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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화해하겠지"…이혜정, 절연한 아들 떠올리며 눈물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이 아들과의 절연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이혜정이 전 야구선수 유희관, 방송인 장효윤과 만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혜정은 "노사연씨가 부른 '바램'이라는 노래가 너무 좋은 게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것'을 실감한다. 나이가 들어 삶에 지혜가 생긴다"면서 "그때 이런 생각을 했으면 남편, 자식과 갈등이 없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중에 가장 후회할 것 같은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이혜정은 "아들과의 갈등이 너무 큰 일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아들이 희관씨처럼 명랑하다. 그런데 장가를 가고 나서는 변했다"며 "언젠가는 화해할 날이 있겠지"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이혜정은 지난해 MBN '속풀이쇼 동침미'에서 아들과 절연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이혜정은 과거 아들과 K푸드 수출 사업을 함께 했는데 일본 바이어와 계약이 성사된 후 회식 자리에서 갈등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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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가 아빠?' 초대형 오해...시청률 5.5% [종합]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이 설인아를 향한 초대형 오해가 등장해 두 사람의 로맨스를 한층 흥미롭게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6회에서는 의도치 않게 밀당(밀고 당기기)을 반복하는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의 남장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 중인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관계가 예측불허의 재미를 선사했다.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진 '나의 유죄인간' 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5회 시청률 5. 0%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4회 자체 최고 시청률 6. 0%의 기록은 넘어서지 못했다. 이날 '나의 유죄인간'에서 윤이준과 강재희의 두 번째 입맞춤은 별안간 시작된 윤이준의 입덕 부정기로 순식간에 없던 일처럼 되어버렸다. 윤이준이 강재희에게 앞선 입술 박치기 사고로 혼란스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입맞춤으로 별일이 아니었음을 확인했다며 새침하게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써 부정한 마음도 시도 때도 없이 불쑥 튀어나왔고, 윤이준은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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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기미 상궁 역할 수행...임시완 신뢰 얻기 난항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가 고용주 임시완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고충이 예고됐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2회에서는 본캐 형사, 부캐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가 상사 윤이준(임시완 분)의 곁을 지키며 참을 인(忍) 자를 수없이 새기게 된다. 앞서 태강그룹 3세 윤이준과 관련된 살인 사건을 배당받은 강재희와 형사기동대 팀원들은 태강그룹의 막강한 영향력으로 수사가 유야무야 마무리되자 크게 분노했다. 특히 남다른 정의감의 소유자인 강재희는 어떻게든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고, 급기야 자신이 남자로 자주 오해받는다는 점을 이용해 남성만 채용하는 윤이준의 직속 수행비서 자리에 지원해 최종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도통 속내를 알 수 없는 윤이준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파헤치려는 강재희 사이에 팽팽한 기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2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새 윤이준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는 강재희의 웃픈 수행비서 생활이 암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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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임신한 딸 질투?..."샘나더라" 고백, 왜
요리연구가 이혜정(70)이 45세에 임신한 딸에게 질투가 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딸이 나이 마흔다섯에 아이를 가졌다"고 고백해 축하를 받았다. 그는 "너무 신났다. 그런데 지금 임신 6~7개월 되니 배가 부르지 않나. 그것도 샘이 나더라"라고 말해 출연진을 의아하게 했다. MC 김용만은 "집안 경사인데 왜 샘이 나냐. 어떤 이유냐"고 물었고, 노사연 역시 "딸이 임신했는데 왜 샘이 나냐"고 반응했다. 그러자 이혜정은 "이건 비밀이지만, 사위가 딸을 금쪽 같이 알고 나이가 많아서 임신하니까 종이 한 장도 못 들게 한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아기 하나 낳고 업고도 일했는데"라며 "엄마인데도 왜 이러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을을 타는 건가 싶다. 딸의 남편은 옆에 있는데 왜 내 남편은 없냐"고 토로했다. 이혜정은 1979년 산부인과 전문의 고민환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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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이네" 이혜정, 출산 후 남편 첫마디 '충격'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산부인과 전문의 남편 고민환에게 서운했던 일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남은 잘 고쳐주면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남편 고민환에 대해 "내 남편이지만 나 빼고 남만 잘 고쳐준다는 생각을 50년간 하고 살았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남편 고민환은 "50년간 왜 이런 마음으로 살았는지 이해 안 된다"며 "주관적인 틀 안에서 남편을 엮어 넣으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결혼 초 불만을 얘기했을 때 얼마나 뜨악했는지 모른다. 혼인신고 안 했으면 물렀을 것 같다"고 말해 이혜정을 분노하게 했다. 이혜정은 환자들에게 친절하기로 소문난 산부인과 전문의 남편이 정작 임신 중 하혈 증상을 겪은 자신에게는 무뚝뚝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움직이지 마, 가만히 누워있어'라고 (퉁명스럽게) 얘기했다. 무슨 말을 저렇게 하나 싶어 서운했다. 아버님께 이야기하니 '병원에 와라'라고 해주셨지만, 못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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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45세 딸 임신에 눈물 흘렸지만…"못 봐준다" 선언한 이유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45세 딸 임신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7일 이혜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5살 딸이 임신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혜정은 남편인 산부인과 전문의 고민환과 함께 임신한 딸을 위해 베이비샤워를 준비했다. 이혜정은 "딸이 45세인데 결혼한 지 3년 만에 임신했다. 어느 날 딸이 내 손을 잡더니 초음파 사진을 쥐여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현재 딸이 임신 6개월이라는 이혜정은 "예쁜 딸이라더라. 딸에게 '꼭 너 같은 딸 하나 낳아서 키워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손녀를 위해 분홍색 기저귀 케이크와 옷을 한가득 선물했다. 이혜정 딸은 "아기가 너무 좋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났다"며 함박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혜정 딸은 "엄마가 손주는 못 봐준다고 선언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잠깐 맡길 수는 있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래 맡겨, 내가 초콜릿이랑 과자 사탕 다 먹일 거다. 뚱뚱하게 만들어 놓을 거야' 하셨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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