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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은 이강인에 달렸다"... '결별설' 시메오네 감독, UCL 우승하면 떠난다? "새 7번 앞세워 15년 한 푼다"
디에고 시메오네(56)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을 마친다. 그의 향후 거취가 축구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구단과 시메오네 감독 모두 당장 서두르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는 데 만족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재계약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인다"고 보도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2011년 12월 부임한 이후 약 15년 동안 아틀레티코를 이끌며 라리가 우승 2회를 포함해 총 8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구단 113년 역사상 가장 눈부신 성과다. 부임 당시 막대한 부채에 시달리며 낡은 구장을 쓰던 하위권 팀은 어느새 약 7만 명을 수용하는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를 안방으로 쓰는 유럽 최상위 구단으로 도약했다. 시메오네 감독 역시 팀 내 최고 연봉인 약 1650만 유로(약 245억원)를 받으며 굳건한 입지를 자랑한다. 마지막 계약 연장은 2023년 11월에 이뤄졌다. 매체는 "에이전트인 여동생 나탈리아와 아직 구체적인 재계약 협상 테이블이 차려지진 않았지만, 구단 수뇌부는 여전히 시메오네 감독에게 강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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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꼬마 이강인' 발리슛에 놀랐던 '해버지'... 박지성, 19년 전 광고 촬영 '첫 만남' 회상 "그때 이미 다른 차원"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45)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 후배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향해 굳건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스페인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간) 박지성과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매체는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년간 12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한 한국 축구의 선구자다"라고 평했다. 박지성은 "이강인은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기술이 뛰어난 선수"라며 "세계 무대에서 그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새 소속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박지성도 "이번 이적은 이강인이 한 단계 더 도약할 훌륭한 기회"라며 "단순히 내 후계자에 머물지 않고,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해 유럽 축구에 자신만의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마르카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이강인이 6살이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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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손흥민 왕따 주도?..."국대 나가라" SNS 난리 나자 결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소속사가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대표팀 내 불화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강인의 매니지먼트사 더블랙레이블은 13일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강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 선수와 무관하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김민재·황인범·황희찬 등 1996년생 선수들의 동반 은퇴설과 함께 손흥민 등 내부 갈등설과 파벌설이 확산했다. 이는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이후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등 96년생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이강인이 대표팀 내 파벌을 형성하고 손흥민을 따돌리는 데 앞장섰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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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직전 벤치는 맨유전 위해서였다" 스페인 현지 UCL 선발 예상... "알바레스·바에나와 함께 최고 수준"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맨유와 2026~20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경기다. 대회 첫 경기에서 리버풀 원정을 떠나 1-2로 패했다. 현재 1패(승점 0)로 전체 36개 팀 가운데 25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맨유는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점 3을 챙겼다. 골득실 +4를 기록하며 4위에 올라 있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이강인의 선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스페인 현지 매체 아스는 맨유전을 앞두고 아틀레티코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분석했다. 매체는 이강인을 비롯해 훌리안 알바레스, 알렉스 바에나를 강력한 선발 후보로 지목했다. 특히 이강인이 직전 리그 경기에서 벤치에서 출발한 배경에 맨유전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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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손흥민 왕따 논란'→이강인 억울한 고통, 설영우 이어 '또'... 국가대표 '악플 잔혹사' 계속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도를 넘은 인신공격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당시 수비수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측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선언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도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인신공격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강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더블랙레이블은 1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강인 선수 관련 공식 입장 안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입장문에서 "먼저 대한민국 축구를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강인 선수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 선수와 무관하며,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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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 이강인 악플 쏟아지는데…두산家 여친이 보인 쿨한 반응
축구대표팀 갈등설에 휘말린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악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강인과 그의 연인인 두산가 5세 박상효씨는 일부 악플에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반응했고, 소속사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이강인의 인스타그램에는 대표팀 퇴출을 요구하는 등 악성 댓글이 이어졌다. "강인아 인성 좀 고치자 제발 좀", "정신 차려라", "너도 퇴출당해라", "선배한테 잘해" 등 경기력과 무관한 비난도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은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을 함께 거론하며 이강인이 대표팀 내 파벌 형성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어딜 손흥민 선수를 왕따 시키고 파벌을 만들어", "96라인에 붙어서 분탕질 하지 말고 같이 대표팀에서 나가라" 등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처럼 받아들인 댓글도 있었다. 앞서 유튜브에서는 이강인이 1996년생인 김민재·황인범·황희찬과 함께 손흥민을 따돌리고, 대한축구협회에 주장 교체를 요구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했다. 이른바 '96라인'의 대표팀 은퇴설 배후에 이강인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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