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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하이메탈, 반도체 패키징 분야 '국가전략기술' 지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덕산그룹의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반도체 첨단 패키징 분야 '국가전략기술' 인정을 최종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정은 엄격한 현장실사와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덕산하이메탈이 신청한 12개 연구개발(R&D) 과제와 135개 생산 설비 자산이 단 하나도 빠짐없이 100% 국가전략기술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인정받은 핵심 기술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터 등에 쓰이는 '차세대 반도체 첨단 패키징(2. 5D/3D 등) 소재 기술'이다. 미세피치 구현과 열충격 안정성, EM 신뢰성을 바탕으로 반도체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소재들이 국가 차원의 전략 기술로 공인받은 셈이다. 함께 인정받은 사업화시설은 울산 본점 공장의 첨단 소재 양산 라인 및 주요 설비들이다. 이번 인정으로 향후 세액공제 등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확보함에 따라 차세대 기술 개발과 양산 설비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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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민심 역주행 하는 재판 취소용 개각"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2년 차 6개 정부 부처 개각에 대해 '민심에 역주행 하는 재판 취소용 개각'이라며 공세를 퍼부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발언을 통해 "이 대통령의 기습 개각은 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민심 역주행 개각"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공소취소 특검과 배임죄 삭제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국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재판 취소에 올인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머지 장관 지명자들의 면면을 봐도 실망스럽기 그지없다"며 "부동산 세금 폭탄의 주범을 재정경제부 장관에, 이재명 경기도의 기본주택 설계자를 국토부 장관에 지명했다. 국민이 어찌 되건 부동산 지옥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장 대표는 "2030 분노지수는 폭발 직전 임계점을 넘어섰는데 친문에 조국까지 좌파 잡탕"이라며 "정작 국민이 쫓아내라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그대로 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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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에 '로봇 바리스타' 생긴다…엑스와이지-대우건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가 대우건설과 푸르지오 커뮤니티센터 내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공급 및 적용을 위한 사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를 적용하고, 앞으로 전국 푸르지오 단지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리스브루는 주문 접수부터 음료 제조와 픽업까지 카페 운영의 주요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시간당 최대 125잔의 음료를 제조할 수 있고, 주문 접수부터 제조 완료까지 걸리는 평균 OTC(주문·완료 소요시간)는 1분48초다. 이용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엑스와이지는 실제 카페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동시에 기업·기관과 상업·생활 공간 등 현장에 솔루션을 적용하며 공간별 이용 패턴과 운영 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축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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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좌파 잡탕 민심 역주행 개각…李 대통령 재판 취소 올인하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2년 차 6개 정부 부처 개각 단행에 대해 "좌파 잡탕의 민심 역주행 개각"이라고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기습 개각은 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민심 역주행 개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공소취소모임 대표로 공소취소 특검과 배임죄 삭제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안 봐도 뻔하지 않냐"며 "국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재판 취소에 올인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법무부 장관을 선택하는 데 온 힘을 바쳐서 그런지 나머지 장관 지명자들의 면면을 봐도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했다. 이어 "부동산 세금 폭탄의 주범을 재정경제부 장관에 앉히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재명 경기도의 기본주택 설계자를 국토부 장관에 지명했다"며 "국민이 어찌 되건 부동산 지옥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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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알면 안 돼" 아내 자수시킨 음주 뺑소니범...경찰 간부였다
음주 뺑소니사고를 낸 뒤 아내를 대신 운전자로 내세운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다. 사고 이틀 뒤 운전자가 바뀐 사실이 드러나 음주 측정 시기를 놓치면서 음주운전 혐의 적용은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4일 오후 11시쯤 광주 북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퇴근길 1차로를 달리던 피해자 차량 뒤로 승용차 한 대가 빠르게 접근했다. 이 차량은 피해자 차량을 추월한 뒤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켰다가 갑자기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피해자 차량 측면을 들이받았다. 가해 차량은 잠시 멈추는 듯하더니 운전자가 내리지 않은 채 반대 차로로 역주행해 달아났다. 음주운전을 의심한 피해자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 이틀 뒤 한 여성이 피해자에게 전화해 자신이 사고 당시 운전자라고 주장했다. 여성은 "남편이 알면 안 되는 사정이 있다"며 "보상금은 서운하지 않게 드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가해자 측 변호사는 피해자에게 "실제 운전자는 여성의 남편인 A씨"라며 "술도 조금 마신 상태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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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50㎞, 극한을 버텨라" 車보수용 도료 '뜨거운 경쟁'
최고시속 250㎞로 서킷을 질주하는 레이싱카가 페인트회사의 '달리는 실험실'로 변신했다.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를 직접 칠해 고속주행과 진동, 열기 등 극한 환경에서 성능데이터를 쌓기 위해서다. 범용 페인트의 성장성이 주춤하자 페인트업체들이 레이싱 실증부터 AI(인공지능) 조색, 자동배합까지 '자동차 페인트' 기술경쟁에 나선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노루페인트의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워터큐'(Water-Q)를 적용한 레이싱카가 지난 22일 첫 실전에 나섰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TGR 6000 클래스에서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은 3위를 기록했다. 보통 레이싱카는 래핑방식으로 도장하지만 노루페인트는 전용 형광컬러를 별도로 개발해 차량 전체를 직접 도장했다. 평균 시속 200㎞ 안팎, 최고시속 250㎞에 달하는 고속주행과 강한 진동, 아스팔트의 열기 등에 도료를 노출해 성능을 검증했다. 최종 8라운드까지 도막·색상·광택 등을 점검해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품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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