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8-0, 9-0이 뒤집히다니, "상대도 8, 9점 낼 수 있다" 명심→추격 빌미 주면 안된다 [김인식의 한마디]
필자는 요즘 저녁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다. 집에서 프로야구 5경기를 모두 보기 위해서다. 그러면서 야구 경기에서 여러 작전 중에서도 감독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투수 교체 타이밍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곤 한다. 얼마 전 KBO리그에서는 한 주 사이에 생각지도 못한 경기가 3번이나 나왔다. 8월 18일 사직에서 키움 히어로즈는 롯데 자이언츠에 8-0으로 앞서다 7회말 13점을 내주고 10-15로 역전패했다. 21일 대전 경기에서도 LG 트윈스가 9-0으로 이기다 한화 이글스에 4회말부터 추격을 허용해 11-15로 졌다. 23일 고척에선 KIA 타이거즈가 7-2로 앞선 9회말 2사 후 키움에 끝내기 만루 홈런 등 6점을 헌납해 7-8로 패했다. 필자의 경험에 비춰봤을 때 중요한 것은 "우리가 8-0으로 리드했다면 상대도 8점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이다. 이닝이 점차 지나가면서 따라오는 점수를 안 준다면 상대팀도 투수 운용이 달라진다. 그러면 추가점을 낼 기회가 생겨 점수 차를 더 벌릴 수 있다.
-
'충격 날벼락' 오타니 단 1이닝도 못 던진다니... 로버츠 감독 "시즌 끝날 때까지 100% 안 돼" 투수 복귀 또 불발 확정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의 마운드 복귀가 다시 한번 미뤄졌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0일(한국 시각) 오타니의 선발 연기 소식을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를 마친 뒤 "오타니가 31일 디트로이트전에 선발 등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초 오타니는 31일 디트로이트전에서 오프너 개념으로 선발 등판, 1이닝 정도 투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구위와 컨디션이 기대만큼 온전히 올라오지 않으면서 등판 계획이 전격 취소됐다. 이에 따라 31일 선발 마운드에는 우완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오른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몸 상태가 아직 100%가 아니다"라며 "솔직히 말해 시즌 종료 때까지 100%로 회복하긴 어려울 것 같다. 경쟁력을 갖춘 다른 투수진도 있는 만큼 오타니는 계속해서 재활과 회복 과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하성 진짜 살아나나! 끝내기 다음날 '169㎞ 안타 폭발'... ATL 1-0 승, 야마모토 8K 호투에도 패전+오타니 무안타 침묵 [ATL-LAD 리뷰]
지독한 6푼대 타율의 늪을 끝내기 안타로 깨부순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하루 만에 LA 다저스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8)까지 공략하며 반등 조짐을 보였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다저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2삼진 1도루를 기록하며 애틀랜타의 1-0 승리를 도왔다. 시즌 타율은 0. 078에서 0. 088로 소폭 상승했다. 4연승을 달린 애틀랜타는 79승 55패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반면 애틀랜타 원정 3연전을 모두 내준 다저스는 3연패에 빠져 80승 54패가 됐다. NL 서부지구 1위 자리는 유지했다. 지난 8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20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하성의 방망이는 다시 강한 타구를 만들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가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낮게 떨어진 시속 92.
-
김하성, 끝내기 다음 날 야마모토도 쳤다! 20일 만 선발 복귀전서 2G 연속 안타+2호 도루 [김하성 라이브]
지독한 불운을 끝내기 안타로 끊어낸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하루 만에 LA 다저스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8)까지 공략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다저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8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20일 만의 선발 출전이다. 기회를 받자 곧바로 안타로 화답했다.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냈다. 전날 9회말 대타로 나서 끝내기 안타를 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출루 후에는 2루 도루까지 성공해 시즌 2호 도루를 기록했다. 1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 078에서 0. 090으로 올라갔다. 무엇보다 상대가 야마모토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야마모토는 이날 전까지 24경기에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2. 61, 151⅔이닝 145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 90을 기록한 다저스의 에이스다.
-
LAD 초호화 선발진 다시 뜬다! '마침내' ERA 1점대 오타니가 다시 마운드에 선다
그동안 무릎 부상으로 타격에만 전념하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마침내 마운드로 돌아온다. 부상 이탈 7주 만에 실전 등판 일정이 다시 잡혔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4일(한국 시각) "오타니가 마지막 등판 이후 약 7주 만에 투수 복귀를 위한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타니는 내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 9연전(9월 2~10일) 기간 선발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전반기 투수로서 14경기에 선발 등판, 총 85⅔이닝을 소화하며 8승 2패 평균자책점 1. 79, 탈삼진 95개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오타니는 지속적인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지난달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을 끝으로 투구를 멈췄다. 대신 지명타자로만 계속 경기에 출전해 왔다. 그리고 그가 다시 마운드에 선다. 최근 오타니는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며 불펜 투구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
PCA 홈런 쾅→오타니 '너도? 나도' 6년 연속 30홈런... '이도류 VS 공수 완벽 외야수' 치열한 MVP 레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치열한 최우수선수(MVP)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4년 연속 MVP 도전에 나서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와 더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히는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4·시카고 컵스)이 연일 홈런을 터뜨리며 경쟁 열기를 달구고 있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날렸다. 양 팀이 1-1로 맞선 3회초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 라이언 펠트너의 초구 커브를 노려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전날 경기에서 멀티홈런을 날렸던 오타니는 이날도 홈런 추가하며 30번째 대포를 장식했다. 2018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커리어를 시작한 오타니는 2021년 46홈런을 시작으로 6년 연속 30홈런이라는 기록을 작성했다. 이젠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성적이지만 다저스 선수로는 3년 연속 30홈런도 역대 7번째이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함께 활약했던 게리 셰필드(1999년~2001년)에 이어 25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오타니 쇼헤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오타니 쇼헤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