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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동안배우 정보석, 3층 집·아내 대공개
배우 정보석이 '살림남'을 통해 성북동의 그림 같은 뷰를 가진 저택을 공개하고 화장품 CEO의 일상을 소개했다. 10일 KBS 2TV '살림남'에선 '월간 살림남' 정보석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MC 이요원은 "오늘 처음 뵙는데 어릴 때부터 작품을 보면서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다. 오늘 보니 여전하시다"며 정보석의 변치 않는 미모를 치켜세웠으나 정작 그는 "나는 사실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젊었을 땐 남성적이고 선 굵은 배우들을 미남이라고 하고 나 같은 스타일은 어딘가 모자라다고 했다. 그렇기에 당시 내 별명이 '못난이'였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은지원은 "선배님 별명이 못난이면 다른 사람은 뭐가 되나"라며 황당해했다. 정보석은 원조 시청률의 요정으로 '보고 또 보고' '사모곡' 등으로 시청률 50%의 역사를 쓴 건 물론 '지붕 뚫고 하이킥'의 역주행으로 젊은 세대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아직도 내가 배우로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이유가 어디 나가면 초등학생들의 사인 요청을 받는다"며 흡족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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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이네" 박서진, 두 할머니 모두 '장구의 신'
박서진이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모두 장구를 잘 쳤다는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서진이 "친할머니, 외할머니 모두 장구를 잘 치셨다고 들었다"고 하자 은지원은 "역시 피는 못 속인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5회에서는 박서진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건강 이상 신호가 온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의뢰했다. 아버지의 입원 소식에 고모들도 병원을 찾아 박서진과 인사를 나눴다. 오랜만에 박서진을 만난 고모들은 조카의 성장한 모습을 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고모들은 "언제 이렇게 많이 컸니. 이렇게 커서 가수가 됐다"면서도 "어렸을 때 생각하면 우리가 참 가슴이 아팠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큰고모는 박서진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큰고모는 "(박서진은) 어렸을 때 맨바닥에서 헤딩해서 파도처럼 올라간 아이"라며 "우리가 그게 참 부끄럽다. 뭐 하나라도 도와줄 고모들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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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8년 만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컴백…트로트 팬도 '걱정'
환희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8년 만 컴백 소식을 직접 알렸다. 환희는 트로트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트로트 팬분들이 서운해하실까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5회에서는 환희가 출연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8년 만 컴백을 알렸다. 이날 은지원은 환희를 바라보며 "환희 씨가 추석을 맞이해서 특별히 전할 소식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환희는 "8년 만에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컴백한다"고 밝혔다. 환희는 브라이언과 컴백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환희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작년 제 솔로 콘서트에서 브라이언이 함께 무대에 섰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때 브라이언이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환희는 최근 트로트 활동을 이어온 만큼 팬들의 반응을 걱정하기도 했다. 환희는 "혹여나 트로트 팬분들이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에 많이 서운해하실까 많이 고민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트로트를 안 하겠다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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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재혼 후 제사 줄였다…"'9세 연하' 아내와 둘이"
가수 은지원(48)이 9세 연하 아내와 재혼 후 달라진 제사 풍경을 소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추석을 앞두고 약 30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위해 '선상제'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박서진의 고모들이 "서진이의 흥과 장구 DNA(유전자)는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 같다"고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자, 박서진의 아버지는 모친의 생전 모습을 떠올리면서 "마지막에는 내 품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박서진 부친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3년을 꿈에 찾아와 눈물을 흘렸다"며 어머니에 대한 애끓는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진이 추석 선물을 제안해도 박서진 부친은 "너희 할머니를 다시 한번 만나보는 게 소원"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서진은 그런 아버지를 위해 할머니 유해가 뿌려진 바다로 가 선상제를 준비했다. MC 은지원이 패널들에게 다들 명절에 제사를 지내는지 묻자 박현호는 "엄마가 나서서 제사를 없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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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김재덕 '실종 신고' 했었다..."고독사한 줄"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과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까지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반달'에는 '다시 데뷔하면 리더 할래 말래 정기 잡담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젝스키스 은지원, 엑소 수호, 세븐틴 에스쿱스,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해 아이돌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에스쿱스는 멤버 조슈아에게 보낸 메시지가 한 달 동안 읽히지 않았다며 "카카오톡이 몇백개 쌓여 있더라. 제 것뿐만 아니라 다 안 읽었더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우리 멤버 중에도 연락이 잘 안되는 멤버가 있다"며 김재덕의 일화를 꺼냈다. 그는 "실종 신고를 했다. 고독사한 줄 알았다. 재덕이다. 연락이 안 돼서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서울에 있지도 않았다. 서울 집을 정리하고 부산으로 내려갔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재덕은 당시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부산으로 거처를 옮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김재덕은 약 5년간 근황이 공개되지 않아 우려를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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