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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차경은 측 "결혼 준비 중 임신 사실 알게 돼…축하 감사"
배우 이유진 차경은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에게 새 생명이 찾아온 사실이 알려졌다. 6일 JIB 컴퍼니 측은 "이유진 차경은 배우가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차경은이 현재 임신 중임을 밝혔다. 사측은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출산 예정일 등은 사생활 영역으로 구체적으로 알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진 차경은 배우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14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유진 차경은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 6월경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생인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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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베를린과 어깨 나란히…'1등급'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개막한다. 국제 영화계가 '1등급 영화제'로 인증한 뒤 첫 무대로, 해외의 유수 영화제들과 어깨를 견줄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이날 영화계에 따르면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역대 최다 규모의 영화가 출품된다. 이날 오후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59개국의 316편을 상영한다. 부산 영화의전당을 포함해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라인업도 풍성하다. 해외의 'A급' 영화제들을 고스란히 옮겨 왔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아시아의 거장으로 꼽히는 장이머우 감독과 배우 양자경, 매기 질렌할 등 거물급이 부산에 모인다. 영화 '그래비티'와 '해리 포터'를 연출한 멕시코의 감독 알폰소 쿠아론도 처음으로 방한한다. 화려한 참석자 명단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위상 강화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FIAPF(국제영화제작자연맹)는 지난 3월 부산국제영화제를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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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고리시네마데이 개최…'오케이 마담 2' 상영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8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 문화 나눔 활동이다. 상영작은 '오케이 마담 2'이며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2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영화 관람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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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子' 이유진, 차경은과 내달 결혼…장동윤과 동서지간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교제 5개월 만에 내달 결혼한다. 차경은의 친언니인 배우 김승윤도 장동윤과 결혼을 앞두고 있어 이유진과 장동윤은 동서지간이 된다. 이유진 측은 6일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작품을 준비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친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했다. 이유진 측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의 뜻을 전해 허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본명이 김경은인 차경은은 김승윤의 친동생이다. 세 자매 가운데 김승윤이 첫째, 차경은이 둘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윤은 이달 장동윤과 결혼한다. 차경은·김승윤 자매는 각각 예비 신랑의 연출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데 이어 한 달 간격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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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고발건 종로서 배당…경찰 "배우 자택 집회, 필요시 안전 조치"
경찰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한 제작진 명예훼손 고발사건 등을 서울 종로경찰서에 배당했다. 출연 배우 자택 앞 집회와 관련해선 안전 문제가 불거진다면 필요한 조치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종로서에 배당해 고발인 조사 등을 절차에 따라서 진행할 것"라며 "고발인 조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영화 출연자인 배우 유해진 자택 앞에서 열린 집회와 관련해 불법행위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안전 조치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고 청장은 "지난 주말 배우 자택 앞에서 집회가 열렸고 특별한 문제없이 끝났다"며 "법에 따라 집회를 엄정하게 관리하고 배우에 대한 협박 행위에 대해선 엄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배우 측에서 요청한 (안전조치 사항은) 없고 현장에도 문제는 없어 보인다"면서도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신변보호나 순찰 강화 등 추가 조치를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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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박정희 시해 김재규 재심 중...대법, 역사왜곡 이용돼선 안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을 살해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재심과 관련해 사법부가 '역사 왜곡'에 이용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원에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재심 사건이 진행 중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주 의원은 "검찰은 김재규가 박 전 대통령을 시해한 후 계엄을 선포하고 혁명위원회를 구성해 헌법기관을 제압하려 했던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보고 있다"며 "이 결과를 뒤집는 것은 김재규를 영웅으로 만들어 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에게 "이렇게 역사적으로 예민하고 왜곡될 수 있는 사건을 다시 판결하게 되면 이것으로 또 역사 왜곡을 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노 처장은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주 의원이 "법원행정처장도 대법관이니까 어떤 역사 인식이나 역사의식이 있을 것 아니냐"고 재차 답변을 요구했지만 노 처장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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