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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최종 6인, 롯데호텔 한류 홍보 모델 위촉
보컬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최종 6인이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한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2일 디엠지이엔티는 '우리들의 발라드' 본선 상위 6인(이예지·이지훈·천범석·최은빈·홍승민·송지우)이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한류 홍보 모델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들 6인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위촉식에 전원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방송을 통해 시대별 발라드 명곡을 재해석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멤버들은 이번 위촉을 기점으로 한국 문화와 K-발라드의 서정적인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류 마케팅에 나선다. 롯데호텔앤리조트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 캠페인에 동참하며 해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활동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한류 홍보 모델 발탁과 함께 첫 오프라인 단독 무대도 마련된다. 멤버 6인은 오는 7일 오후 5시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팬콘서트 '타임리스(TIMELESS)'를 연다. 경연 프로그램 참가자라는 수식어를 넘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알리는 첫 공식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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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이엔티, 11월 7일 '우리들의 발라드' TOP6 팬콘서트 개최
종합 공연·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엠지이엔티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 주요 출연진과 함께하는 단독 팬콘서트를 선보인다. 디엠지이엔티는 오는 11월 7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우리들의 발라드 TOP6 팬콘서트 타임리스(TIMELESS)'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SM C&C와 공동 주최, 주관한다. 공연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8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공식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방영된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에서 최종 6인에 오른 이예지,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가 참여하는 무대다. '시간이 흘러도 노래가 멈추지 않는 이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발라드 명곡 라이브와 함께 관객 참여형 코너를 구성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출연진은 올해 초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친 이후 개별 음원을 내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예지의 '싫어', 이지훈의 '괜찮은 사람', 천범석의 '나의 옛날 이야기', 최은빈의 '니가 되어보니', 홍승민의 '잔상', 송지우의 '봄비' 등 다양한 음원을 발매하며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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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통합하는 단 하나의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2' [예능 뜯어보기]
나에게 가을은 늘 두 음악의 계절이었다. 발라드와 재즈. 단, 이 절기에 듣는 재즈가 대부분 느린 것들 위주인 걸 감안하면 가을이란 결국 발라드의 계절이다. 얼마 전 그 ‘가을의 발라드’를 오디션 간판으로 내건 프로그램이 두 번째 시즌을 열었다. ‘우리들의 발라드’다. ‘우리들의 발라드’가 좋은 건 세대를 하나로 묶어준다는 데 있다. 어쩌다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를 꺼리고 조롱하는 세상이 온 건지, 그건 사회학이 밝혀야 할 영역일 테지만 ‘우리들의 발라드’는 보이지 않는 세대 사이 장막을 음악으로 걷어낸다. 1989년 작품인 ‘김성호의 회상’부터 2021년 노래인 유다빈 밴드의 ‘고열’까지. 새로운 가을을 맞은 ‘우리들의 발라드’는 선곡만으로도 세대 통합을 이루어 냈다. 이 프로그램의 또 하나 장점이자 특징은 출연자들의 삶을 MC와 ‘탑백귀’ 150명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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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아이유의 ‘국민' 타이틀을 넘보는 새싹들 [예능 뜯어보기]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로 돌아왔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해 가을 첫 선을 보였다. 전문가부터 MC 그리고 일반인까지 똑같이 한 표 권한을 갖는 150인 투표 중 100표 이상을 받아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오디션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관심을 모았다. 최고 시청률 6%(이하 닐슨코리아)를 찍으면서 ‘싱어게인’ 이후 가장 성공한 오디션으로 자리잡았다. 색다른 투표 방식보다 사람들의 눈길을 더 잡아 끈 요인은 따로 있다. 출연자들의 연령대다. 평균 연령 18. 2세로, 10대 후반과 20대 초 중반 앳된 출연자들이 부르는 가요의 전설적인 발라드들은 남다른 감동을 전했다. 아무래도 경험이 켜켜이 쌓인 삶이 감정을 살리기 좋을 듯한 발라드 명곡들을 어린 친구들이 호소력 있게 소화해낼 때 TV의 주시청자 층인 중년 시청자들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출연 가수들과 동세대 시청자들도 또래들의 오디션이라 관심을 가졌지만 중장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은 프로그램 인기의 주춧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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