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폐렴 이탈' 한화 에이스, AG도 가는데... 오늘(26일) 합류 "많이 좋아졌다" 최악은 피했다
"(왕옌청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쪽(인천)으로 합류할 것이다. " 불행 중 다행이다. 갈길 바쁜 한화 이글스의 천군만마가 돌아온다.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25)이 1군 합류를 앞두고 있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왕옌청 소식을 전했다. 왕옌청은 지난 21일 감기 몸살 증세로 병원 진료를 받았고 추가 검진 결과 폐렴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한화 관계자는 "상태가 호전되면 퇴원할 예정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 뒤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는데, 왕옌청의 몸 상태가 좋아지며 예정대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팀에는 26일부터 합류해 동행할 예정이지만 1군 합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지난 19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왕옌청은 오는 29일 이후 1군 엔트리에 등록이 가능하다. 지난 18일 KIA 타이거즈전 등판 후 당초 23일 주 2회 등판한 뒤 오는 29일 다시 마운드에 오를 차례였는데 부상으로 23일 경기는 걸렀지만 추가적인 이탈 없이 오는 29일 NC 다이노스전에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최고 146㎞인데 왜 못 치지?" LG 강타선 잠재운 한화 전체 1순위, 김경문이 '선발 대기 1순위' 찍은 이유
한화 이글스 좌완 유망주 황준서(21)가 왜 자신이 선발 대기 1순위인지 보여줬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12로 LG 트윈스에 패했다. 2경기 연속 선발 마운드가 일찌감치 무너졌다. 선발 투수 박준영이 1⅔이닝 3피안타(2피홈런) 5사사구(4볼넷 1몸에 맞는 공) 1탈삼진 8실점으로 강판당했다. 그러나 이틀 전과 달리 추가로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지는 않았다. 두 번째 투수 황준서가 4⅓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버티며 뜨겁던 LG 타선을 식힌 덕분이다. 경기 전 김경문(68) 한화 감독이 보낸 신뢰에 곧바로 답한 투구였다. 한화는 최근 선발 왕옌청(25)이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로테이션을 최소 한 차례 거르게 됐다. 당초 왕옌청의 순서였던 23일 황준서가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전날(22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일정이 하루씩 밀렸다. 황준서는 다시 불펜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김 감독은 경기 전 "준서가 일단 롱으로 대기하지만, 선발진 어디에서든 문제가 생기면 대기 1순위"라고 못 박았다.
-
'5위와 7G 차' 한화 가을야구 포기할 때 아닌데, 대체 외인이 ⅓이닝 7실점→ERA 13.50 '충격'... 사령탑 생각은 [대전 현장]
아직 가을야구 희망을 놓지 않은 한화 이글스에게 한 가지 큰 고민이 있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1승은커녕 6이닝 소화조차 버거워하는 브루스 짐머맨(31)이다. 짐머맨은 지난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⅓이닝 6피안타 2볼넷 1탈삼진 7실점으로 1회조차 채우지 못하고 권민규(20)와 교체됐다. 다행히 구원 등판한 권민규가 4⅓이닝 3실점으로 버텼고, 한화 타선이 4회 2점, 5회 3점, 6회 3점, 7회 3점, 8회 4점을 쏟아내며 15-11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덕분에 짐머맨의 패전 투수 요건도 사라졌다. 하지만 극적인 역전승으로도 짐머맨의 부진까지 지울 수는 없었다. 짐머맨은 지난달 20일 윌켈 에르난데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총액 44만 달러(약 6억 원)에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후 4경기 가운데 가장 좋았던 등판이 데뷔전이었다. 지난달 26일 대전 LG전에서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후가 문제였다.
-
소나기치곤 많은 '시간당 20㎜', 대전 LG-한화전 끝내 우천 취소... 잠실·인천도 폭우로 연기 [대전 현장]
계속되는 소나기에 좀처럼 그라운드에 깔린 방수포를 걷지 못했던 대전한화생명볼파크가 결국 멈춰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우천 취소했다. 이날 대전에는 정오 무렵부터 강한 소나기가 왔다 그치길 반복했다. 그탓에 대전 구장 그라운드 키퍼들도 방수포를 걷고 차리길 반복했다. 오후 3시 무렵부터는 기상청에도 비 예보가 잡히기 시작했다. 4~5시에 시간당 20㎜ 비가 예보됐다. 하지만 오후 4시 이후부터는 경기 개시 한 시간 후인 6~7시부터 다시 강한 비가 예보됐다. 이미 몇 번의 소나기로 그라운드에는 물웅덩이가 생겼고 흙도 물기를 가득 머금었다. 경기 전 김경문 한화 감독은 "요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 아까도 잠깐 나가봤더니 흙이. "라며 우려했다. 결국 오후 4시 30분 무렵 KBO 경기감독관은 취소를 결정했다. LG에는 반갑고 한화에는 아쉬운 비다. 한화는 전날(21일) 선발 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⅓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3회까지 0-9로 뒤처졌다.
-
6연패 한화에 또 악재…'10승 에이스' 왕옌청 폐렴 입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왕옌청이 폐렴으로 입원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한화 이글스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왕옌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투수 이형범을 등록했다. 한화 측은 "왕옌청이 이날 오전 감기몸살 증세로 병원 진료를 받았는데 폐렴 진단이 나와 입원했다"며 "상태가 호전되면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왕옌청이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 뒤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올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왕옌청은 2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0승5패, 평균자책점 3. 52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해왔다. 특히 시즌 내내 큰 부상 없이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왔지만,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는 시점에서 잠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한화는 최근 6연패에 빠지며 순위가 8위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반등이 절실한 가운데 선발진의 핵심인 왕옌청의 이탈까지 겹치면서 마운드 운용에도 부담이 커지게 됐다. 이날 한화를 상대하는 LG는 투수 백승현을 2군으로 내리고 이상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
'ERA 9.00→13.50 폭등' 한화 6억 외인 '충격' 1이닝 7실점 강판... 왕옌청도 없는데 어쩌나 [대전 현장]
갈수록 첩첩산중이다. 한화 이글스가 아시아쿼터 왕옌청(25)을 한동안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31)마저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실망감을 안겼다. 짐머맨은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⅓이닝 6피안타 2볼넷 1탈삼진 7실점으로 빠르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한화는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황영묵(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브루스 짐머맨. 이에 맞선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정빈(1루수)-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홍창기(우익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송승기. 시작부터 꼬였다. 짐머맨은 1회초 선두타자 신민재에게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주더니 박해민의 기습 번트에 1루를 허용했다. 오스틴을 볼넷으로 거르고 문정빈을 3구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벗어나는 듯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왕옌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왕옌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