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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SEP 2026', 내일 개막…AI 시대 에너지 전환 올스타전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대전으로 손꼽히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오는 28일 개막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다.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로 잡았다. 지속 가능한 '스마트 에너지'가 곧 AI 경쟁력과 안보로 직결되는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다. 28일 오전 10시10분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조상현 코엑스 대표를 비롯해 정재계 인사들이 함께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진행된 'SEP 2025'에서 이규연 당시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와 에너지전력망을 결합한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의 비전을 제시했었다. 개회식 직후에는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이 진행된다. 국회수소경제포럼 소속 허성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등 정부 관계자, 국방부, 연합사, 육ㆍ해ㆍ공군, 미8군,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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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美 '코리아코커스'에 "동맹의 책임, 한국의 권익 모두 중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미국 상원의원의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한미동맹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인도태평양 안보 협력 구상을 전달했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재커리 호스퍼드 보좌관을 만나 이같은 구상을 전하며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호스퍼드 보좌관은 미 상원 코리아코커스(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초당적 의원 모임) 공동의장인 브라이언 샤츠 상원의원의 국가안보보좌관이다. 이 의원은 이번 면담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전제하며, 한국의 '안보 기여' '경제적 부담' '외교적 이해관계'가 균형 있게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한국이 베트남전, 국제 대테러전 등 미국의 주요 안보 현안에 함께 해온 역사가 있다며 "한국을 무임승차하는 국가로 평가하는 시각에 동의하기 어렵다. 동맹의 책임도 중요한 만큼 한국의 권익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미국의 입장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한반도 전선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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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국민과 함께 만드는 에너지 혁신을 선도, 에너지 강국의 미래를 열다"
진행 : 염현석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출연 :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염현석입니다.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온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며 탄소 중립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RE100 실현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을 모시고 한국에너지공단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도 출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한 인사와 함께 한국에너지공단이 어떤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최재관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979년도 제2차 석유 파동으로 1980년도에 만들어진 기관입니다. 그때는 에너지 효율 그리고 에너지 절약을 중심으로 이렇게 출발을 했는데 지금은 재생에너지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이고 그리고 에너지 복지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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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8일 코엑스에서 '육군 에너지 포럼'…수소 활용법 개정 추진
육군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제3회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군 에너지 안보와 전쟁지속능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포럼에는 국회수소경제포럼 소속 허성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등 정부 관계자, 국방부, 연합사, 육ㆍ해ㆍ공군, 미8군,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을 계기로 육군,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공대는 차세대 에너지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로 했다. 각 기관의 정책·연구·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군 에너지 전환과 차세대 에너지원의 군 적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육군은 태양광, 수소, 원자력 등 에너지원 다변화와 마이크로그리드를 활용한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국내 최초 고정형·이동형 통합 상무대 마이크로그리드와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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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알티, 반도체 방사선 신뢰성 기술 MOU 체결
더벨|이 기사는 10월26일(15:5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신뢰성 평가·종합분석 플랫폼 기업 큐알티(QRT)는 26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반도체 및 전자부품의 방사선 영향평가와 내방사선 신뢰성 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반 MOU를 바탕으로 큐알티의 반도체 신뢰성 시험·분석 및 장비 개발 역량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선·가속기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고신뢰성 반도체 시험·평가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우주·항공·국방 등 고방사선 환경에서 사용되는 반도체와 전자부품은 고에너지 입자와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일시적 오류, 누적 열화, 소자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방사선 영향평가와 내방사선 신뢰성 검증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의 방사선 영향평가(SEE, TID, DD, TPA 등) 시험 및 공동연구 △양성자·중성자·전자·감마선 등 고에너지 입자빔 기반 시험평가 기술 연구 △내방사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평가 인프라 및 장비 개발 △양성자가속기 등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산학연 협력 과제 공동 기획·수행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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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47주기' 장동혁·오세훈 등 추모식 참석…'암살자들' 두고 "역사 왜곡"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를 맞아 국민의힘 지도부와 보수진영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근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수진영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성과와 정신을 강조하는 발언도 잇따랐다.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제47주기 추모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정책위의장,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했다. 나경원·이진숙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정부에서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별도의 추모사는 하지 않았지만 방명록에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박정희 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이라고 적었다. 최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 시장도 추모식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았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추모식에 참석한 오 시장이 추모사를 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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