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 위해 1억원 기부

스트레이 키즈 리노,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 위해 1억원 기부

김건우 기자
2026.08.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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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리노 /사진제공=JYP Ent.
스트레이 키즈 리노 /사진제공=JYP Ent.

JYP Ent.(40,100원 ▲350 +0.88%)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가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는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 및 생계유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월드비전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의 식량 및 영양 제공, 임시주거 지원, 식수 위생 지원 등 생존과 일상 회복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리노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리노는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지난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최빈국 식량난 아동을 돕는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원을 기부하며 월드비전 고액 기부자 모임인 '밥피어스아너클럽' 역대 최연소 회원으로 위촉됐다.

2025년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인 중증질환 환자 간병비 및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1억원,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에 유기묘 구조 및 치료·보호소 운영 기금 1억원 등 총 2억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국내 산불 피해 복구와 홍콩 화재 참사 구호에 성금을 모으는 등 글로벌 재난 현장 구호에 앞장서 왔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선보인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진입하고 해당 차트 9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29일과 30일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첫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입성으로 의미를 더하는 새 월드투어 <RUN IT>(런 잇) 공연을 전개 중이다.

한편 1997년 설립된 JYP Ent.는 아티스트 음반·음원 기획 및 제작, 콘서트 투어, 연예인 매니지먼트, MD(기획상품)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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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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