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軍 복무부터 전역후까지 의료지원 확대…전 병사 상해·실손보험 추진
정부가 전체 의무복무 병사를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 도입을 추진한다. 단체 가입 후 국가가 보험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전역 이후엔 공공 실손보험 단체 가입을 통해 1년 6개월 간 복무 중 상해 여부와 관계 없이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방부·보훈부는 3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13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우선 국방부 차원에서 현역병·상근예비역 등 전체 의무복무 병사를 대상으로 단체 상해보험을 도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합리적 공공 보험설계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입대와 동시에 보험에 가입하고,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존 제도에서 골절·절단진단금, 정신질환 위로금·입원비·수술비 등 새로운 보상 항목을 추가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보험사의 과도한 이익추구도 방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현재 군 복무 중 발생한 상해 또는 질병에 대해 지원하는 군 병원 무상진료, '재해보상법'상 장애보상금 지원 등은 제한된 인프라, 협소한 보상범위 등으로 폭넓은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경기도 등 지자체에서는 별도의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인데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국가 차원에서 전체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
KBO '단 2년 만에' 계약 금액 '무려 8배 껑충' 초대박 터졌다→'1위' 바로 '이것'이었다니... 내년엔 또 다른 게 쏟아진다 '팬들 기대감↑' [창간22 기획④]
| '올해 19개 상품군' KBO 팬 상품(굿즈) 계약 금액 규모, 2년 전 대비 무려 8배 상승↑ | '내년에 다시 보고 싶은 협업 굿즈' 1위는 두산 망곰, 2위는 스타벅스 | 단 하나의 제품이라도 '10개 구단'과 일일이 소통한다 'KBOP의 치열한 노력' | '자칫. ' 팬들의 피로도까지 고려한다 "내년에는 또 다른 상품군 출시, 양보다 질" 올 시즌 KBO 리그를 수놓은 또 하나의 명품이 있다. 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직접 기획하고 출시해 야구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각종 팬 상품들이다. 때로는 제품이 없어서 못 살 정도라니, 그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 이유가 있다. 야구팬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제품인데, 게다가 품질까지 좋다. 이러니 팬들이 찾지 않을 수 없다. 팬들이 원하는 바를 꿰뚫어 보고, 기획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가 그 중심에 있다. 물론 각 구단도 자체적으로 매우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렇지만 KBOP는 10개 구단의 지식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을 하나로 통합해 최근 역대급 시장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
"서랍 속 안 쓰는 폰 꺼내세요"…이제 우체국이 방문 수거
우정사업본부가 가정에서 보관 중인 폐휴대폰 수거에 나선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회수·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게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순환거버넌스와 '폐휴대폰 방문택배 기반 안심 수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새 서비스는 시스템 연계 등을 거쳐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방문택배 등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부는 폐휴대폰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과 홍보를 추진한다. 이순환거버넌스는 직접 운영 중인 폐휴대폰 수거 플랫폼 '나눔폰'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그동안 폐휴대폰을 배출하려면 '나눔폰'을 이용해 접수 정보 등을 입력하고 편의점을 방문하거나 민간 택배사와 직접 연락해야 했다. 이번 협업으로 이용자는 '나눔폰' 접수 정보 입력화면에서 바로 우체국 방문택배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우체국망으로 수거된 폐휴대폰은 지정된 재활용업체로 배달되고 내장된 개인정보는 모두 안전하게 파기된다.
-
"3만원 특대 전복, 어머니 보내드릴까"…우본 '추석 선물대전' 연다
고물가 속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줄 실속형 상품이 우체국쇼핑에 모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급 선물용 전복(1㎏·특대)이 55% 할인된 3만7000원에 판매된다. 곶감 세트(1. 4㎏)는 41% 할인한 3만3000원, 한우 정육 혼합세트(2. 4㎏·1등급 이상)는 29% 할인한 12만3000원에 선보인다. 올해 행사에서는 특별 기획전 '달달위크'를 운영한다. 매주 인기 상품 10개를 선정해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고 새로운 특가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이다. 또 △간편 상차림 △명절 밥상 △고급 포장 △실속 선물 등 다양한 테마 기획전도 마련됐다.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랜덤 쿠폰 이벤트 '꿀 송편 찾기'는 누구나 매일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상품평 작성 등 세 가지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75인치 TV와 공기청정기 등 경품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
"최고 연 11%" 군 장병 '목돈 마련' 적금 나왔다
우체국이 군 장병, 일하는 여성, 다자녀·한부모·다문화가정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 '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과 '우체국 마미든든적금'에 신규 가입하고 우체국 계좌에서 자동이체를 약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체국쇼핑 할인 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은 군 장병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현역병(육·해·공군, 해병대),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사회복무요원 등이 가입 대상이다.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1. 0%의 금리를 적용한다. 행사 기간 중 장병내일준비적금에 신규 가입하고 우체국 수시입출식 예금에서 월 3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약정할 경우 우체국쇼핑 할인쿠폰 1만원권을 지급한다. 우체국 쇼핑에는 '군 장병 전용관'도 마련돼 있다. 우체국 마미든든적금은 일하는 여성과 다자녀·한부모·다문화가정을 우대하는 상품이다. 최고 연 4. 5%(12개월 기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행사 기간 중 마미든든적금에 신규 가입한 뒤 우체국 수시입출식 예금에서 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약정하면 우체국쇼핑 할인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
-
"네스프레소 빈 캡슐 반납하고 우체국 상품권 받자"
우체통을 통해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을 반납하면 우체국 쇼핑 상품권을 증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네스프레소 캡슐 반납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우체국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네스프레소 재활용백에 사용한 커피 캡슐을 담아 우체통 또는 에코 우체통에 반납한 뒤 부착된 QR코드를 인증하면 1차(8월31일~9월30일), 2차(10월12일~11월12일) 회차별 약 1000명을 추첨해 우체국 쇼핑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또 커피캡슐을 반납한 인증 사진을 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회차별 약 30명을 뽑아 우체국쇼핑 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커피 캡슐뿐만 아니라 폐의약품, 페트병, 알루미늄 캔, 복합재질 용기 등도 회수할 수 있도록 공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우체국 운영 시간과 관계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에코 우체통을 올해 약 1100개 추가 도입한다. 박인환 본부장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공공 인프라로서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자원순환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우정사업본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우정사업본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