림)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크림과 경쟁을 펼치던 무신사 솔드아웃이 사업을 접으면서 사실상 독주 체제가 된다. 다만 크림도 현재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리셀 시장 성장 공식이 흔들리는 가운데 네이버가 크림을 끌고 가는 배경이 주목된다. 6일 IT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오는 12월31일부로 한정판 거래 플랫폼 솔드아웃을 공식 종료한다. 무신사는 한정판 상품에 대한 C2C(개인간거래)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 한정판 리셀 대신 패션 순환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리커머스 서비스에 집중하는 차원이라고 사업 정리 배경을 밝혔다. 국내 리셀 시장은 코로나19 시기 이른바 '보복심리'의 영향으로 급성장했다. 솔드아웃과 크림 모두 2020년 출발했다. 두 플랫폼은 한정판 스니커즈와 명품 등을 중심으로 리셀 시장을 선도했다. 그러나 젊은 층 사이에서 명품의 인기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가품, 검수 이슈 등이 겹치면서 성장세가 둔화했다. 솔드아웃을 운영하는 SLDT는 매년 영업손실을 내 누적 영업손실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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