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이혼이 죄도 아닌데... '파경' 테니스 스타 커플, 쏟아진 악플에 남편 끝내 입 열었다 "전처 향한 비난 멈춰달라"
세계 테니스계를 대표하던 스타 커플이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처를 향한 도 넘은 비난과 악플이 이어지자 남편이 직접 '방패'를 자처하고 나섰다. 프랑스의 베테랑 테니스 스타 가엘 몽피스(40)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장문의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의 테니스 스타 엘리나 스비톨리나(32)와의 결별 사실을 재차 알리며, 전처를 겨냥한 악의적인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몽피스는 "그동안 엘리나와 저는 우리의 이야기와 가족의 모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큰 기쁨을 느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동시에 각자 개인으로서의 시련도 공유해 왔다. 저에게는 연이은 부상과 자괴감이 있었고, 엘리나에게는 조국을 찢어놓은 전쟁의 파괴와 고통이 있었다"며 "이제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지난 시간과 마찬가지로 이 힘든 시련 역시 팬 여러분께 솔직하게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파경이라는 아픔 속에서도 몽피스가 직접 글을 올린 결정적 이유는 결별 발표 이후 스비톨리나에게 쏟아진 무차별적인 악플 때문이었다.
-
'테니스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 이혼 충격에 현역 고별전도 취소했던 스타 커플 전말 밝혀졌다
세계 테니스계를 대표하는 스타 부부이자 잉꼬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엘리나 스비톨리나(32·우크라이나)와 가엘 몽피스(40·프랑스) 커플이 5년여간의 결혼 생활에 끝내 마침표를 찍었다.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던 최근 몽피스의 갑작스러운 은퇴와 고별전 취소 역시 이들의 이혼 충격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스비톨리나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껏 전해야 했던 이야기 중 가장 전하기 어려운 소식"이라며 몽피스와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2019년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21년 4월 약혼 후 그해 7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특히 2022년 5월 임신 소식을 알린 뒤 그해 10월 첫딸 스카이(Skai)를 품에 안으며 코트 안팎에서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었다. 스비톨리나는 조국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자신의 정신 건강과 일상에 안겨준 극심한 고통을 털어놓으며, 여자프로테니스투어(WTA)를 잠시 멈추고 회복에 전념하는 동안 몽피스가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밝혔다.
입력하신 검색어 엘리나 스비톨리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엘리나 스비톨리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