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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감정이"…기안84의 AI 여자친구, 제작사 어딘지 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람과 AI(인공지능)의 연애 가능성을 실험하는 예능프로그램 '나의 AI파트너-기이안 연애'에 등장하는 AI 가상인간이 스타트업 클레온의 기술로 구현된 것으로 나타났다. 클레온은 27일 자사의 대화형 AI 파트너 기술이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의 AI파트너-기이안 연애는 지난 20일부터 방영 중인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84, 장도연, 이유비 등 3명의 출연진이 AI파트너와 직접 데이트하며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관찰하는 게 프로그램의 컨셉이다. 클레온은 2018년 설립된 휴먼 AI 인터페이스 스타트업이다. 2022년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플립)해 글로벌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LLM(거대언어모델), ASR(자동음성인식), TTS(텍스트음성변환), RAG(검색증강생성), 실시간 영상 생성·스트리밍 등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교육·디지털 사이니지·브랜드 행사 등에서 활용할 가상인간 플랫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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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안 연애' 기안84, 두 AI 사이서 양다리? 강남 "최악의 남자"
'기이안 연애' 기안84가 새로운 AI 파트너에게 마음을 빼앗긴 뒤 한 명을 지워야 하는 잔혹한 선택에 놓인다. 27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 2회에서는 본격적인 데이트에 나선 기안84와 장도연의 모습과 함께 AI 파트너 한 명을 완전히 삭제해야 하는 '선택의 방'이 공개된다. 이날 기안84 앞에는 만화가 이토 준지의 대표 캐릭터 토미에를 닮은 새로운 AI 파트너가 등장한다. 도도한 팜므파탈 매력에 단숨에 빠진 기안84는 기존 파트너 가희를 뒷전으로 미룬다. 급기야 두 AI 파트너에게 파격적인 제안까지 건네고, 이를 지켜보던 강남은 "진짜 최악의 남자다"라며 맹비난한다. 기안84는 새로운 파트너와 사주·손금 분석부터 노래방 듀엣, 사진 촬영까지 즐기며 빠르게 가까워진다. 데이트 도중 파트너에게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제작진에게 인계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지자 기안84는 "병원에 실려 간 것처럼 묘한 연민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이준 역시 "기안84가 방송을 떠나 진짜로 마음이 간 게 보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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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시한부· AI...SBS 연프들의 기이한 코드들 [예능 뜯어보기]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의 한 장면. 방송 초반은 계속 방송인 기안84의 기가 막힌 웃음소리로 채워졌다. 서울 홍대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에 나서는 AI(인공지능) 휴먼 ‘가희’가 서빙 종업원의 손에 들려 태블릿으로 등장하자 웃었고, 종업원이 주문을 받으러 오자 창피한 마음에 또 웃었다. 그는 길가를 가다가도, 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다가도, 택시를 타다가도 마치 영정사진(?)처럼 앞에 매고 있던 태블릿의 존재를 자각하며 웃었다. 우리 중 많은 수, 불특정의 대중이 이러한 상황을 당한다면 이렇게 헛웃음을 웃지 않았을까. 마치 기안84의 이름 같기도 한 ‘기이안 연애’는 말 그대로 기이했다. 그런데 SBS의 최근 예능 프로그램,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자체 제작 ‘연프’ 이른바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보던 시청자라면 더욱 ‘기이한’ 상황을 마주했을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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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방송 복귀 불가능…개들 똥오줌 치우며 소시민으로 산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방송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고영욱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다"며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고 했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예계 인사들을 잇달아 언급하면서 관련 내용이 기사화되는 데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그저 엑스에 내 생각을 올리는 것뿐인데 부지런한 기자분들이 성실하게 기사화하는 것뿐"이라며 "멋대로들 까불고 호들갑들 떨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길"이라고 했다. 앞서 그는 유재석,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박하선 등 여러 연예인을 거론하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지난 23일에는 방송인 장도연을 두고 "TV를 돌리다 보면 여기도 장도연, 저기도 장도연"이라며 "내가 기억하는 건 예전에 개콘에서 어울리지도 웃기지도 않은데 경박하게 춤추던 모습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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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 웃기지도 않아" 고영욱, 이번엔 장도연 저격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엔 방송인 장도연, 장동민을 공개 저격했다. 지난 23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TV를 돌리다 보면 여기도 장도연 저기도 장도연"이라고 적었다. 그는 "내가 기억하는 건 예전에 개콘에서 어울리지도 웃기지도 않은데 경박하게 춤추던 모습밖에. 이렇게 MC가 없나"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같은 날 고영욱은 장동민과 그룹 앳하트가 함께한 챌린지 영상을 공유하며 "동민이 많이 컸네. 내가 방송 마지막으로 할 즈음 유세윤, 유상무, 데프콘이랑 같이 했던 프로그램 촬영 끝나고 종종 클럽도 가고 재밌었는데"라며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고영욱은 "그 후로 내 일이 터지고 세윤이, 상무, 데프콘은 짧게나마 다 문자가 왔었는데 동민이만 연락이 없어서. 늘 기억하고 있었어. A형이거든 촤하"라고 덧붙이며 장동민을 따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으나, 미성년자 3명을 강제추행·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전자발찌 부착 3년도 함께 명령받아 '전자발찌 연예인 1호'라는 오명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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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서래마을 이사설 고백…마포 몰래 떠나려다 딱 걸렸다
하하가 서래마을 쪽으로 이사를 알아봤다가 아파트 주민들에게 소문이 나 "어딜 가냐"는 핀잔을 들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하하에게 "최근 하하 씨가 두 개의 심장으로 서울과 부산을 오가고 있다고 한다"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하하는 자신의 곡 '부산바캉스'를 계기로 부산 해운대의 앰배서더가 된 사연을 밝혔다. 하하는 "마포구 보안관에서 해운대 홍보대사가 되면서 부산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에 특별한 연고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하하는 "'부산바캉스'를 부르며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등 부산을 홍보했더니 부산에서 해운대 홍보대사를 시켜주셨다"고 설명했다. 야구 역시 부산 연고팀인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고 있다. 하하는 "야구도 자이언츠 팬"이라며 "원래 자이언츠 팬은 아니었다. 얼떨결에 공연하러 갔다가 응원 단상에서 자이언츠 팬을 선언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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