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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48억' 대박?...로또 수동 1등, 한 복권방서 '4장' 당첨
제123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경기 광주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구매한 4장이 한꺼번에 1등에 당첨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은 총 23건으로, 1건당 약 11억9726만원을 받는다. 2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23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2·13·18·32·38·42'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23건이다. 구매 방식별로는 수동 13건, 자동 9건, 반자동 1건이다. 특히 경기 광주시 장지3길에 위치한 '유가네 복권방'에서는 수동으로 구매한 복권에서 1등 당첨이 4건이나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다만 4건의 당첨자가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의 '종로3가1호선역2번출구가로판매점82호'에서도 1등이 2건 나왔다. 이곳에서는 수동과 자동에서 각각 1건씩 당첨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에서 8건으로 가장 많은 1등이 나왔다. 부산에서는 3건, 서울과 전남 광양·경남에서는 각각 2건이 나왔다. 인천·대전·충북·충남·경북에서는 각각 1건씩 배출됐으며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에서도 수동 1건이 1등에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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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남부·제주 열대야
토요일인 오늘(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전남권과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그 밖의 지역에는 낮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는 남부지방에서 늦은 오후, 중부지방에서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5~40㎜ △강원동해안 5㎜ 안팎 △충청·전라·경상권과 제주도 5~60㎜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평년보다 대체로 높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30도 △인천 24~30도 △대전 24~32도 △청주 25~33도 △광주 26~34도 △부산 26~34도 △울산 25~33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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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돌풍·천둥 동반 소나기…남부는 34도 찜통더위
토요일인 내일(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전남권과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그 밖의 지역에는 낮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는 남부지방에서 늦은 오후, 중부지방에서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5~40㎜ △강원동해안 5㎜ 안팎 △충청·전라·경상권과 제주도 5~60㎜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평년보다 대체로 높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30도 △인천 24~30도 △대전 24~32도 △청주 25~33도 △광주 26~34도 △부산 26~34도 △울산 25~33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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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신임 소방청장…현장·행정 두루 거친 '소방 전문가'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임 소방청장에 최용철 소방청 차장(55)을 임명했다. 최 신임 청장은 27년간 일선 현장과 정책 부서를 두루 경험한 소방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970년 충북 보은 출생으로 청주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소방재난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에서 행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소방에 입직한 뒤 일선 소방 현장과 중앙 행정기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올해 6월부터는 소방청장 직무대행 및 차장으로 재직하며 전국의 소방 정책과 조직 운영을 총괄해왔다. 소방청 내부에서는 현장 이해도가 높고 업무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망도 두텁다. 최 청장이 이날 정식 임명되면서 지난 6월 김승룡 전 청장의 의원면직 이후 공석이었던 소방청장 자리는 약 두달 만에 채워지게 됐다. 청와대는 이날 최 청장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정 목표에 따라 철저한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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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했지?" 험담한다 오해…동료 흉기 위협한 50대 공무원 체포
동료 직원이 자신을 험담한다고 오해해 흉기로 위협한 50대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광주 무안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무안군청 소속 9급 공무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10분쯤 무안군청 사무실에서 동료 직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탕비실에서 가져온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0월 임용된 A씨는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자신을 험담한다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고 수면 부족에 시달려 예민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A씨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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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좌시하지 않을 것" 코로나 시대에 멈춰있는 승리수당 상한제, 'K리거 출신 정치인' 임민혁 "폐지 약속 지켜야"
이른바 코로나19 사태 당시 구단 재정 보호 목적으로 정해졌던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의 '승리수당 상한 제도'를 이제는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K리거 출신 정치인 임민혁은 2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승리수당은 구단 재정에 따라 금액을 정하고, 선수 개인에게 경기 출전 시간이나 명단 포함 여부 등에 따라 등급을 나눠 지급하는 제도"라며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승리는 곧 보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분명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지난 코로나19 당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구단 대표들은 관중 수입이 급감했다는 이유로 K리그1 승리수당은 100만원, K리그2는 50만원으로 상한선을 뒀다. 유료 관중이 다시 경기장을 찾게 되면, 이 상한선을 풀겠다는 취지의 약속도 있었다"면서도 "코로나19가 끝나고 관중 입장이 정상화된 지 수년이 지났는데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처음부터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만들어진 제도라면, 상황이 정상화된 뒤에는 폐지하는 것이 상식이고 순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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