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추석 극장가, 왕이 될 상은 누구인가 [시네마 리포트]
추석 극장가의 판이 커졌다. 유해진·박해일·이민호의 '암살자(들)', 변요한·노재원의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의 '가능한 사랑'이 오늘(23일) 나란히 개봉했다. 역사적 사건을 추적하는 미스터리부터 도박판의 복수극,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드라마까지 서로 다른 무기로 명절 관객을 맞는다. 먼저 기선을 잡은 작품은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인턴'(감독 김도영)이다. 지난 16일 개봉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고, 22일까지 누적 관객 47만 1,218명을 모았다. 젊은 CEO와 실버 인턴의 만남을 그린 세대 공감 이야기로 추석 경쟁에 먼저 발을 들였다. 다만 독주를 장담할 상황은 아니다. 22일에는 '오디세이'가 '인턴'을 2,759명 차로 제치고 정상을 되찾았다. 기존 상영작들이 근소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 영화 신작 세 편이 합류하면서 연휴 흥행 구도도 새롭게 짜일 전망이다.
-
놀란 '오디세이', 최민식·한소희 '인턴' 꺾고 7일 만에 정상 탈환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7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되찾았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2일 하루 3만 6,233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128만 6,770명이다. 지난 16일 '인턴'(감독 김도영) 개봉과 함께 선두를 내줬던 '오디세이'는 일주일 만에 순위를 뒤집었다. 전날보다 일일 관객 수가 늘면서 장기 흥행의 저력을 드러냈다. 다만 2위 '인턴'과의 격차는 크지 않아 선두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인턴'은 3만 3,474명을 모아 2위로 내려왔다. 누적 관객 수는 47만 1,218명이다. 개봉 이후 6일 연속 지켰던 정상을 내줬지만 전날과 비슷한 관객 수를 유지하며 50만 돌파를 향해 가고 있다. 3위는 마이클 존스턴·인디 네버레티 주연의 '옵세션'(감독 커리 바커)이다. 하루 2만 189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74만 1,466명을 기록했다.
-
D-1 '암살자(들)', 예매량 20만장 돌파! 압도적인 정상 등극 예감
추석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암살자(들)'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특히 '암살자(들)'은 지난 20일 장기간 예매율 정상을 지켜온 영화 '오디세이'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는 한국영화가 64일 만에 전체 예매율 정상에 오른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연일 1위에 등극한 것뿐만 아니라 예매량의 가파른 상승세 역시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오전 기준 약 15만 장을 기록했던 '암살자(들)'은 불과 하루 만에 20만 장을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예매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개봉 직전까지 거침없는 예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암살자(들)'이 추석 극장가에서 보여줄 흥행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개봉 전부터 이어진 뜨거운 반응 역시 예매 열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
최민식·한소희 '인턴', '오디세이'와 근소차로 6일째 1위 사수 [박스오피스]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감독 김도영)은 지난 21일 하루 3만 3,849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만 7,744명이다. 지난 16일 개봉과 동시에 '오디세이'의 독주를 끝낸 '인턴'은 첫 주말에 이어 평일에도 선두를 유지했다. '인턴'은 로버트 드 니로·앤 해서웨이 주연의 동명 미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젊은 CEO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만 이날 2위 '오디세이'와의 관객 수 차이는 근소했다. 내일(23일)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등 한국 영화 기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하는 가운데 추석 극장가에서도 선두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맷 데이먼·톰 홀랜드 주연의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3만 2,938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
예매율 1위 '암살자(들)', 토론토서 먼저 알아봤다! 극찬세례
'오디세이'를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오른 '암살자(들)'이 지난주 열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글로벌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최고 흥행 부문인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토론토 최고 규모 상영관인 로이 톰슨 홀(Roy Thomson Hall)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을 비롯하여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등장해 현장을 찾은 세계 각국의 팬들과 취재진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이에 영화의 주역들 또한 열성적인 팬 서비스로 글로벌 관객들과 소통하며 레드카펫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공식 상영을 포함해 영화제 기간 준비된 총 4,200여 석의 좌석은 일찍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들키지 마라"…거짓 속 피어날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이 위태로운 첩보 로맨스를 예고했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21일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의 긴박한 순간을 담은 단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각자의 비밀을 지닌 다섯 인물의 표정이 담겼다. 이가경(김유정)은 분노 어린 눈빛을, 사토 히데오(박진영)는 다급한 표정을 드러낸다. 유소란(김현주)의 담담하면서도 슬픈 얼굴과 이성을 잃은 듯한 유필립(이무생), 누군가를 위협하는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인물들 아래에는 조선총독부 건물의 실루엣이 희미하게 드러난다. 여기에 "들키지 마라. 진심도, 정체도"라는 문구가 더해져 비밀을 숨기려는 이들과 이를 밝혀내려는 이들의 대립을 예고한다. 김유정은 독립군의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을 연기한다. 박진영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이자 김태웅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조선총독부 신입 통역생과 선임 통역관으로 만나 위험한 관계를 이어간다.
입력하신 검색어 암살자(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