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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료분쟁조정법' 앞두고…"의료진 설명의무, 재판 걱정 없을 것"
이창훈 한국의료분쟁 조정중재원 원장이 내년 5월 시행을 앞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환자와 의료진 간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를 듣고 이같이 말했다.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은 중대한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진의 설명 의무를 강화하고, 환자·의료진의 분쟁 조력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개정된 의료분쟁조정법이 내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이 법은 오랫동안 환자단체들이 요구해왔던 의료사고에 대한 설명 의무를 법제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사고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왜 어떻게 해서 사고가 일어났는지 앞으로 어떤 조치가 일어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못 하고 제대로 듣지 못한다는 게 큰 불만이었다"며 "이런 조항이 들어감으로써 환자의 권리가 크게 개선됐다고 권리보장이 개선됐다고 볼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 원장은 "그렇다"는 취지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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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추영우, "절대로 못 돌아가"...김소현 마음 받았다 [종합]
'연애박사' 김소현이 추영우에게 진심을 담은 마음을 전했고, 추영우는 결국 김소현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5회에서는 박민재(추영우 분)가 임유진(김소현 분)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현실의 벽을 넘어 끝까지 함께 가보기로 했다. 본격 연애를 시작할 두 사람의 앞날에 관심이 쏠인 '연애박사' 5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2. 2%(2. 15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4회 시청률 2. 3%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연애박사'에서는 박민재의 깊은 상처를 마주한 그날 이후, 임유진의 직진은 멈출 줄을 몰랐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연구실에서 임유진의 시선은 늘 박민재를 향해 있었다. 그런가 하면, 박민재의 소개팅을 성사하려는 차서현(한도이 분)과 연구원들의 노력도 계속됐다. 임유진은 그 상황이 못마땅했고, 왠지 모르게 그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한 박민재는 소개팅 주선을 거절했다. 박민재와 임유진 사이 달콤한 설렘이 피어올랐다. 박민재는 임유진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거나, 이지훈 교수(장인섭 분)가 아플 때 도와줬던 일을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다며 은근한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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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김소현, 추영우 앞 눈물 폭발...연구실에서 무슨 일?
'연애박사' 김소현이 추영우 앞에서 눈물이 폭발한 모습이 포착됐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12일 3회 방송을 앞두고 박민재(추영우 분)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임유진(김소현 분)과 김세진(임진효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민재를 통해 로봇공학에 눈을 뜬 임유진이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최종 합격했다. 임유진이 의류학과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전공 변경을 결심한 진짜 이유를 알게 된 박민재는 임유진의 가능성을 안재홍 교수(이창훈 분)에게 조심스레 어필했다. 박민재의 도움에 힘입어 임유진은 마침내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합류, 로봇공학 연구실 동료로 새출발을 시작하게 됐다. 여기에 박민재를 향해 성큼 다가가 입을 맞추는 임유진의 직진 엔딩은 두 사람의 로맨스의 새 국면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3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연구실의 또 다른 '뉴페이스'이자 임유진의 동기인 김세진의 모습이 담겼다. 기계공학과 대학원 시험을 볼 때부터 임유진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 그가 박민재와 임유진 사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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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김소현, 망설임 없이 추영우에 키스...시청률 상승 2.4% [종합]
추영우, 김소현의 키스 엔딩이 펼쳐진 '연애박사'가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1%대 시청률을 탈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2회에서는 박민재(추영우 분)의 도움으로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합격해 로봇공학 연구실 동료로 합류하게 된 임유진(김소현 분)이 박민재에게 성큼 다가서 입을 맞추며 미완성 청춘 로맨스에 거센 불을 지폈다. 로맨스 급물살 전개가 펼쳐진 '연애박사' 2회는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라이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4%(2. 3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1회 시청률 1. 8%(1. 762%)보다 소폭 상승했다. 2회 만에 1%대 시청률에서 탈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연애박사'에서는 임유진이 또 한 번 박민재를 찾아게 됐다. 그는 기계공학과 대학원 진학을 위해 필요한 연구 계획서에 관해 도움을 받고 싶다고 요청했다. 박민재는 의류학과에서 늘 수석을 놓치지 않던 임유진이 갑자기 전혀 다른 과로 전공을 변경하려는 이유를 알 수 없어 의아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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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故 안판석의 마지막 멜로 주인공…"스승님 같은 분"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고(故)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로맨스로 시청자를 만난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극본 민효정, 연출 안판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와 김현정 EP가 참석했다. '연애박사'는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로맨스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공부보다 연애가 어려운 대학원생들의 일상을 그린다. 무엇보다 '연애박사'는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으로 섬세한 멜로를 선보여온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안 감독은 지난 7월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받던 중 8월 12일 별세했다. 이날 행사는 고인의 생전 모습과 육성이 담긴 추모 영상으로 시작됐다. 영상 속 고(故) 안판석 감독은 "얼핏 보면 흐름이 별것 없는 것 같은데 깊숙하게 뭔가 있다. 그게 우리 대본"이라며 "성의를 다해서 열심히 진심으로 이 작품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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