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기업·軍 '에너지 전략' 한눈에…국가대표 모이는 'SEP 2026'

[알림]기업·軍 '에너지 전략' 한눈에…국가대표 모이는 'SEP 2026'

최경민 기자
2026.08.31 09:2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SEP 2026]

국가대표 대기업 및 단체들의 'AI(인공지능) 시대 에너지 대응 전략'과 육군의 '에너지 안보 전략'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오는 10월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지난 28일까지 진행된 참가 조기 신청 결과 LG(116,400원 ▲100 +0.09%)HD현대(218,000원 0%), 두산(1,231,000원 ▼7,000 -0.57%), 현대로템(135,700원 ▼3,400 -2.44%) 등 기업들이 부스를 차리고 AI 시대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육군이 마이크로그리드 기술과 상무대 실증사업 등 차세대 군 에너지 정책을 선보인다. 아울러 현대차(397,000원 ▼2,500 -0.63%)·BMW·폴스타 등이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술보증기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도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향후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은 머니투데이나 코엑스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 7일 세종시 육군 종합보급창에서 시연된 마이크로그리드 시설의 일부/사진제공=육군 군수참모부
지난 7일 세종시 육군 종합보급창에서 시연된 마이크로그리드 시설의 일부/사진제공=육군 군수참모부

전시와 함께 마련되는 콘퍼런스도 주목된다.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앞세운 육군은 '에너지 안보'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포럼을 연다. 여기에 삼성전자(249,750원 ▼7,250 -2.82%)현대차(397,000원 ▼2,500 -0.63%), SK하이닉스(1,593,000원 ▼60,000 -3.63%), LG, 포스코 등 국가대표 기업들의 주요 AI 및 에너지 담당 임원들이 마이크를 잡고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도 운영된다. LG에너지솔루션(366,500원 ▼3,500 -0.95%)·삼성SDI(563,000원 ▼8,000 -1.4%)·SK온 등 배터리 3사, OCI(80,100원 ▼1,900 -2.32%) ·HD현대일렉트릭(772,500원 ▼41,500 -5.1%)·LS(299,500원 ▼13,500 -4.31%)·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등 전력계통 기업 주요 관계자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SEP 2026'은 바이어 매칭과 실질 상담이 가능한 B2B(기업 간 거래) 전시회로 꾸려진다. 기술 제휴를 비롯해 제품 공급과 투자 유치 등 국내 산업계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촉진하는 교류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 행사로는 트렌드 세미나와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AI 데이터센터 특별존 등이 마련된다.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대전으로 손꼽히는 이번 전시회는 2019년 '대한민국 수소 엑스포'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했다. 2022년 '그린 비즈니스 위크(GBW)'로 명칭을 변경했다가 지난해부터 'SEP' 브랜드를 앞세워서 에너지·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포괄하는 전시회 및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지난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최경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최경민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