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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접수 시작…'입시비리 집중신고 기간' 운영
교육부가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입시비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신고 기간은 2027학년도 대입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입시비리에 엄정 대응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입학 관련 법령과 규정 등을 위반해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특히 대학 신입생을 충원하려고 재학 의사가 없는 학생을 조직적으로 모집해 허위로 등록하는 행위, 면접 및 예체능 실기 등의 평가 과정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 등이 중점 신고 대상이다. 신고 방법은 교육부 누리집 '입시비리 신고센터'에 비리 주체, 신고 내용, 신고 취지와 이유, 관련 증거 등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신고는 상시 가능하며 공익신고자의 인적 사항 등 개인정보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교육부는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에 대한 국민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입시비리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신고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 관련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비위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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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능교육, 9월 모의고사 이후 수능 대비 '9모 보완' 1:1 맞춤 과외 진행
1:1 맞춤교육 전문기업 이지수능교육은 9월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취약점을 분석하고 수능까지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9모 보완' 밀착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모의고사는 수능 전 자신의 현재 위치와 취약점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준점으로 꼽힌다. 특히 모의고사 이후에는 성적 자체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틀린 문제와 취약 단원을 분석해 실제 수능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보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수업은 과목별 오답과 취약 유형을 점검한 뒤 학생의 성적과 목표 대학에 따라 보완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시 지원자는 목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현재 성적을 비교해 집중 과목과 목표 등급을 설정하고, 정시 준비생은 목표 대학과 성적대를 고려해 남은 기간의 학습 전략을 조정한다. 9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수능 준비와 함께 수시 원서접수에 따른 대학별고사 대비도 본격화된다. 이지수능교육은 지원 대학과 전형별 특성을 고려해 논술·대학 면접까지 1:1 맞춤형 수업을 제공, 수능과 수시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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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수시 3365명 선발…논술전형 '한의예과·약학과' 확대
가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인원은 총 4672명이며 이중 약 72%인 3365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지난해 의예과만 실시했던 논술전형을 한의예과와 약학과까지 확대했으며,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지역의사선발전형을 신설했다. 또한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을 2가지 방식으로 산출해 지원자에게 유리한 성적을 반영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1단계 선발배수는 기존 5배수에서 4배수로 축소했다. 수시전형은 크게 논술전형,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뉜다. 논술전형은 1036명을 논술고사 10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 실시한다. 인문·자연계열 논술고사는 기존 15문항에서 13문항으로 축소해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수학 5문항, 자연계열은 국어 5문항·수학 8문항으로 출제한다. 시험시간은 80분이며, EBS 수능연계교재를 활용해 출제한다. 의예과·한의예과·약학과는 수학 8문항을 출제한다. 모집단위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달라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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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수시 3135명 선발…'AI건축융합학과·지역의료인재전형' 신설
단국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5133명)의 61%에 해당하는 3135명(죽전 1582명, 천안 1553명)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단국대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건축 분야를 결합한 'AI건축융합학과'를 신설한다. 수시와 정시를 합쳐 총 20명을 선발하며, 이 중 수시모집으로 12명(DKU인재 서류형 3명, 기회균형 2명, 사회적배려 2명, 지역균형 3명, 논술 2명)을 뽑아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확보한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에 '지역의료인재전형'(진료권, 광역권)을 신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진료권은 충청지역(대전·세종·충남·충북) 중학교를 졸업하고, 지정된 해당 지역 고등학교에서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대상이다. 광역권은 충청지역 내 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두 전형 모두 재학 기간 내 거주 요건을 충족하고 2027학년도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진료권이 3개 영역(수학 '미적분/기하', 과탐 2과목 평균 필수 포함) 합 6등급 이내, 광역권은 5등급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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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하반기 신입공채…13일 마감
LS증권이 오는 13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리테일(온라인영업) △글로벌(국제영업) △본사지원(리스크관리·경영전략) △리서치(기업분석) 등이다. 국내외 대학교 학사이상 기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채용전제형 인턴으로 채용, 올 11~12월(8주간) 인턴십을 시행한 뒤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전형은 △서류 △AI역량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인턴십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LS증권은 "금융업에 대한 열정과 성장의 잠재력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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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1일까지 해양수산부 감사관 개방형직위 공모
해양수산부가 오늘부터 9월 11일까지 '감사관(개방형)'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감사관'은 해양수산부 및 산하단체 등에 대한 자체 감사, 공직기강 확립, 반부패·청렴대책 수립, 진정 및 비위조사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국장급 직위다. 응시를 위해서는 '국가공무원법'과 '공공 감사에 관한 법률' 상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감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모 절차는 인사혁신처를 통해 진행되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 누리집(www. mof. go. kr) 및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www. gongmuwon. gosi. 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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