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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스타트업 성장거점 '디노랩 테크센터'…연합 생태계로 확장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금융그룹의 '디노랩'과 함께하게 되면 뭐든지 입장권을 가진 상태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디노랩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가며, 스타트업들이 관악 S밸리에 계속 정주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원장은 6일 서울 관악구 디노랩 테크센터에서 열린 '디노랩 테크센터 파트너스 데이'에서 "관악구는 우수한 인적·청년 자원을 활용해 지역 공간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 고민한 끝에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해답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은 '작은 스타트업이 큰 공룡(Dinosaur)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은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내 6곳과 해외 1곳 등 총 7곳에서 거점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235개 기업을 발굴·육성했다. 지난달 관악구에 새롭게 문을 연 테크센터는 딥테크 스타트업의 PoC(기술검증)를 전담하는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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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부터 스페인 축구 직관 기회까지…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우리금융그룹이 10월 한달간 우리WON뱅킹 앱에서 고객 사은 이벤트인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진행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우다페에선 우리은행·동양생명·ABL생명·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우리투자증권·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자산운용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해 16개 대표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지난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사전알림 신청 이벤트에선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약 50만 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동안 앱에서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신규, 우리투자증권 '주식종합계좌' 신규, 2개 이상 계열사 상품 가입' 중 한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테슬라 자동차 △애플 세트(맥북·아이폰·워치) △갤럭시 Z폴드 △금 1돈 △꿀머니 10만원 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최고 연 9%를 제공하는 12개월 만기 자유적금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를 선보인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등 신규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금융쿠폰 2만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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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60조 '상생 보따리' 푸는 4대 은행...신규대출·만기연장 지원
국내 주요 시중은행이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수십조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서는 한편, 전통시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상생활동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은 추석을 맞아 중기 및 소상공인에 총 79조6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한다. 신규 대출 32조2000억원과 만기연장 47조4000억원이다.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각각 15조1250억원씩 총 60조5000억원을 담당한다. 다음달 16일까지 각각 신규 대출 6조1250억원, 기존 대출 만기연장 9조원을 지원한다. 4개 은행을 합치면 신규 자금 24조5000억원, 만기연장 36조원 규모다.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 5%포인트(P) 수준의 금리 우대도 제공한다. 대출 만기가 돌아온 중소기업·소상공인에는 원금 일부 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시적으로 원리금 납부가 어려운 차주에 대해서는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도 실시한다. 명절 연휴는 통상적으로 직원들의 급여와 상여금 지급, 물품 결제 등 단기 운전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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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심사'로 보험가입 여부 미리 알자… 동양생명의 AI·디지털 경쟁력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이 디지털·AI(인공지능) 기술로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고객 불편을 줄인다. 동양생명은 가입 설계 단계에서 인수 심사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선(先) 심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전 동의를 마친 고객은 청약 전 가입이 어려운 담보나 조건부 승인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가입 설계를 마친 뒤 청약서를 작성하고 인수 심사를 거쳐야 가입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었다. 심사 결과에 따라 가입이 어렵거나 조건이 바뀌면 다시 설계해야 했던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보험금 청구 서류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AI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기술도 도입했다. 반복적인 서류 확인·처리 업무를 자동화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고객 대기시간을 줄였다. 보험금 청구 이후에는 '사고보험금 위험탐지 시스템'(CRDS)으로 청구 데이터와 사고 이력 등을 분석해 보험사기 가능성을 탐지한다. 이를 통해 보험사기 감지 효율을 63% 높였다. 자동심사율도 기존 22%에서 45%로 23%P(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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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청년에게 '유급' 사회경험을...'모두의 연결' 시작
정부가 기업과 함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모두의 연결' 1호 사업으로 취약 청년에게 유급 일경험을 주는 청년 스텝(STEP)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와 기업·민간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범정부 민관협력 프로젝트 모두의 연결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모두의 연결은 정부와 복지현장이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에 맞춰 연결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협력과제와 필요한 지원내용을 온라인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에 올리면 인공지능(AI) 추천 서비스 등을 통해 기업과 적합한 협력과제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기업은 기술·인력·전문성·재원 등 다양한 자원을 등록해 둘 수 있다. 정부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시슐랭스타 등 기업의 사회공헌을 포상·인정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전문위원의 심사를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 등에 인정 및 정부표창을 수여하는 제도다. 시슐랭스타는 국민투표 등을 통해 선정된 우수 사회공헌활동에 시슐랭(사회공헌+미슐랭) 스타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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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0년간 30억 투입해 스포츠 꿈나무 발굴·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이 2036년까지 향후 10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매년 60명의 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가정 형편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포츠 꿈나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우리금융은 지난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사회공헌 콘서트 '2026 우리 모모콘'을 열고 그룹의 새로운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드림브릿지'의 10년 장기 지원 계획을 공식 선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6 우리 모모콘'은 공연과 테마파크를 결합해 새롭게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QWER, 지누션, 잔나비, YB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팀코리아를 응원하고 NGO 빌리지에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우리드림브릿지' 선포식 무대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우리은행 브랜드 앰배서더 장원영, 가수 션이 함께 올랐다. 기부 마라톤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션이 스포츠 유망주들의 희망의 빛을 상징하는 '우리드림라이트'를 무대로 봉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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