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컬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최종 6인이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한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2일 디엠지이엔티는 '우리들의 발라드' 본선 상위 6인(이예지·이지훈·천범석·최은빈·홍승민·송지우)이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한류 홍보 모델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들 6인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위촉식에 전원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방송을 통해 시대별 발라드 명곡을 재해석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멤버들은 이번 위촉을 기점으로 한국 문화와 K-발라드의 서정적인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류 마케팅에 나선다. 롯데호텔앤리조트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 캠페인에 동참하며 해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활동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한류 홍보 모델 발탁과 함께 첫 오프라인 단독 무대도 마련된다. 멤버 6인은 오는 7일 오후 5시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팬콘서트 '타임리스(TIMELESS)'를 연다. 경연 프로그램 참가자라는 수식어를 넘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알리는 첫 공식 행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방송 당시 화제를 모았던 대표 경연곡 무대와 더불어 멤버별 음악적 개성을 녹여낸 신곡이 관객 앞에서 처음 공개된다. 공연 전 사운드 체크 관람, 현장 소원 이벤트, 미니 토크 등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멤버들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한류 홍보 모델로서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에 힘을 보태겠다"며 "처음으로 팬들과 마주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방송 대표곡은 물론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신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