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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 하나가 1억?…이세돌 "소리가 차원이 달라" 가치 인정
바둑기사 이세돌이 최고급 바둑판의 가격이 1억원에 달하는 이유를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세돌은 최고급 바둑판의 가격이 1억원에 달한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주우재는 "어차피 바둑판 격자 크기가 다 똑같고 프린팅한 거 아니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세돌은 "나무가 좋고 소리가 좋다"며 "바둑알을 둘 때 쿠션감이 있다. 바둑알이 들어갔다가 올라온다"고 설명했다. 주우재가 "무슨 나무로 만드냐"고 재차 묻자 이세돌은 "보통 비자나무로 만든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최고급 바둑판을 갖고 있지 않지만, 고가의 바둑판을 만들 때는 거의 나무 한 그루를 다 써야 한다"며 "그러다보니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부연했다. 이세돌은 1995년 12세의 나이로 프로에 입단해 한국 바둑 프로기사 가운데 최연소 입단 3위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구글이 개발한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승리를 거두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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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이세돌, 누적 상금 100억 초연한 반응…"총액 몰라" 시청률 1.9% [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세돌과 허성태가 치열했던 승부와 인생사를 솔직하게 꺼내놨다. 지난 20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31회에는 바둑 레전드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출연해 '옥탑즈' 송은이, 김숙, 김종국, 양세찬, 주우재와 퀴즈 토크를 펼쳤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 9%를 기록했다. 전회와 같은 수치로 2주 연속 1%대에 머물렀다. 서로 친분이 없던 두 사람은 내향적인 성격이라는 공통점으로 뜻밖의 호흡을 보여줬다. 허성태는 "이세돌 사범님을 너무 뵙고 싶어 출연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세돌은 "괜히 까불다가 한 대 맞을 것 같아 긴장했는데 화면과 달리 정말 선하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바둑계를 둘러싼 억 소리 나는 이야기도 공개됐다. 고가의 바둑판은 1억 원에 달하고 이세돌의 누적 우승 상금도 1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작 이세돌은 "상금 총액을 세고 있지 않아 모른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출전 수당 대신 승리 수당만 받겠다고 제안했던 일화에서도 승부사다운 면모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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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23㎏ 급감량에 얼굴 변화? "주름 생겨 악역에 딱"
배우 허성태가 배우 데뷔를 위해 두 달 만에 23㎏을 감량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허성태는 대우조선 재직 시절 96㎏에 달했던 몸무게를 급격히 줄이면서 얼굴에 주름이 많아졌지만 오히려 그 변화가 악역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자신이 봐도 무서울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31회에서는 이세돌과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허성태 특유의 악역 연기를 극찬했다. 김숙은 "허성태만의 악역이 있다"며 "소리를 질러서라기보다 눈빛이나 얼굴 근육이 좀 다르다"고 말했다. 주우재 역시 "원샷이 잡힌 순간 그냥 살벌하다"며 허성태의 강렬한 인상에 감탄했다. 김종국은 "얼굴에 착함이 없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성태는 자신의 악역 이미지가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허성태는 "대우조선 다닐 때 거의 96㎏ 나갔었다"며 "배우 오디션을 보기 위해 두 달 만에 2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급격한 체중 감량은 얼굴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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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 176㎝에 60㎏→72㎏ 벌크업 "75㎏까지 찌울 생각"
코드쿤스트가 3년간 체계적인 증량으로 몸무게를 60㎏에서 71~72㎏까지 늘렸다. 과거 대표적인 소식좌로 알려졌던 코드쿤스트는 최근 소고기, 돼지고기를 매일 챙기며 75㎏까지 증량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18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93회에서는 코드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달라진 식습관과 벌크업 비결을 밝혔다. 이날 MC 김성주는 코드쿤스트를 소개하며 "코쿤 씨는 프로듀서로도 유명하지만 예능계의 소식좌로 알려져 있다"며 "주우재 씨와 쌍벽을 이룬다"고 말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최근 식사량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코드쿤스트는 "요즘에는 좀 먹는다. 정상적으로 먹은 지 1년 정도 됐다"며 "셰프님들한테 희소식일 수 있는데 고기를 꼭 먹는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계란과 닭고기 위주로 단백질을 보충했지만 현재는 식단이 달라졌다. 코드쿤스트는 "그전에는 계란, 닭고기로 보충했다면 지금은 소고기, 돼지고기도 먹는다"며 "고기 한 팩 중에 반을 하루에 무조건 소비한다"며 달라진 식사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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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연예계 최고 소식좌 코드쿤스트를 누가 과식하게 할까?
오늘(1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프로 예능인 코드 쿤스트의 독특한 냉장고가 공개된다. 이날 연예계 대표 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요즘엔 잘 먹는다”라며 남다른 먹부심을 드러낸다. 냉장고 공개에 앞서 셰프들이 주우재를 잇는 제2의 ‘빠따’ 냉장고를 우려하자, 코드 쿤스트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잘 채워져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이어진 식사량 자랑에 김풍은 “우리 애도 그만큼은 먹는다”, 권성준은 “고양이도 그 정도는 먹는다”라며 거침없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자신감 가득한 코드 쿤스트의 반응과 달리, 냉장고 안에서는 의문의 물건들이 연달아 등장한다. 급기야 줄자까지 등장하자 셰프들은 신개념 냉장고 사용법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비어 있는 것보다는 낫다”라며 태연하게 응수해 웃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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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아는 맛이 최고인 '95서울가요제'...시청률 상승세 제대로 탔다 [종합]
’95 서울가요제가 2차 예선을 마무리하며 본선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과 보류전이 그려졌다. 개성 뚜렷한 보컬들과 새로운 목소리의 등장, 그리고 남다른 간절함과 자신감을 보여주며 탈락의 위기에서 벗어난 보류자들의 활약이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했다. 2차 예선으로 판을 키운 ’95 서울가요제는 뜨거운 반응 속에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놀면 뭐하니?’의 가구 시청률은 전국 5. 2%, 수도권 5. 2%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수성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3. 2%로 역시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청량한 목소리와 추억의 댄스로 모두를 사로잡은 ‘영심이’의 합격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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