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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우진 아직 100% 아니다" 결국 사령탑 냉철한 진단 내렸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안우진(27·키움 히어로즈)에 관해 사령탑은 아직 100%의 몸 상태가 아니라는 진단을 내렸다. 내년 시즌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안우진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 3승 7패 평균자책점 3. 70을 기록 중이다. 총 90이닝 83피안타(7피홈런) 30볼넷 106탈삼진 39실점(37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 26, 피안타율 0. 239의 세부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 투구는 5차례 해냈다. 안우진은 지난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5실점(5자책)으로 난조를 보이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또 다른 에이스 곽빈과 맞대결이라 더욱 관심을 끈 경기였는데,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사령탑은 어떻게 봤을까. 설종진 키움 감독은 30일 경기에 앞서 안우진에 관한 질문에 "4회까지는 잘 던졌는데, 5회에 홈런을 맞으면서 밸런스가 좀 흔들리는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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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160.3㎞ 커리어하이 폭발! 안우진도 160km 맞불→美 스카우트 앞에서 광속구 전쟁 열렸다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트들의 레이더건이 쉴 새 없이 번쩍였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1999년생 동갑내기 절친' 두산 베어스 곽빈(27)과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이 29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사상 첫 정규시즌 선발 맞대결에서 믿기 힘든 '동반 160km 대포알 쇼'를 펼치며 잠실벌을 완벽히 집어삼켰다. 이날 포문은 곽빈이 열었다. 곽빈은 1회초 키움 히우라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던진 4구째 직구로 전광판에 시속 160. 3km를 찍었다. 지난 23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기록한 종전 자신의 최고 기록(시속 159. 1km)을 단 6일 만에 갈아치우며 커리어 최고 구속 신기록을 작성한 순간이었다. 관중석과 중계석은 물론 포수 뒤편에 자리 잡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도 이를 유심히 관찰했다. 이에 맞선 안우진 역시 호락호락 물러서지 않았다. 수술 후 복귀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파괴력을 앞세워 최고 시속 160. 0km(직구 평균 시속 156km)의 묵직한 돌직구로 맞불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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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앤파트너스, 英 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 70억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영국 인공지능(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Callosum)'에 500만달러(약 7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칼로섬의 이번 시드 투자 유치는 총 1억달러(약 1393억원) 규모다. 유럽 벤처캐피탈 아토미코(Atomico)가 주도했고, 플루럴(Plural), DCVC 등을 비롯해 칼로섬을 첫 지분투자 대상으로 선정한 영국 정부의 소버린 AI 펀드(UK Sovereign AI)도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칼로섬은 케임브리지대학교 뇌과학자 출신 다냘 아카르카(Danyal Akarca)와 야샤 아흐터베르크(Jascha Achterberg)가 2024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두 창업자는 뇌가 한 종류의 뉴런을 무수히 늘리는 대신 기능이 다른 회로를 조합해 지능을 만든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들은 AI 역시 하나의 거대 모델을 키우기보다 잘하는 일이 서로 다른 여러 모델과 반도체를 조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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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 대형 악재' 안우진, 100구 내외로 정상 투구 한다! 사령탑 "위기 오더라도 가급적 다 맡긴다"
5연패 탈출을 노리는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안우진을 앞세워 총력전에 나선다. 복귀전에 나서는 안우진은 투구 수 제한 없이 정상적인 선발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키움은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안우진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린다. 안우진은 이번 시즌 17경기(78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3. 69를 기록 중이며, 직전 LG전에서는 5이닝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컨디션을 조율했다. 경기 전 기자들과 만난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복귀전에 나서는 안우진의 투구 수에 대해 100구 내외의 정상 투구를 예고했다. 사령탑은 "투구 수는 100개 정도, 많으면 조금 더 올라갈 수도 있다"며 "선발투수인 만큼 위기 상황이 오더라도 웬만하면 본인에게 맡기고 스스로 해결해 이닝을 마치고 내려오길 바란다. 상황에 맞춰 조금 오버될 수도 있다"고 굳은 신뢰를 보냈다. 이날 엔트리 변동과 불펜 운영에 대한 계획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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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도 달리는 벤처투자…딥테크부터 콘텐츠까지 투자 활황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름 휴가철인 8월 첫째주에도 국내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소식은 이어졌다. 소재·부품·장비나 우주·항공 등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강세를 보였고, 게임 개발사나 엔터사 등 IP(지식재산권) 산업에서도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졌다. 가장 큰 금액의 투자유치 소식을 알린 곳은 유전체 데이터 기반의 암 정밀진단 스타트업 이노크라스다. 이노크라스는 443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그밖에 래디로버스트머신, 비바이노베이션, 스텝랩 등이 100억원 이상의 메가딜을 유치했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애딧앤아크코퍼레이션 △업사이클엑스 △멜트헤일로 △바이오넥서스 △토스터즈 △컴포랩스 △해송물산 △위글리컴퍼니 △샌디플로어 △스텝랩 △레디로버스트머신 △모드하우스 △이노크라스 △비바이노베이션 등이다. ━누리호 5차 발사때 우주기술 실증하는 '스텝랩', 110억 투자유치━우주용 메커니즘 기술 기반 초소형위성 체계기업 스텝랩이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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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쌍 유전체 분석 기술 통했다…이노크라스, 451억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암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노크라스가 시리즈B 후속 투자로 3100만달러(약 451억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IMM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두나무앤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특히 두나무앤파트너스는 2022년 첫 투자 이후 이번 라운드까지 네 차례 모든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며 이노크라스에 누적 145억원을 투자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이노크라스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높게 평가해 후속 투자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2020년 설립된 이노크라스는 카이스트 출신 의과학자와 유전학자,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가들이 창업한 암 정밀진단 기업이다. 자체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암 환자의 전장유전체(WGS) 데이터를 분석해 암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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