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유머 1번지' 원로 개그맨 유성 별세…향년 88세
원로 개그맨 유성(본명 유종수)이 향년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1938년생인 고인은 고(故) 구봉서·송해·남성남 등에 이어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원 번호 8번으로 이름을 올린 원로 코미디언이다. KBS 코미디언으로 활동한 고인은 MBC '청춘만만세'와 '웃으면 복이와요', KBS2 '유머 1번지', '명랑극장' 등에서 활약했다. 빈소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월2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수원승화원이다.
-
[인터뷰] '찐친' 우정이 쏘아 올린 머니투데이 도전청춘가요제 '공동대상'
수십 년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일상을 나눠온 친구끼리 대상이 발표되자 동시에 손을 맞잡았다. 학창 시절 맺은 인연을 끊임없이 이어오며 육아와 가정, 생업을 병행하는 삶의 변주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롱런해 온 결과다.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에서 대회 사상 처음으로 공동대상을 거머쥔 밴드 'ZABU(자부)'와 '우나마스'의 이야기다. 대학교 동기로 만나 줄곧 합을 맞춰온 여성 밴드 자부,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때 만나 중·고교를 거치며 뜻을 함께해 온 또래 친구 밴드 우나마스. '도전'을 키워드로 내건 올해 대회에서 두 팀은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과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삶의 길목마다 함께해 온 단단한 우정은 마침내 무대 위에서 가장 뜨겁게 빛났다. ━4인조 'ZABU(자부)' "눈빛만 봐도 아는 대학 동기…서로의 삶을 이해하기에 롱런"━―사상 첫 공동 대상이다. 소감은. "정말 예상하지 못해 지금도 얼떨떨하다. 워낙 쟁쟁한 팀들이 많아 네 명이서 대상을 받으리라곤 생각도 못 했다.
-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 수상팀 촌평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공연&문화허브 'M터치'가 주관하는 음악 축제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아트홀K에서 열렸다. 기존 '머니투데이대학·청춘가요제'였던 가요제 명칭이 올해부터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로 바뀌었다. 부제는 '미션에 도전하라!'이다. 올해는 선발된 경연팀 모두에게 예선과 본선 무대가 주어졌다. 각 팀은 예선과 본선에서 각각 2곡씩 경연을 펼쳤으며, 이 중 한 곡을 주최 측이 선정한 지정곡 중에서 선택했다. 가요제의 참가자 구성도 달라졌다. 과거 대학생 중심이었지만 직장인·자영업자·전문직 등 다양한 사회인 참가자들이 무대의 주요 축을 이뤘다. 참가자들의 음악적 색깔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펍, 디스코,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졌다. 올해 대상은 'ZABU'와 '우나마스밴드', 두 팀에게 돌아갔다. 제19회부터 새롭게 도입된 '공동대상' 제도가 처음 적용된 것이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과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두 팀이 나란히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
열정으로 물든 행주산성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 성료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가 지난 29일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에 위치한 비영리 복합문화공간 '아트홀K'에서 성대한 막을 내렸다. 19회째를 맞은 올해 가요제는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로 명칭을 새롭게 바꾸고, 예선과 본선을 모두 치르는 방식과 지정곡 미션 제도를 도입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 축제로 진화했다. 특히 올해 가요제에는 처음으로 '공동대상' 제도가 도입됐다. 가창력과 연주력은 물론 현장 호응도, 매력자본, 공감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팀에게 대상과 금상을 통합한 '공동대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룰을 개편한 것이다. 본선 무대 심사는 공연&문화허브 'M터치' 운영진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집단심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M터치의 김태식 고문(한국유나이티드제약 前 전무), 서형무 자문위원(음악감독, 'KBS대학가요축제' 대상·교수·가수), 이정욱 자문위원(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홍보팀장), 주정훈 자문위원(교수), 파이안밴드 전형준 기타리스트(법무법인 전무), 문병환 단장(머니투데이 중소기업센터장·월드에이드 단장)이 심층심사를 맡았다.
-
"폰 끄고 설렘 켠다"…시흥시 '디지털 디톡스' 청춘 미팅 개시
비대면 소통과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청년들이 화면에서 눈을 떼고 서로의 눈빛과 대화에 집중하는 색다른 만남의 장이 열린다. 경기 시흥시는 관내 미혼 청춘남녀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9일부터 17일까지 3회에 걸쳐 '2026 시흥솔로'(SOLO)를 개최하고, 8월31일부터 9월27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시흥솔로의 핵심 테마는 '디지털 디톡스'다. '폰은 오프(OFF), 설렘은 온(O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디지털 피로에서 벗어나 대면 대화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행사는 거북섬(10월9일·1차), 은계호수공원(10월10일·2차), 능곡동 일대(10월17일·3차) 등 주요 명소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연령대별로 세분화했다. 1·2차는 28~40세(1998~1986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회차당 40명(남녀 각 20명)씩 모집하며, 3차는 38~45세(1988~1981년생)를 대상으로 20명(남녀 각 10명)을 선발한다.
-
'유 퀴즈', 전역 후 첫 예능 송강 효과...시청률 상승 3.9% [종합]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전역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송강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57회는 전역 후 첫 예능에 나선 송강을 비롯해 '춤추는 탬버린'의 김도희,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 셰프 샘킴이 출연한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 퀴즈'는 방송 전부터 송강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이에 힘입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9%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8월 19일) 시청률 3. 6%보다 소폭 상승하며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유 퀴즈'의 이번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에서는 '전국노래자랑'을 뒤집어놓은 춤추는 탬버린 김도희와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제작 소식에 22년 붙들었던 원작 번역을 끝낸 김헌 교수, 그리고 송강이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군 전역 후 첫 예능으로 '유 퀴즈'를 찾은 송강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청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청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