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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올해 2번째 금리인상…예금금리 2.25%→2.5%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2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ECB는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예금금리를 기존 2. 25%에서 2. 50%로 0. 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6월 3년 만에 처음으로 예금금리를 0. 25%포인트 올린 데 이어 올해 2번째 인상이다. 이번 인상의 주요 배경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 우려다. ECB는 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경제) 전망이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며 "인플레이션에서는 상방 위험이, 경제성장에서는 하방 위협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21개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 3% 상승했다. 이는 목표치 2%와 전월의 2. 9% 상승을 웃도는 동시에 2023년 9월 이후 최고치다. 특히 에너지 가격 상승률은 7월의 10. 3%에서 14. 3%로 치솟았다. 최근 중동 정세 격화로 브렌트유가 지난 7월 이후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아 물가상승 압력은 더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ECB는 유로존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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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녀의 날 "휴~", 7천피 지켰지만..."변수가 또" 안심 못 한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아 수급 부담이 커졌지만 10일 코스피가 7000선을 지켰다. 코스닥은 기관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 마감했다. TSMC의 사상 최대 매출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 등 거시경제 변수가 관건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 72포인트(0. 25%) 내린 7033. 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2. 79포인트(0. 18%) 내린 7038. 85에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한 끝에 7000선을 지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55분 집계 기준 기관은 5119억원, 개인은 366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2조547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를 떠받쳤다. 코스닥은 6. 55포인트(0. 79%) 오른 836. 92에 거래를 마쳤다. 5. 31포인트(0. 64%) 내린 825. 06에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도 기관이 1조3052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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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국채금리까지 증시 압박[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9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 16포인트(0. 48%) 내린 7636. 3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68. 07포인트(0. 64%) 내린 2만6253. 3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05. 41포인트(0. 77%) 하락한 5만2380. 66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격화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게 증시를 짓눌렀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원유 가격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 11월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3. 36% 오른 배럴당 101. 21달러에 마감, 지난 5월 이후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배럴당 96. 05달러를 기록,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채권시장에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4. 85%를 넘어서면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증시 마감 무렵에는 금리 상승폭이 줄었지만 금리 상승세가 이날 증시에 줄곧 부담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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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건너 홍해까지 불길…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다시 넘으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이란을 둘러싼 중동전쟁이 호르무즈해협에 이어 홍해와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시설로 확대된 여파다. 유가상승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 주요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글로벌 증시도 압박을 받는 모양새다. CNBC 등에 따르면 9일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한국시간 9일 오후 4시20분쯤 전장 대비 2% 이상 오른 배럴당 100. 01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브렌트유 선물이 100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7월24일 이후 처음이다. 전날인 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는 1. 9% 오른 93. 03달러를 기록했다. 중동지역의 불안감 확대가 유가를 끌어올렸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반군이 전날(8일)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아브하, 나즈란, 지잔 등 주요 에너지 정유시설을 공격하면서 이란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호르무즈해협에 이어 홍해 해상 에너지 공급망까지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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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한국콜마, 아진엑스텍, 미코'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스토리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순환 종목장세, 길목 지키기 전략 유효 -반도체,2차전지,바이오,에너지,전력인프라주 관심 ▶ 박태준 어드바이저 -美 장기 국채금리 5% 돌파 여부, 美CPI 물가지표 주목 -주성엔지니어링, 가온전선 관심 ▶▶▶ 클라쓰 있는 종목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한국콜마(161890) -국내 화장품 ODM 1위 기업 -자회사 HK이노엔·연우 실적 호전 -올 상반기 영업익 1,892억원…전년비 41. 8%↑ ▶ 박태준 어드바이저 아진엑스텍(059120)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 기반 범용 모션제어 전문기업 -향후 하이엔드 모션제어 시장?산업용 로봇 분야로 확장 기대 -2Q 매출 전년비 66. 5% 증가, 영업익 흑자 전환 -AI서버,HBM 등 전방 설비투자 확대 따른 수요 증가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이재상의 레벨업 클라쓰 ▶ 이재상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미코(059090)>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부품·히터 등 핵심 소재,부품 생산 -반도체 투자 확대 따른 수혜 기대 -국산화 통해 고사양 제품 비중 확대, 수익성 개선 예상 -삼전닉스 설비투자로 추후 매출 성장 기대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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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 총리 연봉, 38억으로 올리는 나라…"부패하지 말라고"
세계에서 급여가 가장 많은 국가 정상으로 알려진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연봉이 내년부터 15억원가량 더 오른다. 싱가포르 의회가 15년 만에 선출직 국회의원 급여 체계를 개정한 데 따른 결과다. 파이낸셜타임스(FT), AP통신 등에 따르면 웡 총리는 8일(현지시간) 본인의 연봉을 내년부터 220만싱가포르달러(약 23억2500만원)에서 360만싱가포르달러(약 38억원)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연봉이 약 63% 늘어나는 셈이다. 다만 그는 향후 5년간 연봉 인상으로 지급받은 금액 전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총리뿐 아니라 국회의원 연봉도 함께 오른다. 부총리의 연봉은 300만싱가포르달러로 오르고 장관들은 직급과 담당 업무에 따라 180만싱가포르달러~280만싱가포르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게 된다. FT는 이번 인상 이전에도 싱가포르 총리의 연봉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고 짚었다. 웡 총리의 지난해 연봉만 미국달러로 약 170만달러여서 어지간한 세계 정상들의 연봉을 훌쩍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봉은 약 40만달러, 키어 스타머 전 영국 총리는 23만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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