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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숙소생활' 효연, 혼자 남았다
가수 효연이 19년째 거주 중인 소녀시대의 숙소를 공개했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3회 말미에는 효연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소녀시대 숙소가 공개됐다. 효연은 무려 19년째 숙소에서 생활 중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범한 가정집 같은 숙소였지만 효연은 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워서 취침하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침대가 없어서 바닥에서 잔다는 효연의 모습은 침대에서 자는 강아지의 모습과 비교돼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숙소 일을 봐주셨다는 이모님도 공개됐다. 이모님은 "너 (숙소생활) 그만둘 때 나도 그만둔다"고 말하며 효연과 남다른 끈끈함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가족"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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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과거에 공부 천재?…전교 1등·수학경시대회 '올 금상'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야구를 시작하기 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반전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부모님은 운동보다 공부로 성공할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황재균은 초등학교 시절 새벽 훈련 끝에 달리기 1등을 차지하며 운동선수의 길에 들어섰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황재균이 출연해 은퇴식이 취소된 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황재균의 부모님은 은퇴식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을 예정이지만 은퇴식이 폭염으로 잠정 연기되면서 가족들은 아쉬움 속에 식사를 함께하게 됐다. 식사 중 황재균의 아버지는 아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엄마가 재균이가 아빠 닮아서 키가 안 클까 봐 걱정했다"며 초등학교 시절 황재균이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황재균의 운동 재능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눈에 띄었다. 아버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 다녀와서 육상화를 사달라고 졸랐다"며 "오늘 달리기 4등을 했는데 반에서 1등을 하면 대표로 서울시 대회에 나간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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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아냐?...황재균, 18㎏ 빠진 이유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식 잠정 연기 후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황재균이 출연해 은퇴식이 취소된 뒤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황재균은 은퇴식 날짜에 맞춰 18㎏을 감량하는 등 몸 관리에 열중해왔다. 이때 황재균은 몸의 수분이 빠져 주변 지인들에게 오해를 사기도 했다. 황재균은 "지인들이 내가 어디 아파서 살이 빠진 걸까 봐 못 물어봤다"고 털어놨다. 황재균은 은퇴와 동시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보디 프로필에 도전했다. 황재균은 "은퇴한 형들이 다 살이 쪘다"며 "그게 싫어서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했다. 뺀 김에 보디 프로필 목표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실제 황재균은 6개월 동안 18㎏을 감량하는 동시에 체지방률을 24%에서 3. 9%까지 낮췄고 체지방량도 3. 2kg까지 줄였다.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몸을 만들었음에도 정작 은퇴식은 예정대로 열리지 못했다. 황재균은 "은퇴식 폭염 취소는 내가 전 세계 최초"라며 "프로야구 선수들 중에서도 은퇴식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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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박미선에 애틋한 위로 "암을 계기로 너를 사랑하게 된 것"
배우 선우용여가 암 투병 중인 박미선을 향해 애틋한 위로를 건넸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배우 선우용여가 박미선을 만나 촬영을 하며 근황을 나누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박미선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선우용여보다 조금 늦게 등장한 박미선은 "나오다가 약 먹는 걸 깜빡해서 다시 들어가는 바람에 늦었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박미선은 선우용여의 생일을 맞아 꽃 케이크를 들고 나타났다. 박미선은 케이크에 초를 붙이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보였고 선우용여에게 "건강하셔야 돼요"라고 전했다. 같이 울컥한 선우용여는 "이젠 너나 나나 건강한 게 최고다"라고 전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도 공개됐다. 선우용여의 매니저 이소영은 "두 분이 정말 엄마와 딸처럼 서로 많이 챙긴다"며 "선우용여가 박미선 씨를 보면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했었다. 너무 안쓰러워하셨고 응원과 격려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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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故 이병철 회장 눈에 든 신인 시절 "1등으로 배우 데뷔"
배우 선우용여가 故 이병철 삼성 회장이 직접 심사한 TBC 무용수 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했던 신인 시절 비화를 떠올렸다.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진 줄 알았던 선우용여는 1등으로 합격했고 이후 1966년 TBC 드라마 '상궁나인' 주연으로 데뷔했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배우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아침에 일어나 혈압을 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사과 등 제철 과일을 챙겨 먹으며 변함없는 아침 루틴을 이어갔다. 이후 선우용여는 요가 매트를 펴고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움직였다. 선우용여는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운동을 안 했다. 뇌경색 오고 나서 몸의 중요성을 느끼고 시작했다. 뇌경색 전후로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선우용여의 매니저 이소영 또한 선우용여의 재활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입장으로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소영 매니저는 "(선우용여의) 스트레칭은 사실 기적 같은 일"이라며 "뇌경색 이후에 걷는 것도, 종이 한 장 드는 것도 힘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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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성형한 줄" 몰라보게 변했다...'근육질 몸매' 자랑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5개월여 동안 18㎏을 감량해 체지방률 3. 9%로 완성한 바디프로필(몸매화보)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재균은 길게 기른 머리카락을 묶고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18㎏을 감량한 만큼 선명해진 근육과 넓은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촬영을 위해 황재균은 약 5개월 반 동안 매일 4~5시간씩 크로스핏과 달리기를 병행하고 식단을 관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98㎏이던 체중을 80㎏까지 줄였으며 촬영 당시 체지방률은 3. 9%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은퇴를 앞두고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화보 촬영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특히 마지막 두 달은 한계에 부딪힐 정도로 힘들어서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스스로를 다잡는 값진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현재는 체지방률 10% 안팎을 유지하며 몸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고생한 보람이 있다", "추노 아니고 장군", "성형한 줄 알았다", "연예인 가즈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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