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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울렛의 '신세계' 열린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운영사인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아울렛 시장의 새판짜기에 나선다. 2017년 이후 10년 만에 신규 출점(대구광역시)을 추진하고 '국내 매출(거래액) 1위' 점포인 여주점을 '글로벌 3대 점포'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시한 '프리미엄 아울렛 2. 0' 전략이 가시화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초 대구 안심뉴타운 상업지역에 신규 아울렛 점포의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했다. 4만1134㎡(약 1만2464평) 규모에 영업면적 4만2900㎡의 아울렛 건물과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허가 절차와 공사기간을 고려하면 빠르면 2028년 하반기부터 영업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6호점인 대구점은 2017년 시흥점에 이어 10년 만에 신규 출점하는 점포로 국내 최초로 광역시권에 조성한다. 대구점을 열면 신세계사이먼은 제주점을 제외하고 국내에 영업면적 3만3057㎡(약 1만평) 이상 대형 아울렛 점포 5곳을 운영하게 된다. 이천·기흥·파주·동부산·김해·의왕 총 6개점을 운영하는 롯데, 김포·남양주·송도·대전 등에 이어 경산까지 5개점을 운영하게 될 현대와 아울렛 시장 '3강구도'를 형성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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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환승센터 2배로"…제4차 환승센터 기본계획 확정
정부가 지방권 환승센터를 기존 계획보다 2배로 늘린다. 특히 수도권 광역버스의 도심 진입을 줄이는 거점을 확충, 환승 편의를 높인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하는 내용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설되는 환승센터 전체 65곳 중 35곳은 수도권에, 30곳은 지방에 각각 배치된다. 지방권 환승센터는 제3차 계획 당시 15곳에서 30곳으로 2배 늘렸다. 지방 신규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비중도 기존 16%에서 59%로 확대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도심과 강남으로 들어오는 광역버스의 회차를 늘리기 위해 9개 광역교통축별 거점 8개 환승센터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광역버스 회차율을 현재 37%에서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또 김포공항역·창동역·상봉역·대곡역·양재역·사당역 등에 환승센터를 구축하고 잠실역과 당산역은 기존 환승센터를 활용한다. 전국 주요 고속·광역철도역 20곳의 환승 거리와 시간도 30% 이상 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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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새 점포·여주 1조클럽 도전...아울렛 판 키운 신세계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운영사인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아울렛 시장 새판짜기에 나선다. 2017년 이후 10년 만에 신규 출점을 추진하고, 국내 매출(거래액) 1위 점포인 여주점을 글로벌 3대 점포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시한 '프리미엄 아울렛 2. 0'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3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초 대구 안심뉴타운 상업지역에 신규 아울렛 점포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4만1134㎡(약 1만2464평) 규모에 영업면적 4만29000㎡ 아울렛 건물과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허가 절차와 공사 기간을 고려하면 이르면 2028년 하반기부터 영업할 전망이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6호점인 대구점은 2017년 시흥점에 이어 10년 만에 신규 출점하는 점포로, 국내 최초로 광역시권에 조성하게 된다. 앞서 구축한 점포가 대부분 도시 외곽 지역에 위치한 '교외형'이었다면 대구점은 대구 안심신도시 중심 상권에 조성한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 형태로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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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먼저 요청했다" K리그, 김포FC 정상화에 이례적 지원... 회계 넘어 선수단·법률까지 돕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금 횡령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K리그2 김포FC의 정상화를 위해 이례적인 지원에 나선다. 연맹은 오는 9월부터 김포FC에 지원팀을 파견해 구단 정상화를 위한 업무를 돕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맹이 먼저 결정한 것이 아니라 김포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김포FC에서는 지난 7월 출납 담당 직원의 공금 횡령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시 출자·출연기관인 김포FC의 조속한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가 K리그 회원사인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맹에 도움을 요청했다. 연맹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김포시청에서 김포FC 구단 운영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먼저 왔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이를 받아들여 각 분야의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 지원팀은 안치준 연맹 리그운영본부장을 팀장으로 염성준 법무팀장(변호사), 안정혁 클럽라이선싱팀 프로(회계사)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김포FC 사무국에 상주하면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구단 운영 정상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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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80억대 공금 횡령 논란' 김포FC에 지원팀 파견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구단 직원의 80억원대 공금 횡령으로 파문을 일으킨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 정상화를 위해 지원팀을 파견한다. 연맹은 28일 안치준 리그운영본부장을 팀장으로 염성준 변호사(법무팀장), 안정혁 회계사(클럽라이선싱팀 프로) 등 3명을 지원팀으로 꾸려 내달부터 김포 구단에 파견하기로 했다. 지원팀은 파견 기간 동안 김포 구단 사무국에 상주하며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 지원을 맡게 된다. 주요 지원 업무는 규정에 따른 선수단 계약 사항 점검 및 지원, 회계 운영 절차 개선, 횡령 사건에 따른 K리그 클럽라이선싱 규정 준수 여부 검토 및 대응 등 선수단 및 클럽라이선싱 관련 업무 전반이다. 파견 기한은 미정이다. 연맹 측은 "지난 7월 김포FC 출납 담당 직원의 공금 횡령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김포시가 시 출자출연기관인 김포FC의 구단 정상화를 위해 연맹에 업무 지원을 요청했다"며 "이에 연맹은 K리그 회원사인 김포FC가 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이번 파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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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만보 걸었는데...좁고 복잡한 의약품 창고, 로봇 25대 달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트를 끌던 시절엔 하루 2만 보 이상을 걸었는데, 지금은 10~15m 구간만 오가니 다리가 훨씬 편해요. " 18일 경기 김포시 고촌읍 동원아이팜물류센터. 약 600평(1980㎡) 창고에서 "이동 중입니다"라는 안내음이 들리더니, 성인 허리 높이에 바구니 9개를 얹은 물류로봇이 빠르게 지나쳐 갔다. 센터장인 하경태 이사는 "예전에는 수동 카트를 끌고 창고 전체를 S자로 돌아야 했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말했다. ━주문부터 명세서 출력까지 로봇이 척척, 사람 손은 '담기'만━정밀도와 엄격한 이력 추적성이 요구되는 이 제약 물류센터에서 사람과 함께 일하는 자율주행로봇은 모두 25대다.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강소기업 에이엠알랩스가 납품한 제품으로, 로봇들은 렉과 렉 사이를 오가다 약을 다 채우면 제자리로 돌아왔다. 로봇이 멈춰 서는 자리는 '피크존'이라 부른다. 작업자, 이른바 '피커' 17명이 구역마다 배치돼 걸음을 던 대신 약을 담는 손끝의 정확도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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