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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김승윤 결혼에…"팬 돈으로 일하고 연애했냐" 시끌
배우 장동윤(34)이 동료 배우 김승윤(29)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이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춘 영화 '누룩'의 펀딩 과정이 재조명되며 입방아에 올랐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5살 연하의 배우 김승윤으로, 두 사람은 장동윤이 직접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2023)와 '누룩'(2026)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결혼 발표 이후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인 '누룩'의 제작비 모금 과정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었다. '누룩'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한 달간 제작비 마련을 위한 펀딩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약 2635만 원을 모았다. 당시 10만 원 이상 후원한 팬들에게는 장동윤의 친필 사인회 참여권과 GV(관객과의 대화) 초청장 등이 리워드로 제공됐다. 이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팬들은 해당 펀딩 과정에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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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깜짝 결혼 발표…상대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
배우 장동윤(34)이 5살 연하의 동료 배우 김승윤(29)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25일 장동윤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장동윤은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동윤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또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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