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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놀, 자회사·시니어 교육업체와 고령층 AI 교육 확대
오픈놀(대표 권인택)이 자회사 현대아이티, 시니어 교육업체 상상우리와 함께 고령층 대상 AI(인공지능)·디지털 교육 공간과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령층의 AI 서비스 경험률은 30. 2%로 일반 국민(59. 4%)의 절반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고령층의 AI 활용 격차를 줄이려면 일회성 특강보다 상설 거점 중심의 교육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상상우리는 연간 20만명 이상의 시니어에게 디지털·AI 교육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번 협업으로 시니어 전용 배움터 운영을 총괄한다. 키오스크·스마트폰 기초 실습 과정과 함께 중장년층 대상 AI 강사 육성 과정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오픈놀은 전자칠판 기반 생성형 AI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실무 도구 사용법을 익힌 뒤 오픈놀의 '미니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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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G 12골→27G 단 7골' 손흥민 왜 득점 '뚝' 떨어졌나, 감독·동료까지 한목소리 "그 이유는..."
골 수가 눈에 띄게 줄고 도움 비중이 늘어난 배경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손흥민(34·LAFC)이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만 머물지 않고 중원까지 내려오면서 일어난 변화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오스틴FC를 3-1로 꺾었다. 이로써 LAFC는 지긋지긋했던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 부진을 털어내고 시즌 12승 9무 9패(승점 45)를 기록했다. 승리 중심에는 바꾼 손흥민이 있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단짝 드니 부앙가의 뒤를 받쳤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고정되지 않고 2선으로 배경은 현장 목소리에서도 확인된다. 이날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멀티골을 터뜨린 부앙가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스위칭에 대해 "손흥민, 아르만도 시에브, 나를 포함해 전방 공격수들은 어느 위치에서나 뛸 수 있다. 그저 비어 있는 자리를 메워주면 된다"며 "내가 공격을 마무리하고 왼쪽 측면으로 빠지면 손흥민이나 시에브가 중앙으로 들어가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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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빵·라떼로 美 입맛 잡았다"…스모킹 타이거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 한국식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스모킹 타이거(Smoking Tiger)'가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스모킹 타이거는 2020년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한 한국식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다. 지난 6월 텍사스에 진출해 현재 두 지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자인 노아 조 대표는 10년 이상 식음료(F&B) 브랜드를 창업·육성하며 2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운영한 경험이 있다. 건설업 경력을 바탕으로 매장 출점 비용 관리도 총괄하고 있다. 한국 제과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최아영 파티시에와 10여개 F&B 브랜드를 론칭한 브랜딩 전문가 앤디 리도 창업 멤버로 합류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한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서카나(Circana)에 따르면 2024년 미국 내 한식당 수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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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개 고객사 뒷받침…세계 4위 화장품 생산기지 가보니[리얼로그M]
지난 14일 오후 찾은 충북 음성 코스메카코리아 2공장. 1층 통합관제실에 들어서자 벽면을 채운 모니터 8개가 눈에 들어왔다. 화면에는 생산 실적과 재고 현황, 매출·판매 실적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됐다. 공장 안에서 어떤 설비가 가동 중인지, 생산 과정에 문제가 생겼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다. 모니터 속 숫자는 원료 배합부터 포장까지 복잡하게 이어지는 화장품 제조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지표다. 이를 바탕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코스메카코리아가 인공지능과 로봇을 제조 현장에 접목하는 이유다. 이날 공장 공개는 22일 충북 오스코에서 열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앞두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과 코스메카코리아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니베아,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외 600여개 고객사와 협업하는 세계 4위 규모의 화장품 연구개발·제조생산(OGM) 기업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매년 1만2000여종의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공간 배합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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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서 '1골 2도움' 맹활약…메시 넘어 '도움 선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 FC) 손흥민이 1골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 FC와의 MLS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2도움을 올렸다. LA FC는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오스틴을 3-1로 꺾었다. 최근 4경기에서 2무2패에 그쳤던 LA FC는 승점 45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패배한 오스틴은 승점 31로 14위에 머물렀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7분 선제골을 도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파고든 손흥민이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드니 부앙가가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14호 도움, 부앙가의 16호 골이었다. LA FC는 후반 21분 브랜든 바스케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1분 만에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22분 오스틴 골키퍼 브래드 스튜버가 걷어내려던 공이 손흥민에게 맞고 흘렀고, 이를 잡은 부앙가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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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다" 샤이니 태민, SON 못지않은 뜨거운 관심... LAFC 깜짝 등장→손흥민 '1골 2도움' 직관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에 깜짝 등장했다. '캡틴' 손흥민LAFC)의 1골 2도움 원맨쇼가 펼쳐진 가운데 태민을 향해서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경기 전부터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태민이 LAFC의 홈구장 BMO 스타디움을 찾은 것이다. LAFC는 경기 전 공식 SNS를 통해 태민의 모습을 여러 장 공개했다. 특히 태민은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93'이 새겨진 LAFC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팔 위에는 매까지 올려놓고 있었다. 이유가 있었다. 태민은 이날 LAFC의 '명예 매사냥꾼'으로 나섰다. LAFC는 홈경기를 앞두고 초청 인사가 매와 함께 그라운드에 등장하는 '명예 매사냥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단을 상징하는 경기 전 행사 가운데 하나다. LAFC 역시 태민의 사진과 함께 "오늘의 명예 매사냥꾼은 태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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