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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유한대 총장 "ESG는 대학 경영 핵심…지역 지속가능성 이끌 것"
유한대학교가 대학 경영 전반에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모범 체계를 정착시키며 4년 연속 ESG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유한대는 지난 26일 '2026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 종합 ESG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대상을 수훈하며 지속가능한 대학 경영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유한대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각 영역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사 운영과 대학 행정에 접목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교내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한 '캠퍼스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재능기부, 환경정화, 헌혈 캠페인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정례화했다. 아울러 지역 내 기관 및 기업과의 협의체를 통해 대학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ESG 실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장은영 총장은 "4년 연속 수상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ESG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ESG를 대학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정립해 학생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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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친환경 배달 모델'에 주목…정부 K-GX 우수사례 선정
경기 광명시는 지난 7일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 사업을 수송 부문 시그니처 프로젝트 모범사례로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승용차 중심에 머물던 수송 분야 탄소중립 범위를 배달 이륜차와 용기 사용 영역까지 확장해 소음, 매연, 플라스틱 쓰레기를 감축하는 데 목표를 뒀다. 시는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LG에너지솔루션, 잇그린 등 민간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배달 라이더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배달용 전기이륜차 91대를 무상 대여 중이다. 관내 주요 거점에 배터리 교환소(BSS) 10기를 구축해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실질적 참여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이달 중 도입된다. 자가 전기이륜차로 배달하는 라이더에게 배달 1건당 800원의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그린배달 인센티브'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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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한 신갈오거리의 매력…용인시, 24일 도시재생 거리축제 연다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24일 기흥구 신갈천 일대에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문화재단과 신갈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갈천 기흥교에서 갈천교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열린다. 거리를 무대 삼아 △거리공연 △문화예술 체험 △어린이 플리마켓 △창작 아트월 △자이언트 퍼펫(대형 인형) 퍼레이드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예술인과 주민 공동체도 축제를 이끈다. '아임버스커'와 '유스버스커' 소속 예술가들, 단국대 뮤지컬 전공 학생, 지역 동호회가 기악, 마술,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육성된 '신갈임당'과 '갈내마을 도슨트' 등 주민 공동체는 커피박 쫀득볼 만들기, 엽서 색칠하기 등의 체험 부스를 담당하며, 신갈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스마트 도시재생 성과 전시와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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