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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러 번 시술"...우서윤 논란에 작년 '미코 진' 등판
2025년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25)가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의 성형수술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정연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스코리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성형 관련 얘기"라며 "저뿐만 아니라 제가 사랑하는 동료들에게도 그런 무례하고 가치 없는 말들로 쉬이 상처 입히는 모습을 수도 없이 지켜봐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성형은 안 했고 시술은 여러 번 했다"라며 "듣고 싶은 대답은 아니었을 수도 있다. 안 믿고 싶다면 그러셔도 딱히 상관은 없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왜 그렇게 남의 성형 여부가 궁금하신지가 저는 더 궁금하다"라며 "자연미인이면 가치가 올라가고 아니라면 떨어지냐"라고 반문했다. 정연우는 "사람의 가치는 누군가 함부로 매길 수 있는 것이 아닐뿐더러 그게 외모로 정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라며 "하물며 성형 여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스코리아가 아무래도 사람을 평가하는 성격의 대회다 보니 외모에 초점이 맞춰지는 건 불가피한 영역"이라며 "다만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은 미스코리아는 외모로만 심사하는 대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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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외손녀' 애니, 이코노미 탔는데…졸업 후엔 비즈니스석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24·본명 문서윤)가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탄 근황을 공개했다. 애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타고 이동 중인 애니의 모습이 담겼다.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레스토랑에서 음료와 음식을 즐기기도 했다. 앞서 애니는 지난 5월 이코노미석에 앉아 간이 테이블 위에 노트를 두고 공부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애니는 지난 1월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로 복학해 봄 학기 일정을 마무리한 후 졸업 소식을 전했다. 그는 미술사학과 시각 예술학을 전공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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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1R 배출' 중앙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 "연습 때 안 한 건 시합에서 절대 안 나와" 장윤희 감독의 '독한 디테일'에 있다
최근 몇 년간 V리그 여자부 신인드래프트가 열릴 때면 빠지지 않고 이름이 불리는 학교가 있다. 한국 여자배구 레전드 장윤희(56) 감독이 이끄는 중앙여고다. 2021년 부임한 후 2년 만에 1라운드 선수를 배출했다. 2023~2024시즌 GS칼텍스에 입단한 이윤신(1라운드 4순위)을 시작으로, 2024~2025 드래프트에서는 전다빈(정관장·1라운드 7순위), 이수연(현대건설·2라운드 4순위), 2025~2026 신인드래프트에서는 무려 두 명의 1라운드 지명자를 배출했다. 이지윤이 한국도로공사에 1라운드 전체 1순위, 박여름이 정관장에 1라운드 7순위로 입단했다. 함께 뛴 박윤서도 3라운드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선택을 받았다. 성적도 꾸준하다. 당장 지난해만 해도 종별선수권대회와 익산보석배, 전국체전 정상에 섰다. 올해는 3월 춘계연맹전과 5월 전국 종별선수권대회 연속 준우승 뒤 6월 2차 연맹전 익산보석배와 7월 대통령배를 건너뛰며 내실을 다졌다. 이후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결승에서 두 차례 자신들을 울린 선명여고를 꺾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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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진' 우지원 딸 우서윤, 과거 모습 뜨자..."너무 달라"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22)이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당선된 가운데 과거와 달라진 얼굴을 두고 누리꾼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주최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서울·경기·인천 '선'(善) 출신으로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우서윤은 "동기들 수고 많았다. 한땀 한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 완성할 수 있었다. 가족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줘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지에서 우서윤의 과거 모습이 소환되면서 성형 의혹이 일었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 부친 우지원과 함께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둥지탈출3'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성형 의혹을 제기한 일부 누리꾼은 "성형 수술한 사람이 입상하는 건 미인대회 취지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펼쳤다. 반면 다른 한쪽에선 "다이어트로 인한 외모 변화일 수 있다"며 섣부른 단정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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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작은 OH가 끝내 결승 뒤집고 MVP 됐다! 중앙여고 박강빈 "공격 안 되면 리시브로 보여주면 돼요" [인터뷰]
중앙여고 박강빈(17)이 아웃사이드 히터로는 작은 키인 175㎝ 불리함을 극복하고 전국대회 결승전 MVP로 우뚝 섰다. 그 뒤편에는 코트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훈련했던 시간이 있었다. 박강빈은 최근 서울 중앙여고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아웃사이드 히터는 공격만 하는 게 아니라 많이 받아줘야 한다. 여러 가지를 다 보여줄 수 있는 포지션이다. 공격이 안 되는 날에는 리시브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뜻밖의 대답이었다. 보통 아웃사이드 히터 유망주들은 공격과 수비를 모두 챙겨야 하는 점에 부담을 느낀다. 특히 현재 고1~고3 학생들은 코로나 19 때 선수 생활을 시작한 선수가 많아 훈련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 탓에 많은 반복 훈련이 필요한 수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박강빈은 달랐다. 그는 "물론 아웃사이드 히터가 해야 할 게 많아서 힘들긴 하다. 잘될 때는 항상 재미있는데, 안 될 때는 하기 싫다. 하지만 받고 때리고 여러 가지를 다 보여줄 수 있어서 매력적인 포지션"이라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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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미모" 우지원 딸, 미스코리아 '진' 됐다... '175㎝·美 명문대' 日도 주목
1990년대를 대표한 농구스타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최고 영예인 '진(眞)'에 올랐다. 일본에서도 그의 당선 소식을 조명했다. 일본 한류 전문매체 와우코리아는 23일(한국시간) "한국의 전 프로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다"고 전했다. 매체는 "한국의 미스코리아에서는 상위 입상자를 '진·선·미'로 구분한다"며 "'진'이 최고상에 해당하고 그다음이 '선', '미'"라고 설명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진'에 당선됐다. 서울·경기·인천 지역대회에서 '선'에 뽑혀 본선 무대에 오른 우서윤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우서윤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된 뒤 "전혀 예상하지 못해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며 "동기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다.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을 통해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족과 친구들이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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