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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차태현, 황정민·정해인 제쳤다…시즌5 최고 시청률→다음주 현빈 출격 [종합]
'틈만나면,'이 차태현의 행운부적 활약에 힘입어 시즌5 최초로 두 차례 3단계 올킬에 성공하고 시청률도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55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시즌5 세 번째 '틈친구' 차태현, 진기주가 서울 광진구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채웠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3. 9%, 순간 최고 6. 2%를 기록했다. 첫 번째 게스트 황정민·정호연 편(3. 4%)과 두 번째 게스트 정해인·허성태 편(3. 2%)의 기록(전국 평균 기준)을 모두 넘어서며 시즌5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2049 시청률은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차태현은 제작진이 자신을 프로그램의 '행운부적'이라고 소개했다며 "'틈만나면,'의 돼지머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같은 소속사 배우인 진기주가 말을 꺼내지 못할 정도로 수다를 이어가자 유재석은 "기주 말 좀 듣자. 너희 대표님 참교육 좀 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과의 티격태격한 호흡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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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보기 힘든 '승부욕' 폭발…우도환과 예능 나들이 예고
배우 현빈이 우도환과 '틈만나면'에 출격한다. 25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5회에서는 배우 차태현, 진기주와 함께 광진구의 '틈 주인'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에 배우 현빈, 우도환의 출연을 알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경기도 안양이었다. 우도환은 안양에 대해 "제가 나고 자란 곳"이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예고편 속 현빈은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묵직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예능감을 예고했다. 현빈은 핀셋을 들고 작은 너트를 조심스럽게 쌓는 미션에 도전했다.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손을 떠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또 다른 미션 장소는 태권도장이었다. 현빈은 태권도장에서 미트를 들고 성처럼 쌓인 캔을 무너뜨리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때 게임에 몰입한 현빈은 "조용히 해"라고 말하며 집중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또 "그 '도전'이 너무 싫어"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은 짧은 예고만으로도 현빈의 승부욕과 예능 적응기가 드러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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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유연석 연기 극찬하더니 "김부장 때문에 올해 나가리" 찬물
차태현이 유연석의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연기를 극찬하면서도 올해 SBS 연기대상은 '김부장'의 소지섭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예측해 웃음을 안겼다. 25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5회에서는 배우 차태현과 진기주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입담을 나눴다. 이날 진기주는 드라마 '참교육' 흥행 이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기주는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몇 년 동안 연락 없던 친구들한테도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진기주와 유연석의 인연을 물어보며 "연석이랑 작품을 안 해봤다던데"라고 떠봤다. 그러자 진기주는 "시상식에서만 마주쳤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시상식 언급에 차태현은 갑자기 유연석의 올해 작품 이야기를 꺼냈다. 차태현은 "연석이가 올해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했는데 너무 연기를 잘해서 재밌게 봤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차태현은 "'김부장' 때문에 올해는 나가리다"라며 "지섭이가 완전 대상이다. 운이 오지게도 없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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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진기주 영입했더니 '참교육' 성공 "섭외 전화 많이 와"
배우 차태현이 조인성과 함께 설립한 회사의 1호 배우 진기주를 향한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차태현은 진기주의 드라마 '참교육' 흥행 후 "섭외가 많이 들어왔다. 운이 이렇게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5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5회에서는 배우 차태현과 진기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입담을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반가움을 드러내며 "태현이네 회사에 기주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차태현은 "구색 갖춰서 데려왔다. 나는 매니저로 온 것"이라며 진기주와 함께 출연한 이유를 농담처럼 밝혔다. 유연석은 최근 진기주의 활약을 언급하며 "드라마 '참교육'이 너무 잘됐다"며 진기주의 작품 흥행을 축하했다. 이에 차태현은 자신의 운을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차태현은 "나는 참 운이 좋다"며 "죽을 때까지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 역시 "맞다. 하는 거에 비해 너무 운이 좋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틈만나면' 섭외 당시에도 운이 좋았다. 차태현은 '틈만나면' 모든 시즌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션을 3단계 이상 성공하며 시청률을 끌어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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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 차태현 조롱에 폭발…"진기주야 참교육 좀 해줘"
'틈만나면,' 유재석이 절친 차태현의 연이은 도발에 발끈한 가운데 초등학생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게임에 나선다. 25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유연석과 게스트 차태현·진기주가 서울 광진구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유연석은 "코미디 연기가 가장 어려운데 그걸 해내는 게 형들"이라며 유재석과 차태현을 치켜세운다. 그러나 차태현은 "재석이 형과 나를 비교하면 안 된다. 형은 막 하는 거고 나는 체계적으로 분석한다"고 선을 그어 유재석을 발끈하게 만든다. 차태현의 장난은 유재석의 어린이 팬 앞에서도 계속된다. 그는 어린이에게 "재석이 아저씨를 실제로 보니 별로죠?"라고 물으며 고개를 끄덕이도록 유도한다. 결국 유재석은 진기주에게 "태현이 참교육 좀 해줘"라며 도움을 요청한다. 네 사람은 닌텐도를 받고 싶다는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자석 알까기에 도전한다. 어린이 참가자에게 유독 약했던 유재석은 상품으로 실제 닌텐도가 등장하자 "산타 할아버지도 이렇게는 선물 못 준다"며 부담감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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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우산 갑질' 매니저는 친동생 "엄마가 만들어 준 따까리"
배우 정해인이 7살 터울 남동생이 자신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우산 갑질' 짤의 주인공이 바로 동생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4회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정해인, 허성태와 함께 서울 동작구를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정해인에게 가족 관계를 물어보며 "해인이 형제가 어떻게 된다고 그랬지?"라고 물었다. 이에 정해인은 "남동생 한 명 있다"며 "일곱 살 터울이다"라고 답했다. 유연석은 정해인의 남동생에 대해 궁금해했다. 유연석이 "동생은 뭐 해?"라고 묻자 정해인은 "제 매니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해인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짤을 직접 언급했다. 정해인은 "그 유명한 '우산 갑질' 짤 주인공"이라며 "엄마가 만들어 준 따까리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당시 장면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연석은 "기억난다"며 "가족이라 가능한 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같이 왔어?"라고 묻자 정해인은 "같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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